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직장 상사의 장모님상... 대부분 문상 가시나요?

.. 조회수 : 4,400
작성일 : 2010-05-11 13:27:54
저희 이사님이 장모님 상을 당하셨는데
다른 분들은 직장 상사 장모님 상도 다들 문상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왕복 3~4시간 거리이구요.
저는 장모님상까지 챙기는건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저희 부장님이 전부하직원들 다 가야한다고 말씀하셔서...
남녀평등시대이긴 하지만 부모님도 아니고 장모님 상까지 챙기기는 힘든것 같은데...
직원 결혼에 회사차원에서 축의금 20만원 나오는 곳이고
급여도 적은데..(경력 8년차 220여만원 안돼요)
장모님 상까지 챙기려니 힘드네요.
IP : 114.207.xxx.1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5.11 1:29 PM (121.143.xxx.223)

    네 갑니다 빙부 빙모 다 가요 안 좋은 일에는 웬만하면 거이 다 가는 편입니다

  • 2. .
    '10.5.11 1:33 PM (59.10.xxx.77)

    문상 갑니다. 그집에서 큰일인건 마찬가지입니다.
    원글님은 친정부모님 상 당하셨을때 남편쪽에서 아무도 안온다면, 좋으시겠습니까.
    빙부빙모상 안간다고 하면, 지금은 직장 다니시니 원글님 손님도 있겠지만, 만일 님이 전업주부가 되신다면 손님도 거의 없겠지요.

  • 3. 반대로
    '10.5.11 1:33 PM (119.70.xxx.171)

    생각해 보세요.
    님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남편 직장에서 장모상에 뭐하러?
    그런다고 생각하시면 기분이 어떠시겠는지요?

  • 4.
    '10.5.11 1:33 PM (218.101.xxx.240)

    저희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남편회사분들 많이들 오시고 사장님이 화환도
    보내주셨었는걸요

  • 5. ..
    '10.5.11 1:35 PM (183.102.xxx.165)

    우리 남편은 가요. 대부분 다 갑니다.
    상가집에 가주면 다들 좋아하고 기억해줍니다..^^;;
    저도 그래서 상가집 가는건 안 말립니다. 슬플때 같이 해주는거 좋아요.

  • 6. .
    '10.5.11 1:45 PM (220.76.xxx.153)

    먼거리는 하루회사안가고도 갑디다..
    사회생활에서 살아남으려면 할수없습니다...

  • 7. 당연
    '10.5.11 1:53 PM (119.71.xxx.63)

    가시는게 좋지요.
    몇년전 제 동생이 세상을 떠났을때
    남편과 형부의 직장동료들이 많이 와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전업의 경우, 인간관계라는게 한계가 있어서 오실만한 분들이 별로 없쟎아요.
    결혼식이나 잔치는 안가도 장례는 웬만하면 가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8. ...
    '10.5.11 2:02 PM (203.142.xxx.241)

    저 여자지만 직장에서 그런 경우 친부모에 준하여 갑니다

  • 9. 그게
    '10.5.11 2:12 PM (211.195.xxx.3)

    감정적으로 생각하는 거랑 실제 직장생활에서랑 좀 많이 다르던데요.
    직장에서는 본인 직계정도까지는 다른 직원들이나 회사에서 문상 오가는
    분위기지만 배우자의 경우는 덜 한 곳들이 대부분 많은 거 같아요.

  • 10. ..
    '10.5.11 2:13 PM (211.199.xxx.35)

    장모상에도 사위가 상주가 되는겁니다..그러니 직장상사사 상주이니 당연히 가야겠지요.
    시부모상이나 장모 상이나 뭐가 다릅니까!!

  • 11. 뭐니~
    '10.5.11 2:21 PM (121.173.xxx.26)

    장모나 부모나 똑같은 부모님인데.. 당연히 가야죠.
    저희 회사도 당연히 가구요.
    월급 적으면 사람도리 못하고 살아야 합니까??

  • 12. 특히나
    '10.5.11 2:22 PM (119.70.xxx.171)

    이사 님이면 오지 말라고 해도 가야할 판..^^;;

  • 13.
    '10.5.11 2:27 PM (211.195.xxx.3)

    원글님네 회사가 그렇게 다 챙기는 분위기면
    당연히 챙기고 챙겨받으면 좋지요.
    반대로 본인직계만 찾아주는 회사들이 많아서 좀 섭섭할때 많은데요.
    직원들끼리 얼마씩 걷어서 한꺼번에 내지 않나요?
    부의금은 그렇게 하시면 될 거 같은데요.

  • 14.
    '10.5.11 2:59 PM (211.108.xxx.9)

    저흰 부장님 장모상 챙겼는데..
    회사에서 화환보내고.. 부조금 모아서 가고..
    그런데 전 부조는 내는데 참석은 거의 안하는 편이라...;;;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
    뒤로 뭔말들 했을라나..-_-

  • 15. 에공
    '10.5.11 3:16 PM (115.136.xxx.93)

    장모상은 큽니다. 부인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거잖아요.

  • 16. 친정 어머니
    '10.5.11 5:38 PM (59.15.xxx.156)

    돌아가셨을때 대구, 광주 협력업체분들 다 오셨었어요.(수원) 시부모님이 오래전에 돌아가셔서 더 챙겨주신건지.. 아무튼 전 그 분들 평생 고마워하며 살아야할듯.. (친정쪽 식구들이 거의 없는 편이라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9937 돈땜에 시댁을 무시한다는 글을 보고는 2 2009/04/07 985
449936 당신은 '소쿨족'? 시지프스가 되자 1 세우실 2009/04/07 321
449935 롯데 월드 2가 세워지면... 1 낭만 고양이.. 2009/04/07 471
449934 남매 결혼준비에 차별두시는 부모님 12 어렵다 2009/04/07 1,682
449933 방금 사기전화 받았어요. 3 사기전화 2009/04/07 736
449932 택배아저씨와 사귀냐? 18 흐미.. 2009/04/07 2,194
449931 30대 초반 남편 건강검진 할건데 암검사 중 뭘 골라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건강검진 2009/04/07 265
449930 둔촌동 국민떡볶이집 아직 하나요? 1 . 2009/04/07 525
449929 盧전대통령 "집(사람) 부탁해 박연차 돈받아"(1보) 15 세우실 2009/04/07 1,073
449928 누킷쯔언더블락 로무능 2009/04/07 284
449927 [속보]노무현 전 대통령 사과문 15 @.@ 2009/04/07 1,400
449926 시어머니가 아이에게 수시로 문자를 보내요. 8 문자 2009/04/07 1,404
449925 부부싸움하고 화해 어떻게 하세요? 6 화해방법 2009/04/07 783
449924 패밀리가떴다에 김원희 돈 쓰는 스타일이요 30 cool 2009/04/07 10,026
449923 내조의 여왕? 에서 김남주는 어떻게 사장을 만나고 알게 된건가요? 7 뒷북 2009/04/07 1,225
449922 출장부페 소개좀 해주세요 환갑잔치 2009/04/07 75
449921 부천 역곡 현대홈타운..살기 어떤가요? 5 ..... 2009/04/07 841
449920 옥수수수염차 끓여마실려는데요~ 4 알려주세요~.. 2009/04/07 496
449919 뉴스킨 갈바닉 스파를 살까 하는데요. 궁금한 점.. 1 ^^ 2009/04/07 304
449918 집나가신지 25년만에 연락하신 엄마 41 ... 2009/04/07 8,326
449917 셋째 낳아 보려고요.. 4 엄마.. 2009/04/07 800
449916 피아노 개인레슨(초등생) 선생님 소개해주실분 ~~ 2 궁금이 2009/04/07 542
449915 카드정리 하려고하는데 뭔 카드가 이리 많을까요..ㅠㅠ 1 카드 2009/04/07 463
449914 파프리카, 피망 가격에 어제 뒷목 잡았습니다.. 10 물가상승무서.. 2009/04/07 2,052
449913 베트남 호이안 가보신 분, 정보부탁드립니다. 4 베트남 2009/04/07 480
449912 옐로우 색상 가방 너무 튀나요 8 가방 2009/04/07 632
449911 어떤 스타일이 아이가 더 좋으신가요? 23 고1 엄마 2009/04/07 1,814
449910 무쇠로 요리해먹으면 정말로 빈혈에 좋나요? 8 아리송 2009/04/07 1,156
449909 남녀공학이냐. 남고냐.... 4 궁금해요 2009/04/07 689
449908 감기 걸렸으면 병원이라도 좀 가던지. 5 제발... 2009/04/07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