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바보~~맞죠?

용준사랑 조회수 : 950
작성일 : 2010-05-15 10:23:42
어제 저녁에 남편출근하고 전 거실테이블에서 막걸리한잔하고있었어요
요즘 막거리맛이 왜이리 맛있는지 자꾸 마시게되네요
화분에 토마토심어두고 행복해서 한잔하고 또보고 흐믓했어요
근데 갑자기 제인생에 왜그리 서글픈지,,,
저작은 생물하나 심어두고 뭐가그리도행복한지 남편이 안아줄때와 또다른 느낌
그게뭔지는잘모르겠지만 생명이 자라는그런게 넘신기해서 자꾸 들여다보게돼요
다들 다하는운전 전못해서 늘 남편한테 핀잔듣고 돈주고하는것도 못한다고 욕먹고있어요
전정말 무섭거든요 가뜩이나 여긴 자동차공장이 있어서 대형트럭들이 옆에지나갈때면 어느땐 땀이나요
우리차에 부디칮칠까봐요
다른 맘들운전하고 다니는걸보면 부러워서 미칠것같은데 전 아직도 용기를못내고있으니
어느아는맘이 요즘운전못하면 바보이야 같이배우러 다니자는데 용기가 나질않아요
그냥 확해버릴까하다가도 죽을까봐  무서워서요
IP : 116.212.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andy
    '10.5.15 10:32 AM (58.232.xxx.95)

    기운 내세요 저도 운전 못해요... 운전 못한다고 내가 바보 라고 생각하다니요.... 각자 잘하는게 다 다른게 사람이잖아요 ... 자기가 잘 못하는것보다 내가 잘하는거에 집중하세요 ^^^ 행복하게 삽시다..

  • 2. .
    '10.5.15 10:39 AM (59.24.xxx.57)

    자신 없으면 그냥 택시 타고 다니세요. 사고 나서 잘 못 되면 평생 택시타는 값만 못하게 되요.

  • 3. ..
    '10.5.15 10:47 AM (110.14.xxx.238)

    저는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안해요.
    꼭 운전을 해야 사람다운거 아니에요.
    운전 안해도 이제껏 자알~~ 살아왔잖아요?
    갑자기 유난스럽게 한심해 하지마세요.
    남편이 뭐라하면 그러세요.
    내가 운전 배워서 재미들려 콧구녕에 바람이라도 들어 맨날 차몰고 드라이브 나가 돌아댕기면 보기 좋겠냐고..
    운전을 안하니 이렇게 얌전히 살림 살아주고 있는거라고.. 홧화솻...

  • 4. ...
    '10.5.15 10:59 AM (125.179.xxx.2)

    저도 운전 못하는데 사는데 큰 불편은 없어요. 대신 남편이 다 알아서 해주니까 고맙죠.
    남편도 기사노릇 해 주면서 어느 땐 귀찮을 거란 생각이 들지만 본인이 괜찮다고 하니
    그냥 타는데요..사실 부럽긴 해요..그런데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고요.^^

  • 5. 자전거치
    '10.5.15 11:06 AM (119.71.xxx.63)

    운전좀 못하면 어때요~
    집밖에만 나가도 버스에 택시에 지하철에 탈게 깔렸구먼~ㅎㅎ
    저 운전할줄 알아도 기름값 주차비 무서워서 차 안가지고 다닙니다.
    너도 나도 다 차가지고 다니면 교통이며 공해며 얼마나 심각해 지겠어요.
    우리같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나마 도로가 이만큼이나 돌아가고 있는거 아니겠어요? ^^
    우리 자부심을 갖자구요~ㅎㅎ

    위로의 말씀 한마디 더 드리자면, 저는 마흔중반 이나이까지 자전거를 못탑니다.^^;;;;;;
    어찌어찌 타서 겨우 중심잡고 가다가도 사람만 나타나면 가슴이 벌렁거리면서
    이눔의 자전거가 갑자기 전자동이 되어설랑 사람한테 마구 돌진한다는거...;;;;;;;;
    운전못하는거 보다 자전거못타는 제가 더 불쌍하지 않으세요? ㅎㅎ

  • 6. 용준사랑
    '10.5.15 11:11 AM (116.212.xxx.133)

    네 저도당당히좀 말하고싶은데 아이가 중학교가면서 거리가3km정도돼요
    좀멀리학교를가서 좋은학교로 보내려다 애만고생시킨꼴이 되어버린것같아여
    집앞에 중,고등학교다있는데 멀리보냈다고 남편한테 핀자듣고...
    야간일때는 오후에 데릴러가요 제가 좀미안하죠 자다가 나가니,,,
    솔직히 자는것도 아니구만,,계속티브보면서 자는둥마는둥 반나절은 게임 그래요
    아이들이 어리면 몰라도 중학교가면 운전이 좀 필요할때가 있더라구요
    특히 좋은 학원같은데보내려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736 그 남자의 성희롱을 즐긴 거지? 8 무터킨더 2009/04/11 1,780
451735 혹시 GNC비타민 드시는분들 탈크가 있다고 써있떤데 2 비타민 탈크.. 2009/04/11 1,061
451734 플레이타임 같은 놀이시설..몇살까지일까요? 2 플레이타임 2009/04/11 484
451733 배낭 추천 부탁드려요... 4 떠나자 2009/04/11 567
451732 정장용 수트케이스 여성용은 없을까요? 질문있어요 2009/04/11 327
451731 페이스 요가라는 것 효과가 어떨까요? 1 불안한줌마 2009/04/11 643
451730 교통카드기능이 있는 핸드폰은 따로 있는건가요? 7 교통카드 2009/04/11 812
451729 친정엄마가...다른 할머니를... 4 봉양 2009/04/11 1,459
451728 타일과 벽지.. 시공한 모습 많이 나와있는 사이트 어딜까요? 1 레모나 2009/04/11 702
451727 컴터가 갑자기 이상해졌어요. 4 정한 2009/04/11 414
451726 그가 저를 좋아하는거 맞죠? 고민고민... 52 연애상담 2009/04/11 6,004
451725 성장 검사하려는데 대학병원 추천해주세요. 이 무지한 엄마가 8 성장호르몬 2009/04/11 929
451724 친정갈 때마다 9 왜그런지 몰.. 2009/04/11 1,381
451723 찍찍이에 대한 개인적 소고... 2 추측 2009/04/11 706
451722 당뇨병 임산부가 갈만한 병원 추천해주세요. 3 리플해주세요.. 2009/04/11 634
451721 긴급 s.o.s 광주 송정떡갈비 잘하는곳 전화번호좀 주세요^^ 2 기다려요^^.. 2009/04/11 574
451720 모발이식. 탈모 2009/04/11 416
451719 조심스럽게 질문해봅니다.... 에휴,,, 2009/04/11 448
451718 용산참사 희생자 추모미사 일정 1 추모미사 2009/04/11 363
451717 시간제로 아이봐주는 아주머니께 드리는돈 2 아줌마 2009/04/11 823
451716 할머니 틀니를 해드리려고 하는데 가격이 대략이라도 얼마나 되는지 알켜 주세요 2 틀니 2009/04/11 731
451715 TV보고싶어요 3 당쇠마누라 2009/04/11 756
451714 집을 팔았는데 잘 판건지...에효............ 4 궁금이 2009/04/11 1,870
451713 주말농장에서 키우기 쉬운 작물 뭐가 있나요? 3 .. 2009/04/11 748
451712 cla부작용인가봐요? 1 체지방아웃 2009/04/11 1,059
451711 라미실 연고, 원스 처방전 있어야 살 수 있나요? 5 무좀약 2009/04/11 876
451710 국민은행 부동산 사이트요~ 4 까아꿍 2009/04/11 1,415
451709 멀쩡한 장롱을 버리게 생겼어요. ㅠㅠ 14 가구 2009/04/11 3,502
451708 마트에서 자숙문어를 사왔는데 3 자숙문어 2009/04/11 798
451707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접속이 안됩니다. 3 소갤러 2009/04/11 4,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