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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공부하는데 도움되는 사이트 없을까요?

고1엄마 조회수 : 1,057
작성일 : 2010-05-13 17:15:08
딸아이가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를 보고 어제 임시점수표를 가져왔는데 아주 바닥을 깁니다.
워낙 수학 과학에는 젬병인지라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그나마 국어 영어는 그래도
나쁘지않은 성적이었는데 전체적으로 봐줄 과목이 하나없습니다.
학원가라해도 토,일요일은 지도 쉬어야되지않느냐면서 주말반도 싫다하고 평일반은 학기초부터
알아본다더니  중간고사 한달도 안남겨놓고 겨우 수학학원등록해놓고.
아침에는 학교가는 준비만 한시간반이 더걸리고 집에오면 옷갈아입고 씻고하는데 한시간정도 느릿
느릿 하면서 겨우하고 책상앞에 공부한다고 앉으면 엠피부터 귀에꽂고, 뭐라하면 음악을 들어야 공부가
더 잘된다나?   아주 미치겠습니다.
크게 엇나가거나 그런건 없는데 꾸물거리고 느리고 정리정돈 못하고, 정리정돈 못하니 뭐하나하는것도
매번 순서가 뒤죽박죽돼서 남보다 오래걸리는거같고..
공부방법이 잘못됐다고 지적해주면 그게아니라고 지가 옳다고 우기기만합니다.
공부스타일이 초등학교때 학교잘다녀와서 숙제 성실하게 잘해가고 준비물 챙겨가고 공부좀하면
쉬는것도 꼬박꼬박쉬어줘야되는 딱 그수준을 벗어나지않습니다.
여태  공부하면서 악착같이 한번하는걸 못봤네요.
학원보내봤자 못알아들으면 그것도 시간낭비일거같고 그렇다고 집에서 혼자하는것도 너무 못하는애들은
혼자 안되는 과목도 있잖아요. 인강도 해봣지만  거기서거기고.
학원보다 더 급한건 공부방법이고 본인의 의지인것같은데 제가 이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줘야할지
도움받을수있는 사이트라도있음 알려주세요.
IP : 125.184.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인아
    '10.5.13 6:25 PM (112.166.xxx.172)

    저도 고1엄마입니다 ^^
    네이버에 상위 1%로 카페가 있습니다 말그대로 상위 1%의 학생들이
    포진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팜, 맘들의 정보력이 뛰어나고 서로마다 격려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한번 둘러보세요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고 지혜를 얻었답니다

  • 2. 해라쥬
    '10.5.13 6:26 PM (125.184.xxx.17)

    헉? 학교가는 준비만 한시간 반이 걸린다구요??? 아이고 ....
    고 1이면 한참 머리터지게 공부해야하는데 따님은 그리 바쁘지 않은가보네요
    다 컸으니?? 엄마가 하란다고 할땐 아닌데요 그래도 신경은 쓰셔야겠네요
    삼천지교란 싸이트가 있긴한데 거긴 초등생만 유용한지 함 둘러보세요

  • 3. 최인아
    '10.5.13 6:28 PM (112.166.xxx.172)

    원글님!
    상위 1%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
    맘들의 마음이 따뜻해서 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 4. 자극이
    '10.5.13 6:46 PM (116.38.xxx.211)

    필요 한 학생인것 같은데요.
    다른 고등학생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생활하는지를 먼저 보여 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오르비스옵티무스에 가면 최상위 그룹 학생들의 많은 정보를 보실수 있어요.
    저도 두 아들이 도움을 받기도 하고 좀 주기도 했구요.
    과목별 공부법이라든가 고민거리등등 볼게 너무 많아요.
    먼저 엄마가 찬찬히 둘러 보시고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서 전달하세요.
    물론 본인의 의지가 없다면 참 난감은 하네요...
    하지만 엄마가 이렇게 신경을 쓰시니 따님도 곧 열심히 할거라 믿어요.

  • 5. 일산맘
    '10.5.13 8:18 PM (114.206.xxx.245)

    혼자 수학 공부할 때 도움이 되는 사이트가 있어요. 강의 식이 아니라 문제집 풀다가 막히는 문제만 클릭해서 풀이를 보는 인강이에요. 길스터디라고 대치동에 있는 수학 학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인데 저도 얼마전 알았답니다.
    www.gilstudy.com

  • 6. 고1엄마
    '10.5.13 11:10 PM (125.184.xxx.162)

    답글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자식이 뭔지 착하고 애교많은 딸인데 공부문제만 들어가면 자꾸 대치상태가 되네요.
    여지껏 크게 엇나간적 없는 딸이고 좋은 모녀관계를 유지하고싶은데,
    그놈의 공부가 뭔지 내자식이 이런 성적을 받아온다는것이 자꾸 저를 서글프게하네요.
    답글 읽어보는것만으로도 눈물이 나고...
    일러주신 사이트 들어가서 뭐든 딸아이한테 도움되는걸 찾아봐야겠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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