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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묻힌 꽈배기 도나스가 너무 먹고 싶어요 ㅠㅠ

도나쓰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10-05-12 12:46:06
외국이예요 ㅠㅠ

오늘 비도 오락가락하고 날씨가 꽤나 쌀쌀,,

빈혈인지 앉았다 일어설때 마다 휭휭~도네요~

이럴땐 순대 한접시면 짱인데  엉엉~

순대가 너무 먹고 싶어 꿈만 꾸면 한국 가서 비행기서 내리자 마자 한국 시장에

순대 사러 가는데..

시장에 가면 순대 장사가 그리 많은데도 한번도 순대를 사진 못해요, 꿈에서 ㅠㅠ

임신은 안했는데 왜 이리 임신한 사람처럼 매일 문득문득 뭐가 먹고 싶은지

완전 임산부 입덧 수준 --;


오늘은 설탕 굵은것 묻힌 꽈배기 도너츠가 너무 너무 먹고 싶어요~~~~~

던킨 같은 그런맛이 아닌 울나라의 담백한 이스트 냄새 나는 설탕 듬뿍 묻힌 도나쓰요 ~

여기도 설탕 묻힌 꽈배기 비슷한 도넛이 있긴 해요,, 맛이 완전 달라서 그게 문제지  --;

제가 집에서 함 해볼려고 하는데 제빵가 있어서 이스트 넣고 반죽은 잘 하는데

어떡해 반죽해야 좀 더 부드럽고 튀겻을때 맛날까요?

혹시 옛날에 도넛츠 가게 하셨던 분 82에 안계실라나요?

비법좀 좀 풀어주세요 ~~~




매일 꽈배기 생각 =매일 꽈배기 생각= 매일 꽈배기 생각 =매일 꽈배기 생각~


IP : 67.168.xxx.1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먹고 싶은데
    '10.5.12 12:47 PM (58.232.xxx.201)

    요즘 나오는거 맛이 없더라구요.
    예전에 상상하던 그 맛이 아니예요.

    더 푹신하고 더 달고, 더 쓰고(왜 그런지 씁디다)

    한국살아도 똑같으니...위로가 될까요 ㅋㅋ

  • 2. zzzzzzz
    '10.5.12 12:49 PM (119.212.xxx.17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꽈배기생각ㅋㅋㅋㅋㅋㅋ낚시꾼님 따라하시는거 맞죠?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뿜었어요..
    도너츠는 제과시험용 레시피가 짱이예요..ㅋㅋ
    그리고2차발효좀넉넉히하면 푹신~하고 맛나요 ㅎㅎ

  • 3. 도나쓰
    '10.5.12 12:50 PM (67.168.xxx.131)

    오 반가워요~~^^
    왜 던킨 그런 도넛츠 맛 말고 술냄새인지 이스트 냄새 나면서
    담백한 울나라 순수 도나쓰 있잖아요 ㅋㅋ

    둥그렇게 팥 넣고 튀겨 설탕 묻힌것도 있고 성탕 꽈배기도 있고,,

    너무너무 먹고 싶어요 ~~~~정말 울나라께 뭐든 짱!!!~~~

  • 4. 제가하는방법
    '10.5.12 12:55 PM (59.21.xxx.12)

    우유+계란 230미리, 강력분 410그램..이스트1.5t.설탕 2T 소금 1t..포도씨유 60그램.. 넣고
    제빵기 돌려서 1차발효까지..해서... 공기빼고...꽈배기모양만들어 튀기면...
    시장에서 파는거랑 비슷해요^^.. 거기다 설탕까지 뭍히면... 정말 맛있죠^^
    1차발효잘돼서~~ 기름에 넣으면..2배이상 부풀어 오른답니다...
    닭살처럼..결도 잘 생겨서... 너무 맛있어요..한번 해보세요~~

  • 5. **
    '10.5.12 12:56 PM (157.100.xxx.162)

    키톡에 가셔서 inblue님으로 검색해보세요.
    원하시는 설탕 발린 부드러운 꽈배기 만드는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저도 외국사는데 임신한 사람처럼 매일매일 한국먹거리 생각하며 살아요.
    인블루님이 올려놓으신 레서피대로 해서 얼마나 맛있게 잘먹었나몰라요.

  • 6.
    '10.5.12 12:58 PM (210.94.xxx.35)

    감사합니다. 방금 이 글 보자마자 동료시켜서 회사앞 노점에 있는 꽈배기 사오라고 시켰네요
    평소에도 곧 잘먹는데 이 글보니까 점심먹은지 10분도 안돼서 단것이 땡기네요.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 7.
    '10.5.12 1:07 PM (124.53.xxx.73)

    저 미국에 있을때 이렇게 해 먹었어요..
    왜 마트가면 모닝롤 오븐에 굽게 나온거 있잖아요..
    그거 해동해서(아이 주먹만한거 여러게 있는거) 꽈배기 모양으로 만들어서 튀긴 후 설탕묻혀서 먹었어요.
    이미 발효 다 되어있어서 따로 할 필요도 없구요..

    그리고 순대도 택배(?) 같은거 되요.. 비록 얼린것이긴 하지만요...

  • 8. 도나쓰
    '10.5.12 1:16 PM (67.168.xxx.131)

    ㅋㅋㅋㅋ 우리님들도 저와 다르지 않으시군요 ㅋㅋ

    레서피 주신님들 정말 감사 드리고요,,(__)
    가르쳐 주신대로 나가서 기계에 반죽 앉혀 놓고 오겠습니다~ 쓩~~~



    옷!
    전님,,,순대 택배 어디서 어떻게 하는데요?
    좀 갈쳐 주세요~

  • 9. .
    '10.5.12 1:46 PM (110.8.xxx.19)

    원글님이 말씀하신 도나쓰들.. 집앞 빵집에서 주로 사먹는 것들이에요.
    안에 팥앙금 동그란 도나쓰랑 흰설탕 묻힌 꽈배기에요.
    보들보들하기보다 가장자리 좀 바삭한 것이 더 좋아서 좀더 튀겨진 것으로 골라와요.
    커피랑 먹으면 참 맛있어요. 도넛보다 도나쓰라 해야 제맛이에요 ㅎ
    땡기는 건 먹어줘야 하는데..ㅠ

  • 10.
    '10.5.12 3:00 PM (211.178.xxx.53)

    어릴때 불량식품으로 먹었던 맛이 기억나요
    요즘 왠만한 빵집 꽈배기도 후덜덜이라...

  • 11.
    '10.5.12 11:12 PM (222.237.xxx.198)

    도나쓰
    한국 살아도 못 사먹네요
    아파트 장이 없어진 이후로
    님이 말씀하시는 그 술냄새나는 도나쓰
    구경한지 오래되었네요..
    일전에 다른 단지 가니 만들어서 팔길래 사먹었는데
    무슨 요일인지 까묵었어요...ㅠ.ㅠ
    나도 만들어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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