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스타킹이 배출한 스타... 고딩 파바로티 김호중군

HK 조회수 : 2,537
작성일 : 2010-05-09 05:01:50
혹시나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김호중 학생은 작년 7월 SBS 스타킹에 출연했었구요, 거기서 파바로티 버전의 카루소를 불러서 김동규에게 극찬을 받았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aFGyvU6HHs

노래도 노래지만 어린 나이에 너무 감당하기 힘들만한 호중이의 과거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을 울렸구요, 심지어 스튜디오에 있던 연예인들도 양희은 노래 끝난 후에 다 울었다고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PwNWyAgIX58&feature=channel

본인은 고3 수험생인 관계로 스타킹 출연을 그만하려 했으나 제작진의 간곡한 요청으로 2승에 도전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7TxuLgzvlQs&feature=channel
안드레아 보첼리보다 반음 높여 불렀다고 하네요.
소녀시대 제시카와 부른 one summer night도 인상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xVZPheePADU&feature=channel

스타킹 2승 후 대입을 위해 3승 도전을 포기합니다.

작년 7월 고등학생 3대 성악 콩쿨 중 하나인 수리 콩쿨에 1등으로 입상한 후 수상자 특별 음악회에서 '오묘한 조화'를 부르기도 했구요
http://www.youtube.com/watch?v=j-MWblhAYOU&feature=channel

2009년 9월에는 비쓸락 음악회라는 곳에 출연해서 여러 노래를 부릅니다.
카루소 http://www.youtube.com/watch?v=icDidqkwDyA&feature=channel
Nessun Dorma http://www.youtube.com/watch?v=WepM-ZL24GY&feature=channel
O sole mio http://www.youtube.com/watch?v=KFsXkdEkY-I&feature=channel

2010년 1월 김연아, 박태환 등 대한민국 최고의 젊은 인재들에게 주어지는 영광스런 대통령 표창장의 음악 부문 수상자가 됩니다. 시상식 후에 스타킹에 다시 출연하구요. 참고로 성량과 고음을 위해 10 kg이나 살을 찌웠다고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60-iKCHHTs&feature=channel
국립 오페라단의 주역 소프라노 이지은씨와의 합동공연도 보여주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NZgZ_UwP5T8&feature=channel

2010년 2월, 독일에 가기 바로 전날 스타킹에 출연해서 Nessun Dorma를 부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vB4Ytg6-ebw&feature=channel
====================================================================

동아일보 특집 기사 (2010년 2월)
http://news.donga.com/People/New/3/06/20100222/26337973/1&top=1

스타킹 출연 후에 가진 기자회견... 한국 성악계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http://kr.news.yahoo.com/sports/npb/view?aid=20100208164845530f3

CBS 간증 (2010년 2월)... 정말 김천예고 서수용 선생님 같은 분이 이 세상에 계신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종교랑 상관없이 꼭 한 번 보세요. 스승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전도가 아닐까 생각하게 만듭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2050234&q=%B1%E8%C8%A3%C1%DF%2... (1부)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2050221&q=%B1%E8%C8%A3%C1%DF%2... (2부)

KBS에 소개된 호중군의 일상... 자만하지 않고 나중에 성공하면 자기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돕겠다고 합니다. (화질은 아주 좋지 않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cEr0PYo11Z8

====================================================================

현재 독일과 이태리 밀라노에서 오디션을 보고 한국에 돌아왔구요. 가을학기부터 독일에서 공부하는 걸로 거의 마음을 굳히고 한국에서 무대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드린 Youtube 동영상 모음
http://www.youtube.com/user/midatm123#p/u

김호중군의 싸이월드... 어린 나이에 갑자기 유명세를 타서 많이 힘들었던 거 같아요. 최근에야 싸이월드를 다시 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www.cyworld.co.kr/mypavarotti

5월 22일 콘서트에 호중이가 출연합니다.
http://cafe.daum.net/3734141/5tz9/153
=====================================================================
IP : 128.174.xxx.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투브에
    '10.5.9 6:24 AM (98.166.xxx.130)

    가서 들었습니다.
    아직 어린 학생으로서, 국제무대에서의 성공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아직은 음정이 불안정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만, 공부를 계속함으로 더 나아지겠죠?^^;

  • 2. 타고났군요
    '10.5.9 8:19 AM (147.47.xxx.221)

    고음 부분은 정말 어린 학생이라 믿기 힘들만큼 잘 처리하네요. 성악가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특유의 음색, 이 학생의 타고난 미성이 기존의 다른 성악가들과 뭔가 다른 느낌을 전해줍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처음 스타킹에 나왔을 당시에 비해서 몇 달동안 실력이 늘었다는 겁니다. 콘서트에서 카루소 부를 때 보면 스타킹에서 부를 때 부족했던 점들을 많이 보완했네요. 스타킹 첫 출연당시 컨디션 난조였는지 아니면 이 학생이 정말 천재인지 모르겠습니다.

  • 3. ....
    '10.5.9 10:04 AM (110.13.xxx.131)

    예전 스타킹에서 대통령상 받았다고 하면서 나왔을때 한번 봤었는데,
    님 덕분에 그동안 자료 다 보게 되었네요.
    아침부터 호중군의 노래에 저절로 눈물이 흐르고....목소리 감동이네요.
    호중군....멋진 성악가로 대성 하실거라 믿어요.

  • 4. 스승의 은혜
    '10.5.9 10:22 AM (128.174.xxx.29)

    가장 감동적인 건 간증 동영상이었습니다. 저는 교회에 가지 않지만 종교를 떠나서 제자에게 저런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선생님이 계시는구나 하며 엄청 놀랐습니다.

  • 5. 이제
    '10.5.9 12:59 PM (120.50.xxx.176)

    출연그만하고
    착실히 공부해서 대성하길 빕니다

  • 6. 눈물이
    '10.5.9 6:10 PM (110.12.xxx.237)

    덕분에 몇 시간 째 유투브 가서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했어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듣는 사이 82쿡은 자동 로그아웃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012 누구를 찍어야 할지에 대해 가족과 토론을... 13 선거때 2010/05/09 491
539011 쒸레기통...분리수거.. 3 듣보잡 2010/05/09 530
539010 왜 경기지사에 출마하신건지요? 53 유시민 2010/05/09 3,644
539009 초등학교 단짝친구가 갔어요. 2 삶이 2010/05/09 1,667
539008 터울 차이 많이 나서 평소에 힘든데 중간고사까지 넘 힘들어요(도움 절실) 9 늦둥이 맘 2010/05/09 986
539007 아이 피아노 학원 보내시는 분들,궁금한 게 있는데요 3 ... 2010/05/09 820
539006 드라마를 찾아서.... 3 명품 2010/05/09 774
539005 일짱한테 3년간 삥뜯겼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5 깍뚜기 2010/05/09 965
539004 남편분들 드라마 좋아하나요? 5 드라마 2010/05/09 710
539003 경선인단 인증 전화--착찹... 근심... 2 kiki 2010/05/09 535
539002 면생리대 진짜 좋네요. 2 진짜추천~ 2010/05/09 1,434
539001 영전에 흰 카네이션 한송이를 올렸습니다. 4 -용- 2010/05/09 695
539000 글 지웠습니다 44 결혼생각 2010/05/09 6,797
538999 음주 무보험 교통사고 합의 6 교통사고 2010/05/09 1,082
538998 불펜이 어디인가요. 13 자수정 2010/05/09 1,926
538997 특정정당게시판인가 하는 글을 보며...문득.. 9 언뜻 2010/05/09 687
538996 저도 추모콘서트 다녀왔어요 2 추모콘서트 2010/05/09 527
538995 마이클잭슨 보니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요. 6 그것이알고싶.. 2010/05/09 868
538994 [지저분죄송] 이틀 집에만 있었는데 왜 발꼬랑내가 나죠? 3 발냄새 2010/05/09 712
538993 정치도 생활입니다. 6 아리아빠 2010/05/09 492
538992 새내기 경기도 도민이된 사람이예요 2 새 경기도민.. 2010/05/09 299
538991 노무현 대통령 1주기 추모공연 성공회대 현장-2010년 5월 8일 7시 51분 4 하얀반달 2010/05/09 738
538990 노무현 전 대통령님 1주기 추모공연 다녀왔습니다... 11 소희맘 2010/05/09 1,133
538989 허리띠 졸라매며 사는데도... 저축할 여유가 없어요 ㅠㅠ 42 경제 2010/05/09 6,510
538988 결혼기념일에 외박 10 뭔 생각? 2010/05/09 1,462
538987 신라면세점 임직원가격 좀 봐 주세요 8 임직원맞는데.. 2010/05/09 4,734
538986 경선 선거운동이... 1 아이리스 2010/05/09 269
538985 유시민님이 82쿡에 추가 글을 올리셨네요.. 5 듣보잡 2010/05/08 1,961
538984 4대강 파 뒤집기 장면을 보도하는 TV가 없어요. 2 대단히 궁금.. 2010/05/08 511
538983 아이가 어느 정도 큰 선배맘들 봐주세요..(초등 고학년부터~청소년들까지요..) 4 고민맘 2010/05/08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