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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다..(책)

맑음 조회수 : 925
작성일 : 2010-05-13 11:02:49
대구 입니다..

대구에서 동네서점 합니다..

오늘 아침에 가게앞에서 생선노점하시는 아저씨(할아버지) 가

오셔서 (운명이다)라는 책을 사가지고 가셨습니다

베스트셀러 라고는 하지만 제가 팔아보기는 오늘 처음입니다..

원가에 드렸는데 아저씨께서 너무 싸게 주신것 아니냐고 하시면서

몇만원을 하더라도 사봐야지 하시는데 남는것 없이 드려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유시민님 화이팅..!!!
IP : 211.199.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0.5.13 11:06 AM (121.132.xxx.65)

    대구는 그런가요...? 베스트셀러라는데도 첨 팔아보신다니.. 저의 본적도 경북이지만....하긴...
    경기도 인데도 동네 할머니들..특히 경상도분들....노무현의 노만 나와도 펄펄 난립니다..
    두분 대통령이 북한에 돈퍼줘서 나라 말아먹었다고...
    님도 멋집니다~~ 남는거 없는데도 기분좋아 하시고~~^^

  • 2. 와우
    '10.5.13 11:06 AM (125.178.xxx.192)

    기분좋은 뉴스 연발이군요^^
    전 며칠전 구입했는데 남편이 영국충장가면서 갖고가 버렸어요..
    일요일까지 어떻게 참을지..

  • 3. ^^
    '10.5.13 11:08 AM (59.7.xxx.247)

    오늘은 날씨도 좋고 너무나 기쁜 얘기가 많은 날이네요.
    하늘에 계신 우리 노대통령님 오늘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조용한 사무실에서 만세도 부르고 울고 싶은데 참고 있습니다.

  • 4. ..
    '10.5.13 11:12 AM (211.57.xxx.106)

    저희 남편도 그책을 사더니 아주 끼고 사네요
    나도 읽어야 하는뎅,,
    저녁먹고는 차에다 두고왔다며 모시러 갑니다.
    그책은 차에다 둘 수 없는 책이랍니다.

  • 5. ...
    '10.5.13 11:15 AM (121.173.xxx.53)

    저도 책이 나오자마자 사긴 했는데 맘이 아파서 진도가 안나가네요.
    노대통령님이 믿고 의지하셨던 분들 이번 선거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6. ㅠ.ㅠ 징~
    '10.5.13 11:17 AM (121.190.xxx.96)

    ㅠ.ㅠ 아... 눈물나네요... 대구 정서에 ...놀라운 사건이네요

  • 7. 전...
    '10.5.13 11:21 AM (125.129.xxx.251)

    아직도 아껴읽고 있어요.
    언제 다 보려나...

  • 8. 찹쌀떡
    '10.5.13 11:23 AM (211.187.xxx.190)

    저는 작년 책 "내마음속 대통령"도 진도가 안나거서 1/3 읽었어요.
    책을 읽다보면 마음속에 분노가 차 올라서 읽을 수 없네요.
    몇페이지 읽다가 생각나면 또 몇페이지 읽다가 그래요.
    그냥 그냥 그렇게 시골에서 살게하지
    그들은 국민을 섬기겠다면서 국민의 행복을 앗아가는지....

  • 9. 저도
    '10.5.13 11:40 AM (220.76.xxx.162)

    그제 운명이다를 삿어요
    그냥 지하철 서점에 갔다가 딱 보이길래 넘 반가워서 순식간에 바로 뽑아서 삿네요
    그리고 한권 더 사긴 했는데 그 책은 화폐전쟁...
    지금은 이책을 보고 있는데 책이 넘 잼있어요
    유럽과 미국의 금융가들 은행가들이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고 자신들의 부를 늘려 왔는지
    보다보면 진짜 소름이 돋아요
    정의가 없는 사람들이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지 ...
    넘 무섭습니다
    그걸 보면서 꼭 한나라당하고 지금 이명박이 하는 것하고도 매치가 되고요
    하여간 넘 잼있게 읽고 있어요 이거 다 읽음 운명이다를 볼려고요
    전에 진보의 미래책도 사놓고 아직 읽지도 않고 있는데.... 빨리 서둘려야 겠어요

  • 10. 갑자기
    '10.5.13 3:36 PM (119.70.xxx.132)

    울컥하네요...원글님도, 그 노점상 아저씨도 덥썩 손잡아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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