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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 왕언니 왕영은
나이가 50 이 훨 넘은걸로 알고 있는데 어쩜 저렇게 늙지도 않을까요
30년전 뽀뽀뽀 할때 당시에도 동안이었는데 지금까지 그모습 그대로인거 같아요
말도 어쩜 그리 잘하는지...
오늘 로얄알버트냄비세트 방송하는데 아주 빨려들어가는거 같더만요
1. 제가..
'10.5.8 5:09 PM (122.128.xxx.44)여고생일때 우리학교에 교생실습 나왔었으니.. 당연 50이 넘었겠군요..
정 금화씨도 같이 나왔었는데... 이분은 고인이 되셨고...2. 50
'10.5.8 5:42 PM (58.148.xxx.47)넘어 보이지 않던데.. 관리를 엄청 잘 하나봐요.. 가끔 방송보면 넘 오바하는 것 같아 짜증나요..
3. ..
'10.5.8 5:43 PM (114.204.xxx.235)매번 토요일마다 보는데..,
작아서 그렇지 얼굴은 엄청 탄력없이 줄줄 흐르던데요....
나이는 역시 힘든듯합니다.4. ㅑㅑ
'10.5.8 5:44 PM (211.207.xxx.10)예나 지금이나 그냥 주는거 없이 얄미운...잘난척에 앞이마를 톡한번 깠으면 좋겠어요.
손방망이루다가요.ㅋㅋ5. -
'10.5.8 6:15 PM (218.239.xxx.132)궁금해서 그러는데...이분 화교 출신인가요?
6. 왠지
'10.5.8 6:35 PM (211.42.xxx.48)전 그스타일이 싫어서.
7. .....
'10.5.8 7:17 PM (112.72.xxx.25)너무나 완벽하게 말을잘해서 좋았던사람인데 그것이 이제는 질리기도 해서요
8. 정 금화씨
'10.5.8 7:30 PM (121.178.xxx.164)정 금화씨는 너무 안타까웠어요.
9. 오늘 방송 별로
'10.5.8 9:10 PM (58.229.xxx.252)예전 뽀뽀뽀땐 그 톡톡 튀는 언어가 좋았는데..지금은 별로더군요. 오늘도 황실장미새겨진 유리냄비 싸다고 판매하는데..그 목소리도 별로지만, 솔직히 유리냄비는 어떤 무늬여도 유리냄비일뿐, 별 가치가(요리도구로서의) 없습니다. 그냥 채널 돌렸습니다.^^
10. 늙었던데..
'10.5.8 10:04 PM (59.28.xxx.110)저는 보면서..왕영은도 참 많이 늙었다..싶던데요.
왠지 좀 어색해보이는 얼굴이예요. 피부도 쳐지고..
그나이에 탱탱한 연옌들도 많던데..
야시중에 야시죠..!11. ..
'10.5.8 10:31 PM (114.206.xxx.31)한국 나이로 53이던가? 54이니 나이대로 보이더군요.
그런데 발음은 해가 갈수록 나빠져요.
답답해서 못듣겠습니다.12. ^^
'10.5.8 10:56 PM (121.164.xxx.182)정말 여우같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인 듯!^^
13. 해라쥬
'10.5.9 12:42 AM (125.184.xxx.18)이를 싹 갈아넣었는지 영 말할때 어색해요 ...
14. 전
'10.5.9 8:03 AM (118.222.xxx.229)같이 방송하는 양 옆의 쇼핑호스트들(아나운서 후배?)을 대놓고 무시하는 것 같아서 별로.
자기 이야기 하느라 바쁜지 말을 뚝뚝 끊더라구요...15. .
'10.5.9 8:46 AM (125.178.xxx.146)전 어제우연히 티브에서 보앗는데..
많이 늙었구나!!! 햇어요. 세월은 어쩔수없구나 싶었는데..
나이 들어 그러는거 안쓰러원 보이기도 하고..16. ..
'10.5.9 9:58 AM (110.8.xxx.19)단아한 일본아줌마같다는..
나이들어 그 정도만 되도 좋겠어요..
말할 때 좀 어색해 보이는건 혀가 좀 짧아 그런거 같던데..17. 아~
'10.5.9 10:27 AM (61.105.xxx.113)정금화씨 스타일 참 멋졌는데.. 안되셨어요.ㅜㅜ
18. 정말...
'10.5.9 11:48 AM (61.85.xxx.209)싫은 사람중 하나...너무 반듯한 척 ...완벽한 척...시러시러요....-_-
19. 정말
'10.5.9 12:55 PM (120.50.xxx.176)싫은 연예인
여우원단20. ..
'10.5.9 1:05 PM (125.177.xxx.160)왕영은씨 사실은 살림 하나도 못하는 사람이래요. 그렇지만 자기가 살림을 못하기 때문에 업체에 자신의 두 언니에게 제품을 미리 보내달라고 하고 그 두 언니가 사용하는 사용기를 활용해서 개인 작가를 두고 대본을 써온대요.
그녀의 감칠맛 나는 말솜씨에 매출 장난 아니고 그에 따라 그녀가 요구하는 출연료도 편당 대단한 걸로 들었어요.21. 계속
'10.5.9 4:08 PM (110.92.xxx.47)안보이고 살지 채널 돌리다 보면 안습이라는
스타일도 ㅠㅠ
별로 젊어보이지도 않고 그렇던데요
살림을 알긴 뭘 알겠어요
요즘은 말도 편하게 못하니 뭐 그냥 웃지요 ㅎㅎ22. 왕언니?
'10.5.9 4:11 PM (110.92.xxx.47)차라리 송도순이 낫겠네요
23. .
'10.5.9 7:21 PM (110.8.xxx.19)정금화씨가 누군가요..검색해봤는데 첨 보는 모르는 사람인지라..
24. 헉
'10.5.10 9:48 AM (211.178.xxx.53)전, 왕영은 송도순,,, 다 말투가 너무 싫어요
뭘 말해도, 마치 혼자만 알고 있는듯한... 나 잘났다라는 듯한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