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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식민지 안됐다면, 오늘의 한국 있었을까"
김문수 지사는 1월 2일 오후 1시 부천상공회의소(회장·장상빈)가 주최한 신년인사회 인사말에서 나라와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거론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은 위기를 통해서 기적을 이룬 나라라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 대한민국이 일제 식민지가 안 됐다면 그리고 분단이 안 되고 통일이 되어있었다면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과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었을까? 저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런 썩어빠진 정신을 갖고있는 인간이 경기도 도지사를 또 해먹으려고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노동운동하다가 변절한것까진 알고있었지만..
이정도로 쓰레기 인줄은 미처 몰랐네요.
참고하시고 동네아짐들.주변.친지들에게 널리널리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런 혼이없는 인간이 도지사가 되어선 안됩니다.
1. 경기도민여러분~
'10.5.9 3:35 PM (125.178.xxx.192)김문수 "식민지 안됐다면, 오늘의 한국 있었을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42461
최진기선생님의 분노의 신문구기기
http://tvpot.daum.net/v/17428012?lu=flvPlayer_out2. 세우실
'10.5.9 3:36 PM (116.34.xxx.46)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041805025&code=...
참고로 2009년 1월 기사입니다.
과연 너 같은 애가 없어도 지금의 이모양 이꼴의 대한민국이 있었을까?
김문수 망언은 찾아보면 많이 나올걸요?
공식석상에서 전라도사람 어쩌구하는 발언한적도 있었구요.3. verite
'10.5.9 3:41 PM (218.51.xxx.236)과거로의 회귀,,,, 퇴보,,,
일단 멈추게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한달입니다. 모두 적극적이 되야 합니다.
6월 2일입니다.4. 욕나올려구 해
'10.5.9 3:48 PM (119.69.xxx.206)선거철이 다가오니 정신이 헷가닥 돌아삣나벼..우~씨..욕나올려 하네..
5. 썩을 것
'10.5.9 3:51 PM (115.126.xxx.87)식미지가 되지 않았다면 니도 횟소리 하는 친일 매국노는 되지 않았을 거다...
6. 동영상
'10.5.9 4:19 PM (218.148.xxx.222)어른들은 말로 설명하면 믿지 않으십니다
어른들에게는 동영상을 보여드리는게 가장 쉽죠
동영상 보여드린후 말하지 않아도
어른이 먼저 육두문자로 화답하십니다7. 음
'10.5.9 4:48 PM (116.125.xxx.93)식민지 안됐다면 오늘의 '문수'같은 것 있었을까?
8. 누가
'10.5.9 5:06 PM (121.164.xxx.250)누가 쥐색기 색기 아니랄까봐서....
9. 채플린이
'10.5.9 7:08 PM (211.223.xxx.239)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희극이고, 멀리서 보면 비극이라고 했다는데
얘는 가까이서 보나 멀리서 보나 비극입니다.10. 경기도민
'10.5.9 9:46 PM (218.233.xxx.224)생긴대로 노네요~
11. 용감씩씩꿋꿋
'10.5.9 10:22 PM (124.195.xxx.148)당근 있었지
튀는 논리 함 내세워보고 싶은데
정직한 발상은 해본적 없으니 나오는 오발의 슬픔이여
일제강점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 친일파'는 있었을까
라고 했다면
뒤통수라도 쓰다음어 주겠다만.12. 김문수
'10.5.10 11:42 AM (110.9.xxx.43)김영삼이 청와대로 불러들였을때 그때만 해도 운동권에선 존재도 없던 존재 정도?
요즘엔 자기가 노동운동의 대가여서 특별히 김영삼이 자길 택햇노라 뻥치고 다닌다는군요.
진짜 드런인간. 김문수 자식들도 어디 가서 우리 애비가 김문수란 말 못하겠네요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