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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김치로 협박하는 시어머니~

시러요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10-05-13 01:43:01
시어머니와 안좋은 일로  지금  시댁에 연락 안드리고..  지내고 있는데여..

어머님 툭하면..

" 너네  김치며 쌀이며  이것저것  안보내준다 !! "    맨날 이러세요..

전 정말  어머님이 김치며 쌀.. 이런거 주시는거  싫거든요..

부담되고..

꼭 뒤에서  욕하셔서..


요즘세상에  쌀 , 김치 없어 굶어죽는 사람이 있나요?

어머님의 최대의 무기가  김치, 쌀  입니다..


정말...

너무 싫어요..

전  그냥  하나로마트에서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쌀 사먹는게 훨 좋아요..

김치도 입에 안맞구여..  군내가 너무 심해서..  ㅜㅜ


먹는걸로  협박??  하는 시어머니도 계신가요?

아 ,, 정말.. '

쌀,, 김치..  지겨워요..
IP : 116.36.xxx.5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13 1:48 AM (125.187.xxx.26)

    님~그냥 계속 연락 잘 드리지 마세요^^ 저도 그래요....그럼 섭섭해 하세요...그러면서 "애기 안 봐준다~" 그러세요. ㅎㅎㅎ 그러시거나 마시거나...저도 시어머니께 애기 맡길 생각 없거든요. 그래도 방긋방긋 웃으면서 "네 어머니" 그렇게 대답해요. 그리고 또 연락 잘 안드리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렇다고 "안 주셔도 되요" 그렇게 이야기하면 남편보기에도 안 좋고 시어머니도 상처 입을꺼고...그냥 님께서 웃으면서 아무말 하지 마세요...그리고 연락 잘 안하시면..기대감을 좀 접으실꺼에요......지금 너무 기대하고 계셔서 그런 걸꺼에요...

  • 2. 원글이
    '10.5.13 1:48 AM (116.36.xxx.55)

    문제는 제가 정색을 하면서 그럼 그렇게하세요. 안주셔도 좋습니다.. 그래도 꼭 택배로 하나가득이와요.. 말씀은 이런저런 험한 말 하시고 왜 보내주시는건지.. 알수가없어 답답해 올렸어요.

  • 3. 되받아서보내면
    '10.5.13 2:06 AM (222.238.xxx.247)

    ㅎㅎㅎ 시어머님 뒤로 쓰러지시려나....

    내가 말은 그렇게 했지만 착한 내가 너희생각해서보낸다..아닐까요?

  • 4. ..
    '10.5.13 2:15 AM (125.187.xxx.26)

    말씀은 험하게 하셔도...부모는 부모니까요...(사실 저도 저희 시부모님은 나의 부모님이라는 생각보다 남편의 부모님이라는 생각이 강하지만 부모님 입장에선 안그런가봐요...)
    김치나 쌀이 한국사람한테 무지 중요한 생필품이라 생각하시니 군내 나는 김치라도 보내주시는 거겠죠.....에구..원글님 성품이나 스타일을 제가 잘 모르니 이런저런 말씀을 드리는 것도 부담스러우실 수 있겠어요..저 같으면 그냥 약간의 애교와 순진무구한 웃음으로 때우거든요...그리고 정말 필요없을 때는 "지난번에 주신 것 너무 많이 남아서 이번에 주시면 버릴 것 같아요" 라고 얘기해버리고요....

  • 5. .
    '10.5.13 2:19 AM (110.8.xxx.19)

    지금 필요한 건 뭐어?................................. 솔직
    쌀과 김치 딴 것도 좀 먹어보고 싶다 그대로 말씀드리면 어떨까요..
    자식이 먹는 거라고 정성껏 해서 보내주실텐데 그게 그닥 환영받지 못한다는 걸 아셔야
    시어머님도 고생 덜 하시고 피차 좋을듯.. 서로 못할 짓인거 같아요.

  • 6. 솔직히
    '10.5.13 2:35 AM (218.186.xxx.247)

    이야기 하세요.주셔도 냉장고에 넣을 공간이 없어요,라고.
    그리고 차라리 필요한거 보내주세요라고 하심 되죠.
    뭐하러 별것도 아닌거에 신경을?
    협박이라고 할것도 없는 유세이신데 암튼 뜯어 먹는 시엄니보다야 낫죠.
    쌀 마트거 사먹는게 훨 맛나다고 남편이 그래서요,이번에 많이 사서 보내실 필요 없으세요.
    라고 솔직히 말하시길.

  • 7. ..
    '10.5.13 6:15 AM (175.118.xxx.133)

    주고나서 꼭 뒤에서 욕하는 사람 있어요.
    그 사람 타고난 인성이 그렇고 살아온 방식이 그런건 어쩔수 없을듯...절대 않고쳐집니다.
    연락않하고 계시는건 잘하는겁니다.

  • 8. 우리도
    '10.5.13 8:48 AM (211.213.xxx.139)

    원글님과 어찌 그리 같은지...ㅠ.ㅠ
    시골서 택배오면 겁부터 나요.
    박스 하나 가득 나물. 하나 가득 상추. 우리가 음식점 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나눠 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매번 우린 주고 상대는 받기만 하니 그것도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게다가 식구들 적으니 한번 주는 양도 적어서, 얼마나 여러집을 돌려야 하는지...

    그런데 어머님은 제 고충은 전~~~혀 이해 못 하시고,
    내가 이만큼 해 준다는 공치사를 어찌나 하시는지...
    게다가 원글님 어머님처럼, 담부터 안 보낸다!! 이런 협박(?)도 가끔 하시고.
    (솔직히 속으로는 그럼 좋겠다고 대답합니다.)
    저도 질 좋은 쌀 먹고 싶구요 (시댁 쌀은 좀...-_-)
    김치도 깔끔한 서울식으로 먹고 싶어요.
    젓갈 마이 들어가고, 군내나는 김치 말고 깔끔한 서울식 김치 먹고 싶어요~~~~
    근데 엄청 많이 보내주시기때문에 다음번 김장할때까지도 김치가 남아 돈다는거...ㅠ.ㅠ

  • 9. 저도
    '10.5.13 8:56 AM (112.148.xxx.154)

    딱 주는거 하나 쌀..이에요 시댁에서..
    전화 할때마다 쌀 다먹었냐? 아직 있다고 하면 니넨 밥안해먹냐? ...
    아니 요새 누가 그리 밥을 많이 먹나요? 그놈의 쌀 준거 가지고 왜그리 생색내는지..
    -.-;

  • 10.
    '10.5.13 9:20 AM (61.253.xxx.133)

    첨엔 안그랬는데 힘들게 담으신거 버리게 되어서 싫으면 싫다고 말씀드려요
    저희 시어머니는 너무 김치를 짜게 담으셔서 짜다고 말씀드리곤 해요
    그렇게 하니까 맛보여 주시고 가져가려느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 11. ....
    '10.5.13 9:22 AM (112.72.xxx.31)

    그거 도움도 안되고 (뭐 되긴되겠지요 엄밀히따지면)--생각하시는거만큼은 도움안되는데
    그런거 무지퍼주시고 생색 무척 내셔요 솔직히 가져오는거 다 싫어요
    그냥 이제 안주셔도 된다고하세요 사먹겠다고요---

  • 12. 쐬주반병
    '10.5.13 10:59 AM (115.86.xxx.87)

    원글님은 지금처럼 연락을 안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댓글들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부모는 자식들 생각해서 보내주시는 것인데, 그것이 받는 며느리에게는 쓰레기 보다 못한 것이 되는군요.(물론 말로 생색을 내시면 기분이 상하기는 하겠지만요)

    저는 시댁에서 받아 먹는 것이 없어서, 된장 간장만 가지고 와도 좋던데..어쩌다 김치 주시면 너무 좋구요..물론, 입에 맞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부모님 생각해서 고맙게 받는데..
    친정엄마가 그러시더군요. 시어머님이 주시면 무조건 고맙습니다..하고 받으라구요.
    그것도 부모에게는 큰 효도라고 하시더군요.

    시댁에서 쌀이나 김치..많이 주시면, 현미를 먹기 시작했다고, 사양하시고...
    김치는 본인이 직접 조금씩 담가서 먹는다고..적당히 거절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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