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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 본 여자연예인들 얘기해봐요 누가 이뻤어요?
저는 엠비씨 연기대상 구경갔었거든요 지난 해~
고현정이 참 군계일학이긴 하더라구요....
얼굴이 작지도~~아주 날씬하지도~않지만.. 부티 철철.
상대적으로 옆에 있던 이요원은 음 그냥 마르고 키크네 요정도
그 옆테이블에 이혜영 김남주 둘 중엔 이혜영이 훨 예뻤고요
이혜영 좀 의외였어요 ^^;;;김남주는 화면과 같고...
사회보던 박예진도 정말 예쁘더군요 +_+
시상하러 나온 사람들중에선 김주하아나운서가 젤 기억남고..
의외로 이연희 장근석은 영 별로였어요.(시상하러 왔더라구요)
소녀시대 태연?맞나...슈퍼주니어의 누구랑 라디오 상 타러 왔던데
음..별로였어요.여배우들한테 끼니까 영 구리구리하더군요.
선우선은 실물이 예쁘진않은데 얼굴은 그날 봤던 여자들중 제일 작았고요
그리고 아주 옛날에 심은하를 봤는데
딱 화면만큼 이쁘고 마르고 그렇긴 한데 참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우울한 표정이 기억에 남네요 ㅡㅡ;
싸인회하던 때였나..좋은 자리였는데 왜그리 우울해보이던지
이효리도 비오템인가?모델할때 싸인회하는걸 봤는데
이 친구는 참 팬써비스며 쇼맨십이며 타고났더군요
그렇지만 얼굴이 이쁘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결정적으로 ㅡㅡ
무대인사하러 온 하지원을 봤는데 그냥 옆집 처자같더군요
같이 온 강동원은 얼굴은 그렇다쳐도 전체적으로 확실히 연옌포스 났고요...(비율이며 뭐며)
려원 심은진.. 청담동 카페에서 봤는데 심은진이 쪼금 더 나았던거같아요.
그러고보니 많이 봤네요...ㅋㅋㅋ
님들은 어떠셨나요?
1. ^^::
'10.5.8 2:09 PM (58.122.xxx.19)ㅇㅅㅇ전 여자 연예인은 못 봤고 십수년전에 정우성이랑 이정재 봤습니다.
단연 정우성 승입니다.
그 훤칠한 키 하며....아우라며 포스며 보그ㅄ체의 무심한듯 쉬크하더군요.
그리고....이정재는 생각보다 키가 작고 얼굴이 쪽 마른게 얄밉게 생겼더군요.ㅡ,ㅡ::
향수 냄새가 어찌나 진한지... 독하더군요.
ㅎㅎㅎ
심심하고 나른할때 연예인이야기 좋다는...ㅠㅡㅠ2. 예전ㅇ[
'10.5.8 2:10 PM (121.183.xxx.137)예전에 딱한번 본 연예인이 김건모, 안재욱이었어요. 근데 너무작고 왜소해서 급 실망.
3. 왠만한
'10.5.8 2:15 PM (211.54.xxx.179)사람 다 봤는데요,,보통 티비발보다 작고 왜소하고 까맣다고 보시면 거의 맞구요
실물이 티비보다 나은 사람은 단연 김혜수,,,
살빠지기 전이었는데도 전혀 부하지 않고,,눈도 엄청 크고 예뻤음,4. ㅇ
'10.5.8 2:16 PM (125.186.xxx.168)여자들도 대부분 너무 작단생각이 먼저들어요 ㅎ. 이혜영이 젤~ 눈길을 끌더라구요
5. ^^::
'10.5.8 2:20 PM (58.122.xxx.19)맞다 저도 김혜수 봤다는...
역시나 십수년전 명동 웨스트우드라는 청바지가게에서 쇼핑하던...
사람들이 가게 밖에서만 웅성거리고 차마 못 들어 갔는데..
저랑 제 친구랑 들어 가서 아무 상관 없듯이 쇼핑하는 척하고 혜수씨 봤는데...
한창 혜수씨 살이 뚱둥하다고 할 땐데.....왠걸요.
늘씬하고 이쁘더군요.
화장은 많이 진하고 그랬지만...그때 트렌드가 그랬고...
아무튼....날씬하고 이뿌더군요. 마르진 않았고요.
요즘 화면에 나오는 날씬이면 많이 말랐을꺼예요.6. ㅋㅋ
'10.5.8 2:22 PM (116.37.xxx.222)전 고소영이요.
실제보니 여우나 고양이같지않고 청순하고 딱 인형같았어요.
뒤에서부터 쫓아갔는데 정면가까이 돌아가야 얼굴이보이더라구요...옆에선 안보여요..
작은얼굴이 머리에 가려서..
담날 본 김희선은 근야 티비처럼 이쁘구나 했는데
실물의 감동은 고숑이 최고!!7. 저는
'10.5.8 2:23 PM (59.22.xxx.60)직접본건 아니지만 이연희 양 직접 본 사람이 정말 천사가 내려왔나 싶다고 하던데요.
취향탓일까요.
82에서 고현정씨 외모에 대해 칭찬 일색이지만 전 솔직히 빵ㄸ같다는 생각이 ㅠㅠ.
그리 뛰어난 외모 아니지 않나요? 그냥 키크고 눈, 코,입 무난하게 생기고 적절히 조화된거지
감탄할만한 얼굴이 아닌데, 어찌보면 넙대대하고 연예인치고는 눈도 그렇고 코도 좀
그렇고한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직접 본 연예인?은 전도연. 아주 옛날 우리들의 천국 때. 이쁘더군요. 헉하게 이쁘다는
아니었고요 방송에서는 귀엽게만 보이고 이쁘다 생각 안드는데 실물은 이쁘고 귀여운걸
보니 이쁘게 나오는 애들은 참 이쁘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8. ...
'10.5.8 2:26 PM (220.94.xxx.3)저 첫직장에 연예인들 많이 오는곳이여서 왠만한 연예인들 대부분 봤는데요...
전 단연 김혜수씨랑 차승원씨요.
김혜수씨...화장 거의 안한(분장 하기 전) 맨얼굴에 야구모자 쓰고 티셔츠, 청바지 차림이였는데
그 전까지 김혜수씨에 대한 아무런 관심도 없던 제가 복도에서 딱 마주친 이후 다시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눈이 마주치자 입가에 뭍어나는 자연스러운 미소...자신감있는 상냥한 눈인사...기억에 오래 남더군요.
남자 연예인들...정우성, 이정재, 현빈...등등 많이 봤는데....최고는 차승원씨였어요.
차에서 내려 걸어 들어 오는데 뒤에서 후광이 비쳤다는 ㅎㅎㅎ 비율이랑 온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단연 최고였어요.9. 키레이다
'10.5.8 2:27 PM (118.41.xxx.79)일본님~ 가요대상가시려면 팬들이랑 같이 티케팅해서 들어가심 되고요.거긴 팬석이 따로 주어질꺼에요. 연기대상이나 연예대상은 1.홈피에서 티켓팅해서 들어가는방법(경쟁치열, 거의 불가능 ㅋ) 2.방송쪽 지인 통해서 낙하산 입성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저는 2번이었죠 ㅠ.ㅠ
특히 연기대상은 방송국이 일본아줌마들한테 표 팔아먹느라고 자리가 없어요 아주...;;;10. 4324
'10.5.8 2:32 PM (119.195.xxx.92)송혜교 실물여신
11. 저
'10.5.8 2:39 PM (125.177.xxx.70)예전에 직장 엘리베이터에서 심은하를 단둘이 타게 됐어요. 정말 작고 마르고 화장기 없는 얼굴에
왜소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깨끗하게는 생겼습디다.12. 하늘하늘
'10.5.8 2:56 PM (124.199.xxx.29)김희선이 예쁘긴 하죠. 예전에 광고 촬영할때 만났는데, 비율 자체가 너무 쪼꼬매서(길이가 짧다는 말이 아니라) 거의 인형이더라는...
13. 몰디브
'10.5.8 2:58 PM (221.149.xxx.250)저도 김혜수 씨 한표요 ~ 예전에 저희 브랜드 모델할때 실물봤는데요 , 첨엔 못알아 봤다는 ... 실제로는 훨씬 어리고 청순한 느낌입니다 . 고소영, 한채영 , 이정재,원빈,이혜영, 엄정화 씨등 봤는데 . tv보다 실물이 더 감동인건 김혜수 씨가 최고 인듯 ^^
14. 저도
'10.5.8 3:00 PM (125.178.xxx.192)단연 김혜수.
그당시 저 다니던 이화여고로 배화여고(김혜수)가 체력장을 하러 왔었어요.
그때 고3 김혜수를 보면서.. 정말 천사가내려왔나 했네요.
양갈래 땋은머리하고 조신하게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 ^^
지금까지 그렇게 이쁜 처자는 못봤네요.15. 문근영
'10.5.8 3:03 PM (121.138.xxx.58)동네마트에서 마주친 근영양..정말 가늘가늘하고 여리고...눈동자가 참 까맣더라구요...
또 이마트에서 박솔미..키 크고 얼굴 작고...
또 이마트에서 변정수..목소리땜에 알아봄 ^^16. 변정수로 말하자면.
'10.5.8 3:16 PM (199.126.xxx.45)한국에 몇년만에 첨 갔었을때..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왠 아줌마가, 요란스럽게 모자쓰고 옷입고...요상스럽게 걸으면서 제 옆을 지나갔죠...아무 생각없이 뚱 하게 보고 있는데..마중나왔던 딸인듯한 애가 절 자꾸 보길래..(울엄마 연예인이예요..하는 눈초리로..) 순간..아..변정수 였지...
고상과는 거리가 먼...17. ,,
'10.5.8 3:24 PM (180.69.xxx.151)저도 고숑..완전인형인줄..
그리고 이승연 얼굴에 주근깬지 기미가 너무 많아서 깜놀.18. 최지우
'10.5.8 3:47 PM (115.86.xxx.206)십수년전에 본 최지우...
최지우 비호감이었다가 실물보고선 반해버렸어요...
깨끗한외모에 늘씬한 몸매...부티 줄줄...19. !!??
'10.5.8 4:47 PM (112.161.xxx.9)저는 옛날 떠들석하게 이혼한 박철 옥소리 결혼식때 연예인 많이 봤습니다.
노사연 이무송 이무송 알록달록 바지만 기억에 선명합니다.
뭐 류시원.김혜림 이진우 김혜옥 등등 많이 봤는데 다들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집에 가면 사진이 어디 있을건데...
류시원이 우리딸이 5살때이니까 이쁘다고 사진 같이 찍자고 들이대는데
우리딸이 안 찍었다는...20. //
'10.5.8 8:05 PM (116.34.xxx.126)저는 10년 전쯤 채시라가 몸매며 얼굴이며 여신이었습니다. 그 당시 오연수, 심은하, 등 봤는데, 많이 실망했구요. 남자 중에서는 단연 소지섭. 완전 마네킹 이었죠. 말수도 적어서 사람같지 않았어요. 안성기씨도 생각보다 잘 생겼던걸요.
21. 윗님
'10.5.8 8:58 PM (125.143.xxx.44)전 15년쯘 채시라 사인회 왔을때 바로 앞에서 봤는데 별로였어요.댓글 보니 보는 눈이 다 다르구나 생각드네요.채시라는 그냥 얼굴이 작지도 않앗던 느낌이엿구 그리고 눈썹만 너무 예쁘단 생각을 햇어요. 태어 나서 처음 연예인 본건 최명길 정말 기절하는줄 알앗죠.
그리고 강수연 강수연은 너무 별로였구요(20년쯤 월드스타일때)화장이 되게 진해서..
그리고 김규리 보고 놀랬어요.너무 작고 예뻐서..
또 많이 있는데 이름이 생각 안 나네요.
최진실은 두번이나 봤는데 실물이나 티비나 너무 똑 같아서 현실감이 없었구요.
너무나 친절하고 상냥해서 마음이 정말 예쁠것 같단 생각까지..
강수연은 너무 거만하고 뻣뻣했어요.
그리고 엘렙베트에서 같이 선동렬이랑 얘기도 했네요.(티비랑 똑같아요)
아나운서 이시원 그냥평범했구요. 그리고 김창렬과 와이프 비행기 안에서 봤는데
와이프는 티비가 훨씬 예쁜것 같았어요.몸음 마르고 너무 날씬햇는데 좀 흔한 얼굴같았어요.
그리고 운동선수중 유명한 농구선수는 거의다 봣어요~아시안게임할때 울 집앞에서 했거든요.
댓글 다는데 또 더 있는데 생각이 안 나네요^^22. 실물은
'10.5.8 10:50 PM (180.64.xxx.147)정말 고현정.
그리고 의외로 신애라는 지금처럼 많이 이뻐지기 전에 몇번 봤습니다만
저희 친구들 사이에선 여자 조영남으로 불렸습니다.
옆모습이 완전 반듯했거든요.
들어오고 나온데 없이 조영남처럼 일자 옆모습.23. 1
'10.5.9 12:22 AM (121.167.xxx.85)한 10년전백화점 엘리베이터에서 노사연같이탔는데 티비보다 훨씬 날씬해보이고
김희선은 티비에 나온거보다 3분의 1은 더 날씬해보이더라구요
아주예전 이경실 초창기에 보았는데 그때는 훨씬 여리한 이미지 --그당시도 티비엔 약간 억세게나올때예요 임예진은 요즘 좀 나아졌는데 한동안 방송 뜸할때 작고 빈약해보이는상이더라구요
하이틴스타란거 어울리지않을정도24. 고현정
'10.5.9 12:39 AM (119.207.xxx.5)저도 고현정.. 옛날 엄마의 바다라는 드라마 촬영할 때 봤는데
그때 고소영은 시녀 같았어요.
완전 청순하고 깨끗한 분위기였죠.25. .
'10.5.9 2:58 AM (220.85.xxx.232)흐미,, 전 김혜수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요.. 늘씬은 커녕,, 가슴이 배구공만하다는 느낌이 팍 들었어요.
등빨 떡대 장난 아니구, 몸에 살집이 있으니 등이랑 옆구리에 브라 자국이 많이 났어요. 살이 3자가 되는..
송혜교 정말 예뻤구요,
고현정은 예전 미모가 아니죠.. 예전에 정말 예뻤죠.
이혜영은 너무 성형티가 많이 나더군요. 실물을 보니.
엄정화는 의외로.. 사진보다는 성형티가 덜 나요.
이정재 실물로 여러번 봤는데 별로에요..26. 사랑이
'10.5.9 12:18 PM (116.124.xxx.243)예전에 일산에서 영화 <위대한유산>찍을때 김선아랑 임창정봤어요. 임창정은 아예 화면이랑 똑같고 김선아는!!! 누구지누구지..했는데 보니 김선아였다는..
떡대없고 평범하고 이쁜 몸매였어요 ㅋㅋ 티비에선 약간 떡대있게 보이잖아요
그래서 김선아인거 알고 깜짝놀랐다능.. 그럼 티비에서 날씬하게 나오는 처자들은 얼마나 말랐다는거야...하고요
홍서범 조갑경도 버거킹에서 봤는데 실물 똑같고요
강호동 얼굴 진짜 커요 ㅋㅋㅋ 어깨가 상대적으로 작아서 인지 머리가 진짜 크게보여요
보는순간 진짜 "와 머리크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어요 ㅋㅋ
전도연은 마르고 날씬.. 잠자리선글라스를 끼고 와서 더 튀었다능.
나 연옌이요 하는 포스 ㅋㅋ27. 많은
'10.5.9 12:19 PM (61.85.xxx.240)연예인 봤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전인화씨
한복을 입고 인터뷰 하는 자리였는데
인터뷰어도 어려워 하는 게 느껴지고요
느낌은 아..아름답다 여자구나 진짜 아름다웠어요
곱고 ....부러워 혼났어요 그런 분위기 얼굴28. 저는
'10.5.9 1:11 PM (67.168.xxx.131)앙드레 김 선생님이요 --;
(본여배우가 없어서리 ㅠㅠ) 10년도 훨 전이예요,,--;
롯데백화점에서요, 내려오고 있는 에스칼레이터 옆을 지나가는데
왠 하얀 산같은게 우뚝 일행속에 섞여 있었어요,
돌아본 순간,,,,끄억....... 정말 우뚝 튀어나오셨다는,,
얼굴크기 보통의 2배시고요, 화장 진하셨어요 하얀옷에,
그때는 머리 빠지게 전이시라 매직 안칠하셨구요,
머리가 긴단발...(--;)로 정말 얼굴이랑 머리통이 딱 일반인의 2배셨어요,
그래도 앙선생님 존경한답니다 ^^29. 전~
'10.5.9 1:13 PM (218.38.xxx.161)제 직장이 연예인들 많이 들락이는 곳이라서 많이봤는데요
고현정 봤는데 얼굴이 애기 낳고 약간 부어있는.......산모얼굴 이랄까~암튼
부기있는 그런 얼굴로 보였구요..
한고은..정말 키 크더라구요
얼굴도 작고 그닥 이쁘다고는 ..하지만 일반인보다는 아무래도 화장안해도 이목구비 뚜렸하고
근데 허벅지가 제 팔뚝같다고 느꼈어요..빼빼말라깽이
그리고 전광열..키 무지작고 새카맣고 티비가 좀 더 났다는 생각
그리고 하리수랑 그 남편..하리수가 키 엄청 더크고 마르고 오히려 하리수 남편이 더 여자같아
보였어요..남자인데 이쁘다는 생각..하리수 성형엄청한 얼굴..볼태기가 빵빵했어요
이병헌..생각보다도 더 키 작고 얼굴이 검고 얼굴형이 평면이랄까요..암튼...
참..김희선..엄청이쁘다고 느꼈는데요 자연스럽다고해야하나요
글구 예전 김혜수 동국대 다닐때봤는데요
진짜 가슴이 엄청 크다는생각 그땐 덩치 엄청 크다고 느꼈어요
송혜교는 영화보러갔다가 봤는데 키 진짜 작고 얼굴 좀 검었다고 느겼고 눈은 크고 그닥
확 띄지는 않았어요
엄정화동생..아아~엄태웅 티비랑 똑 같애요
아니 티비보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웃는얼굴이랄까
많이봤는데..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그만..30. 전...
'10.5.10 12:00 AM (110.12.xxx.100)8년전에 강남신세계에서 쇼핑 나온 이미연을 보았는데 너무 청순하고 예뻐서 한참 보았어요.
화장기도 거의 없고 그냥 평범한 재킷 입고 매장을 둘러보는 모습이 참 곱다..싶었고
성형했다는 느낌도 못느낄만큼 자연스럽고 피부도 투명해서 감탄했었죠.
근데 요즘 김만덕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 예전보다 많이 상한듯 하여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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