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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이래도 되나?
이렇게 하고싶을까?
1. 오늘
'10.5.10 9:32 PM (119.70.xxx.132)어느 미용실갔다가 조선일보 1면기사 보고 오만 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촛불그후 어쩌구하면서 <광우병 공포 과장 된 것 이미 알고 있었다>라나...한때는 촛불이었다는 서울대 총학생회장이라는 사람 인터뷰를 싫으면서 말같지도 않은 말을 쏟아내고 있었는데...도대체 그 총학생회장이라는 사람은 또 뭔지..요즘 조선을 보면 거의 발악을 하는 듯. 천안함이 마무리되는 분위기이니 기사에 목마른가봐요~
2. 오늘
'10.5.10 9:43 PM (211.207.xxx.110)sbs 8시 뉴스와 kbs 9시 뉴스에는 나왔나요?
mbc는 첫뉴스로 자세히 다뤘는데..3. 조선일보
'10.5.10 10:17 PM (110.9.xxx.43)이래도 되나가 아니라 조선일보가 제일 악질입니다.
전 거기 근무하는 젊은 애들을 만나보고 싶군요.
아무리 목구멍이 포도청이래도 굶어죽을지언정 그리 살고 싶을까 생각하는데.
늙은 것들은 그렇게 한해 두해 늙어서 쩔었다쳐도 젊은 머리와 끓는 피가 있는 것들이 한심합니다.4. 조선일보
'10.5.10 11:22 PM (222.97.xxx.159)넘들은 늙으나 젊으나 똑같습니다. 오히려 젊은 넘들이 더 이상하기도 해요. 바로 위에 선배넘들이 정신교육 이상하게 시켜 '조선일보는 달라' 어쩌고 하면서 머리를 이상하게 만든다고 해요
완전 미친것들입니다. 소설을 쓰면서도 양심가책 안느끼고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하고 그런답니다. 젊은 넘들 돈맛에 권력에 취해서 서슴지 않고 비양심적인 소설을 쓰구요. 나이만 젊었지. 이넘들은 늙은 피고 교활하고 나쁜 시키들입니다.5. 뭘
'10.5.11 12:14 AM (221.140.xxx.65)새삼스럽게 그러세요.^^;
6. ..
'10.5.11 9:41 AM (124.111.xxx.80)좃중동 다 싫지만 그중에 으뜸은 조선입니다. 그것들만 폐간시키면 대한민국 많이 달라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