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어긋남이,,, 요즘의 일이 아니란것은 알고 있지만,,
이승만,, 박정희,,,
새삼,,,
이런 글을 읽으면,,,, 또 한번 속이 부글거림을 느낍니다.
경제 성장,,,
되었죠. 수치상 경제발전, 인정은 하지만,
잃어버린것은 또 얼마나 되는지,,, 한번쯤, 뒤돌아 봤습니까?
자연은 속이지 않습니다.
받은대로 주고,,, 준 만큼 받는 것,,,,
대한민국 자연에게,,, 진지하게 물어봐야 되는것은 아닌지,,,,
"많이 아팠니? 많이 아프고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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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파괴의 역사…"원조는 '박정희', 절정은 '이명박'"
[화제의 책] 홍성태의 <생명의 강을 위하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508130049§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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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파괴의 역사,,, "원조는 '박정희', 절정은 '이명박'"
verite 조회수 : 400
작성일 : 2010-05-09 15:58:57
IP : 218.51.xxx.2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10.5.9 3:59 PM (218.51.xxx.236)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508130049§io...
2. 사랑이여
'10.5.9 4:18 PM (222.106.xxx.150)박정희 때 대학생이 근거없이 수업 빼먹으면 사형에 처한다는 조항이 있는 긴급조치가 실재했다고 한겨레 21 기사에서 금창섭 변호사가 비판하는 글을 읽고는 아직도 그런 독재자 박통을 지지하는 것들 보면서 기가 막히는 것을 넘어 연민이 생깁니다.
그런데 자연파괴의 원흉까지....
그런 인간을 지지하는 것보다 차라리 우리 집 애완견을 좋아하는 것이 더 나을 텐데요.3. 발만 동동
'10.5.9 4:53 PM (119.69.xxx.206)똑똑한 사람들 빨갱이로 몰아서 다 죽이고
이나라에 인재가 없다는데..
투표들 잘해서 국민들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줘야 하는데...4. 이승만,
'10.5.9 7:12 PM (211.223.xxx.239)박정희, 전두환, 김영삼의 '장점들'만 모아서
대한민국의 산하와 사회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급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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