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나는 지금까지 30년 넘게 소설을 써서 밥 먹고 살았지만
작금의 사태에 대해서는 딱 한 마디밖에 할 수가 없다"면서
"졌다"고 말했다.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36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외수 "천안함 소설 쓰기, 내가 졌다"
ㅋㅋㅋ 조회수 : 1,549
작성일 : 2010-05-10 21:58:51
IP : 211.207.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0.5.10 9:59 PM (211.207.xxx.110)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36
2. ..
'10.5.10 9:59 PM (125.252.xxx.25)ㅋㅋㅋ
3. ㄴㅁ
'10.5.10 10:05 PM (115.126.xxx.87)ㅋㅋ
4. 나
'10.5.10 10:37 PM (116.37.xxx.147)노통때도 소설쓴 작가들이 많았죠..
5. 나님
'10.5.10 11:56 PM (121.162.xxx.111)은 어떤 작가를 말하는지?????
여기에 어울리는 댓글은 아닌 듯....
......6. 나님은
'10.5.11 12:10 AM (221.140.xxx.65)기자들을 말씀하시는 거겠죠.
노통의 말씀을 머리 꼬리 다 자르고 자극적인 단어만 골라
살을 붙여서 이슈화 시키는 게 다반사였잖아요.7. ^^
'10.5.11 10:15 AM (203.130.xxx.164)그때도 소설 썼잖아요.
국민들은 그 소설 그대로 믿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