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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논리가 맞지 않는 남편????

로라 조회수 : 486
작성일 : 2010-05-15 09:18:12
오늘 친정엄마 첫 기일이어서 친정에 아침부터 가서 일해야 합니다  

뭐 친정일에 이제까지 해왔고 새삼스럽진 않은데  제가 몇달 전에 암수술을 한 환자입니다

지금 회복중이구  아주 초기라 다행이지만   마음에 부담감이 항상 있습니다


지난주 시엄니 첫기일을 어케해야 할지 모르는 올케의 전화를 받고  장 봐다 놓으면 가서 도와주겠다고 했지요

글구 어제 저녁  짭잘한 밑반찬도 필요하겠기에 반찬을 만들며  (제사는 아니구 추도예배드립니다)

친정부모님 생신때도 딸들이 음식 한가지씩 해갑니다

남편에게 난 언제나 친정에 손님처럼 올케가 다 해놓으면 밥먹고 오냐구 푸념을하니

남편왈  네가 그렇게 안해서 그렇기 때문이라구 하데요

이건 웬 뮁미?

남편을 한대 때려주고 싶엇지만  이젠 저두 결혼생활 2ㅇ년이 넘다보니   싸우기도 싫고 해서 참았습니다

제가 시집일에 안하긴요

참고로 저희 윗시누(형님) 밥상차려놓으면 그 시간 맟춰서 오시는 분입니다

지 마늘 시집에서  어케하는지는 눈에 안보였났나봅니다

이렇게 말하는 남편의 논리는 어떤심보일까요?
IP : 121.190.xxx.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용준사랑
    '10.5.15 7:58 PM (116.212.xxx.133)

    참 남자들이 말한마디 이쁘게하면 어디덪나나요?
    저도 암초기라서 갑상선수술 받았는데 어제는 팻검사받았어요 일년에한번
    아무리 전이가 안생긴다고해도 제맘은 그게아니잖아요
    그런제맘을 하나도 아니 별로 대수롭지 않게생각하는 남편이 어느땐 참밉더라구요
    조금만 일해도 피곤한데 글쌔 전에는 고모부가 전화가와서는 자기집청소좀해달래요
    거리가 차로30분인데 이년묵은 집좀 ,, 워낙에 살림에는 소질이 없어서
    아침에 먹은밥긋에 점심먹고 식탁에두고그래요
    진짜 집안이 쓰레기통이라서 피해서 다녀야할정도로 돈줄테니 해달라고부탁을,,,
    더한술 그래 좀해줘라 누나청소못하고 당신 잘하잖아 좀해주고와라,,이런 너무 화가나서
    내가 이집 하인이냐? 남편때문에 더서글펐어요 겨우 나를하녀로 밖에 생각하는그를,,,
    우리시누도 제사 제사상차리면 밥먹을때에와요 애학원핑계로 모든걸 돈으로해결허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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