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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1등에.. 공부비법 이야기까지.. 나와서.. 태교는 어떤가 궁금해요

??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0-05-13 17:12:33
전교1등엄마에 애들은 어떠냐
공부비법이 뭐냐
책많이 읽는게 공부잘하는 거랑 상관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유전자가 좋아야한다는 등등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태교는 어떤가요?
태교랑 공부하는 거랑은 어떤 상관이 있나요 없나요?
있긴 있겠지만...어느정도인가요?
IP : 121.254.xxx.1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13 5:15 PM (118.41.xxx.123)

    태교도 중요하죠...일반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제 친구가 굉장히 경제적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둘째를 임신해서 낳았는데..발달지연판정을 받았거든요.
    태교잘해서 머리가 확 좋아진다기 보다 임신시기에 과도한 스트레스가 태아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긴 할겁니다...
    태교만 중요한게 아니라 유아기시절의 환경도 중요하죠..늑대소년이야기가 유명하잖아요..

  • 2. .
    '10.5.13 5:39 PM (119.66.xxx.37)

    육아서적 읽다보니 태교가 그렇게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고 봤어요. 하지만 무시할 수만은 없다는 내용. 아기한테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심리적으로 엄마와 연결고리가 생성되지 않을까요?

  • 3. ...
    '10.5.13 5:43 PM (58.234.xxx.17)

    공부는 솔직히 타고난 지능이 좌우하는것 같구요 태교 잘하면 성품좋은 아이가 될 가능성은
    많이 있을것 같아요

  • 4. 제 경험
    '10.5.13 5:58 PM (121.159.xxx.45)

    순전히 제 경험인데 아이 낳는 엄마들에게 늘 제가 얘기해주는 게 있습니다 아이 낳고 백일 넘어 뒤집기 할 때까지 글랜도만의 도트카드를 보여 주라는 겁니다 둘째 낳기 전 영재에 관한 책을 보다가 그 도트카드를 알게 되었고 별 기대없이 백일 때까지는 카드를 보여줬었어요 그래서인지 아님 타고난 머리가 있는지 둘째인 제 아이 전교 1,2등 하네요 여자아이인데도 수학에 강해요^^

  • 5. 태교
    '10.5.13 6:08 PM (211.210.xxx.137)

    영어태교니 무슨 태교니하며 태교 열심히 하는 엄마들, 대게 의욕이 무척 강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태교자체가 끼치는 영향보다는, 태교를 열심히 한 엄마들이 아이 낳은 후에 어떻게 해줄지 생각해보세요, 보통 엄마들보다 몇배는 더 부지런히 교육에 힘쓸거에요.
    아무래도 자극이 없는것보다, 그래도 자극이 있는 애들이 낫지않겠어요?

    제 동생이 전교 1,2등 고등학교때까지 했던 아인데 태교고 뭐고 없었어요.
    엄마도 교육에 그닥 열성적인 분도 아니었구요..(좋은 말로 방목해서 키웠죠..)
    뭐니뭐니해도 머리좋은거에, 본인이 공부를 해야겠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설령 머리가 좀 나쁘다해도 의지있고 노력하면 상위권안에 들던데요..)

  • 6. 정서적으로
    '10.5.13 6:39 PM (124.51.xxx.199)

    안정된 아이가 공부 잘할 확률이 높다지요
    그러려면 엄마가 임신 중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는게 중요하다니까
    태교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한 엄마에게서 태어난 같은 성별의 두 아이가 너무나 상반된 경우를
    가까이에서 몇 번 보고나니
    임신중 산모의 정서가 굉장히 중요하다는걸 알겠어요
    근데 모든 사실은 다 지나가고 난 뒤에야 깨닫는다는....??
    지금 다시 신혼으로 돌아가 임신한다면
    목숨걸고 태교에 신경쓸것 같은데

  • 7. **
    '10.5.13 11:29 PM (122.37.xxx.100)

    제 경우엔 전혀 상관없더라구요..

  • 8. 글쎄...
    '10.5.14 10:30 AM (116.41.xxx.186)

    저두 전혀 상관없었더라구요...
    일하는 엄마라서 두아이 임신때 거의 매일 언성높고,스트레스도 있을수밖에 없고 했는데도,
    지금 초4,7살 차분하고 꼼꼼해요...

  • 9. 태교중요
    '10.5.14 11:45 AM (59.10.xxx.48)

    하던데요 교사 자녀가 공부 잘 하는 경우가 많은데 태교덕분이 커요
    저희 동서도 아이 가졌을 때 6학년 담임이었는데요
    조카애가 중1인데 전교권입니다 사교육 없이 혼자 하구요
    우리 언니도 조카 가졌을 때 영어 과외했거든요
    역시 조카 공부 잘해서 필리핀에서 3번째 좋은 대학 장학생입니다
    그럴 줄 알았으면 저도 임신때 학원이라도 다닐 걸~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우리 딸 정서적으로는 안정되어 있는데...공부욕심은 없네요 머리는 나쁘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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