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유치원아이 두신 어머님들~~~~

토끼똥 조회수 : 891
작성일 : 2010-05-13 11:14:03
아이가 유치원에서 만들어 오는 각종 작품(?)들 ... 어찌 처리(?) 하시나요??
미술특강을 해서인지 요즘들어 더 많이 자주 가져와요..ㅜ.ㅜ

자기 딴에는 너무나 자랑스러워서 유치원에 다녀오자마자 막 거실에 펼쳐놓고 하는데...
전 솔직히 '에게게~ '싶은게 막 버리고싶은 욕망이 스물스물 올라오는걸 꾹 참고 살아요..
게다가 어린 남동생이 있어 그로 인해 피튀기는 싸움이 벌어지기 일쑤구요..ㅠ.ㅠ
그러다가 저녁때쯤 관심밖에서 그 것이 멀어지면 몰래 뒷베란다에 살짝 숨겨놓거나 버리지 싶은건 버리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거 갖고오는게 대견하기도 한데..

혹시 어찌 보관들 하시는지??? 함 어쭤볼게요..
좋은 방법 있으면 저도 따라하려고요..헤헤 ^^*
IP : 110.12.xxx.1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13 11:17 AM (125.142.xxx.129)

    전아이가 하나라서 좀 나은편인데 한동안은 그냥 둡니다..관심없어지면 슬쩍...좀 지지분해도 본인이 대견해하기때문데..그 마음을 꺽는거같아서요...

  • 2.
    '10.5.13 11:20 AM (118.33.xxx.59)

    그게 버려지시던가요?헉
    전 조그만 그림하나도 너무 예뻐서 아깝던데요. 꼬마예술가잖아요.ㅠ.ㅠ
    그림이나 얇은 만들기같은건 클리어파일사셔서 보관해보세요~
    만들기는 따로 교구장같은 공간있으심 거기에 차곡차곡 보관해주시구요.
    저는 혹시 나중에라도 분실 염려해서 사진으로 꼭 찍어서 미니홈피에 올려놔요.
    많이 쌓인다면 한번씩 박스에 넣으시면서 정말 이상한 것만 버리시던가요.
    그날 바로 버리는건.ㅠ.ㅠ

  • 3. 토끼똥
    '10.5.13 11:23 AM (110.12.xxx.168)

    바로 윗님.. 저도 버리기 넘 미안해서 글 올렸네요..^^;;; 글구 클리어파일에 보관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만들기는 투명한 상자를 하나 만들어서 담아놀까봐요...참 카메라로 찍어놓는 것도 참 좋겠어요.. 둘째까지 키우다보니 큰애의 작품에는 무성의해져서 저두 반성중입니당..ㅠ.ㅠ

  • 4. 밥솥사야되요.
    '10.5.13 11:23 AM (125.182.xxx.42)

    지금 5세때 만든것들 아이의 사진이 들어가 있는것들과 아이가 그림 그린것들(백프로 혼자 그린것) 지금도 안방의 화장대 거울의 반 이상을 가리고 있네요.
    몇년을 안 떼어내고 그냥 두고 있어요.
    아이가 그린것들 자신의 방 문 앞에 게시 해 놓고 있다가 떼어내서 모아두고 있어요.

  • 5. 사진
    '10.5.13 11:27 AM (125.177.xxx.199)

    전 그림은 벽에 전시했다가 화일에 모아 놓고, 작품(!)은 전시 했다가 사진으로 찍어두고, 아이가 안 찾으면 버려요. 동생이 당연히 만지고 싶어하지만 작품은 눈으로만 보는 거라고 하고 높은데 올려 놓고 감상만 하자고 설득..^^;;;;

  • 6. 저는
    '10.5.13 11:33 AM (220.121.xxx.56)

    커다란 옷보관함을 마련해 놓고, 집안 전시가 끝나거나 철지난 작품은 모두 넣어놔요..안쓰는 유치원가방까지...나중에 추억되겠죠?사춘기때 엄마가 날 사랑했구나하는거보여줄수도있고ㅋ

  • 7. ...
    '10.5.13 11:49 AM (218.232.xxx.13)

    전 그냥 둡니다.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놈도 있고, 거실 창에 붙이기도 하고, 파일에 보관된 건 그냥 그대로 책꽂이에 두고요.
    그랬는데 어느 날,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기더니 자기가 스스로 보관할 것과 버릴 것을 정리 하던데요. 허접하고 미운 건 버리라고 할아버지한테 다 주더랍니다. 나머지 것들은 그냥 두라고 하고요.

    조금 번거롭더라도 아이 스스로 정리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조금 기다려 주시는 건 어떨까 싶은데...

  • 8. ..
    '10.5.13 12:24 PM (163.152.xxx.239)

    저도 사진 찍어두는 거 추천요
    들고 찍게 하고, 작품만 찍게 하구요

  • 9. bb
    '10.5.13 12:28 PM (125.179.xxx.133)

    저도 첨엔 걸어놓고 보관하고했는데....
    이제 7살되니 차고넘쳐서 카네이션선물같은거빼고는 다 처문했어요..잘그린그림은 화일에 두고
    매일가져오다시피하니 정말....ㅠㅠ
    대신 가져오는 족족 사진찍어서 싸이에 아이작품폴더 만들어서 올려놨어요...
    그래서 이제는 가져오면 사진찍어달라고한다는....ㅋㅋ

  • 10. 물빛
    '10.5.13 2:15 PM (211.104.xxx.237)

    저도 첫해에는 넘 좋구 대견하고 했는데...
    장난아니죠 집이...
    그래서 꼭 사진을 찍어요 그리고 한동안은 보이는곳에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처리합니다 살짝...
    미술그림 잘그린것과 글로 자기 표현한것들은 따로 보관해두고요
    나중에 커서 보면 좋을것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0809 아이고 그게 얼만데 ㅠ.ㅠ 2 2009/04/09 858
450808 만 15년하고 4개월여만에 퇴직합니다. 13 열아홉부터... 2009/04/09 1,565
450807 소아과에서 실수한 거 같아요.. 속상하네요. 4 질산은 2009/04/09 1,490
450806 "너를 처음 본 순간 결혼하고 싶었어" 라는 얘기를 듣는다면 기분 좋으시겠습니까? 17 흑기사08 2009/04/09 1,844
450805 설마 남북관계를 6.25 전야로 되돌리려고? 1 어제뉴스 2009/04/09 295
450804 장하준, "재벌이 금융자본화 하면 한국경제는 '게임 끝'" 3 세우실 2009/04/09 516
450803 한나라 "노무현 덫에 또 걸릴수 있다" 당황 13 반전 2009/04/09 1,174
450802 예전에 알바했던곳 사장이 저한테 주민등록 사본이랑 통장하나 만들어 달라한적이 있었는데.. 2 갑자기궁금 2009/04/09 743
450801 다섯살 딸 발레 보내까 하는데요 1 딸맘 2009/04/09 387
450800 그럼 키가 작은데도 발 크신 분 계신가요? 13 따라쟁이 2009/04/09 1,437
450799 사교육의 세계,,,, 17 우울,,, 2009/04/09 2,436
450798 달러를 조금 가지고 있는데 2 궁금이 2009/04/09 602
450797 ebs라디오(영어) 괜찮더라구요. 6 아참 2009/04/09 1,064
450796 구글이 우회장치 다 마련해 놓았는데요... 5 구글 2009/04/09 692
450795 盧 "제 진실과 검찰 프레임 같지 않아" 9 세우실 2009/04/09 574
450794 산모사망글 읽고 검색해봤는데 2 새댁 2009/04/09 1,385
450793 대기업 다니면 계열사 보험이나 증권사 가입해야 하나요? 6 .. 2009/04/09 230
450792 아이들 발 언제까지 크나요? 5 발크기 2009/04/09 1,181
450791 호텔패키지 솔직히 너무 비싸요.... 6 호텔 2009/04/09 1,621
450790 건강보험공단에서 나오는 암건진...받았나요? 10 만40 이상.. 2009/04/09 1,186
450789 <무서운 꿈얘기> 보기 싫으신 분 반드시 패스 5 심란해요 2009/04/09 745
450788 키우면서 감동먹은 아이들의 명대사,,,, 44 뜬금없이 2009/04/09 1,895
450787 근래 뉴스를 보면..투덜 1 .. 2009/04/09 335
450786 장기주택마련저축..아시는분요~~*^^* 5 소풍가고프다.. 2009/04/09 682
450785 국문과에 입학해 볼까 하는데... 4 방통대 2009/04/09 583
450784 스타벅스 가시면 뭐드세요? 18 두리맘 2009/04/09 1,566
450783 에버랜드, 호암미술관쪽에 벚꽃이 피었나요? 1 벚꽃 2009/04/09 363
450782 이선균하고 결혼한다는 분요.. 2 전혜진 2009/04/09 2,140
450781 상품권은 택배를 어떻게?? 3 궁금이 2009/04/09 407
450780 (뉴스) 노건호 “한 푼 두 푼 주겠다는 사람 많았지만 안 받았다” 5 청보리 2009/04/09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