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손상된 머리결 살려보신 분 도움 좀 주세요ㅜ.ㅜ

개털 조회수 : 1,757
작성일 : 2010-05-15 14:49:45
잘라내는 게 맞는데요 더 이상 자를데도 없이 짧습니다.-_-
펌과 염색으로 인해 짧은데 부스스하기까지 하니 미치겠어요.
좋다는 트리트먼트나 헤어팩 폭풍검색 중인데요..
혹시 저같은 경험있으시면 도움 좀 주세요.
5월에 결혼식도 많은데 큰일이예요. 주목받아야 할 신부 대신 제가 하객들에게 둘러싸일 판입니다.
저 미혼입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도움 좀 주세요.
IP : 222.108.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0.5.15 2:58 PM (115.138.xxx.245)

    투명천연헤나 해보세요.
    머리가 짧다면 1만5천원짜리 사면 3회정도 쓸겁니다. 단발이상이라면 2회정도.

    헤나가 원래 천연의 오랜지색이 있는데 투명헤나는 그 오랜지 색을 뺀 것이라서 가격이 좀 더 비싸거든요.
    현재 모발이 염색이 되어서 밝다면 그럼 투명헤나를 하셔야 하구요.
    어쨌던 전체적으로 다 검다면 그냥 천연헤나를 하셔도 상관은 없어요. 검은머리에는 헤나가 색이 들지 않거든요.

    다만 헤나하고 난 뒤에 약 일주일간 머리에서 녹차가루 냄새가 날거에용~~~
    헤나가 색깔과 향이 꼭 가루녹차를 닮았거든요.

    화학 염모제가 들어가 있지 않은 100% 헤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2. ..
    '10.5.15 3:08 PM (110.14.xxx.110)

    헤어제품 파는곳에서 매일 바르는 트리트먼트 사서 팩 하고 조금 나아졌어요
    돈이나 정성을 들이니 좀 낫네요.

  • 3. ..
    '10.5.15 3:33 PM (121.190.xxx.113)

    저는 파마를 과감히 접고 그 돈으로 무코타 크리닉을 받고있어요. 저는 길이가 엄청 긴 머리라 1회에 70000원 주고하는데 원글님 짧은 머리시고 단기간 회복을 원하시면 권해드려요.

  • 4. 손상된
    '10.5.15 3:37 PM (110.15.xxx.203)

    머리결은 살아나지 않아요. 그저 빨리 자라서 자꾸 잘라내고 새 머리카락이 나오길 바래야죠.
    급한대로 트리트먼트 해주는 수밖에 없어요.
    트리트먼트를 꼬리빗으로 꼼꼼하게 염색약 바르듯 발라주고 전기모자 쓰고 있다가
    머리식힌후 헹궈주면 잠깐은 찰랑~ 해 져요.
    딸아이가 잦은 염색과 파마로 머리결이 완전 부스스 해졌길래 썼던 방법이예요.
    미용실에서 트리트먼트 하려면 너무 비싸서 전기모자하나 사서
    미용실에서 트리트먼트 받던 기억 떠올려서 집에서 해줬네요.

  • 5.
    '10.5.15 3:45 PM (211.208.xxx.5)

    일단 최대한 잘라내주시고, 팩이나 트리트먼트는 케라스타즈 추천요.

  • 6. 헤어고민
    '10.5.15 6:22 PM (125.183.xxx.77)

    저도 열파마 했다가 머리르 완전히 버려놔서 다시 할수밖에 없었는데
    두번 파마를 연속하니 머리카락이 정말 부스스해지고 탈색되고 장난아니었어요

    전 매일 샴푸후 린스 대신 마트에서 파는 여러종류 헤어팩 제품 돌아가면서 썼어요
    샴푸후 헹군뒤 가볍게 타월로 닦아준뒤
    헤어마스크나 트리트먼트, 팩 제품 꼼꼼이 바른다음
    비닐로 된 캡 쓰고 3-5분 기다렸다 헹구기
    매일 했더니 한 3개월 지나니 좀 찰랑찰랑해지더군요

    효과는 뭐 비슷비슷한 것 같아
    전 3-4종류 사서 번갈아가면서 썼어요

  • 7. 헤어
    '10.5.15 7:03 PM (222.112.xxx.130)

    헤어매니큐어하세요
    그 수밖에 없음
    팩 아무리 발라봐도 손상되어버린 머릿결은 복구 안됩니다
    그냥 매니큐어로 한겹 더 입히세요

  • 8. ..
    '10.5.15 8:58 PM (222.108.xxx.50)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한줄기 빛이 보이네요.크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826 초등학생 공부에 도움되는 큰 카페 아시면 좀 알려주실래요? 1 무식한 2009/04/12 644
451825 뉴먼스오운 소스 파는 곳 있나요? 뉴먼스오운 2009/04/12 402
451824 천이나 인조가죽으로 된 이쁜 지갑 추천해 주세요~ 2 지갑 2009/04/12 443
451823 집 팔리는 미신.. 효과 보신 분들 많으세요? 11 ... 2009/04/12 3,954
451822 보청기 정보 좀 주세요.... 2 아빠선물 2009/04/12 557
451821 유치원,어린이집 안 보내고..2명 아기 키우는 게 가능한가요? 10 아기엄마 2009/04/12 992
451820 오십넘었는데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요? 6 직업 2009/04/12 1,733
451819 약쑥은 뭐에 쓰나요? 5 약쑥 2009/04/12 571
451818 옛날 달걀은 껍질이 하얬는데... 12 부활절~ 2009/04/12 1,519
451817 다른사람이 육아에 개입되어있을때. 3 육아문제 2009/04/12 552
451816 초등교과서가 올해부터 바뀐건가요? 5 무식한 2009/04/12 662
451815 even though can,t stop dreaming 3 영어무식 2009/04/12 600
451814 서울에서 벚꽃 구경하기 좋은 장소 아세요? 8 벚꽃비 2009/04/12 1,063
451813 원글 지울게요.... 59 꽃이 싫어요.. 2009/04/12 5,553
451812 혹시 동부이촌동 사시는 분 계세요? 6 동부이촌 2009/04/12 1,552
451811 이사갈 집에 가서 길이 재고.. 사진찍고.. 하면 실례일까요? 16 실례 2009/04/12 2,548
451810 집 매매하시는 분들이 꽤 보이네요 7 집팔예정 2009/04/12 1,709
451809 스틱형으로 된 화장품인데 얼굴이 반짝,,제품이 뭘까요??ㅠ.ㅠ 16 꼭~~알려주.. 2009/04/12 2,045
451808 MB정권이 구글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국내 포털의 위기 6 21C 인터.. 2009/04/11 786
451807 오늘 집 팔았어요^^ 2 드디어 2009/04/11 1,545
451806 담달이면 결혼10년, ,,, 답답합니다. 19 10년차 2009/04/11 4,929
451805 5세 여아를 앞으로 이모에게 맡겨 키워야 해요, 걱정 되어서요 22 ..... 2009/04/11 1,455
451804 사람 못살게 괴롭히는 감기... 3 수학-짱 2009/04/11 507
451803 밑에 나온 내용중 에니어그램... 5 이런 2009/04/11 759
451802 경기교육감 이겼듯이 4월 재보선만 이기면 됩니다!!!! ..........펌>>.. 8 홍이 2009/04/11 707
451801 이번주에 2번 떨어진 돌쟁이 우리 딸 때문에 걱정이 되요.ㅜ 3 사과맘 2009/04/11 468
451800 토스트를 눅눅하지 않게 서빙하는 기구(접시꽂이같이 생긴 것) 어디서 살 수 있나요? 2 임이여임일레.. 2009/04/11 857
451799 ‘박연차 →천신일→MB캠프’ 수십억 흘러간 고리... 12 아고라서펌 2009/04/11 830
451798 대한민국 헌법조롱하는 조선일보----이종걸 국회의원 .....펌>>> 4 홍이 2009/04/11 452
451797 인천 부평구 부평동 롯데마트(산곡동) 주변 맛집 추천해주세요^^ 4 추천해주세요.. 2009/04/11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