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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선이는 도대체 왜그런대요?

이해불가 조회수 : 4,322
작성일 : 2010-05-07 18:35:31

다 큰 사람이 왜 싫다는 새엄마에게 자꾸 집착을 보이는 건가요?
저 싫어하는 거 다 알거고,
이제껏 이용당해왔다는 것도 눈치챘을 테고,
분하고 억울해서라도 미워해야 정상인데
미워는 못할지언정 그리 무모하게 들이댈 수는 없을텐데 말이죠.
나중에 갑자기 뜯어먹을 게 있다고 변했을 때에도,
방에서 엄마 하품하고 그래도 안나가고 얼쩡얼쩡...
아무리 아버지가 돌아가셔 외롭다고 해도
그럴 수 있는 캐랙터가 있을 수 있나요?
보는 사람이 다 짜증나더군요.
이건 뭐 못된 이미숙에게 더 공감이 가니 말이죠.

제가 효선이 같은 성격이 너무나 비현실적으로 느껴져서...
그런 사람을 보지도 못했구요.
혹시 이 글 보시는 분 중 비슷한 성격을 가지셨거나
그런 분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IP : 203.237.xxx.22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10.5.7 6:36 PM (114.203.xxx.176)

    기사보니까 효선이가 복수하려고 그런다는데 맞나요?
    진심이 아니라 일부러..그런다구요.
    은조랑 은조 엄마랑 모두 자기 편이 되게 만들려고

  • 2. .어디서
    '10.5.7 6:36 PM (121.181.xxx.121)

    본건데
    효선이가 지금 이미숙 그리고 은조 상대로 연기를 하고 있다고 하던데
    전 왠지 한번씩 보이는 효선이의 차가운 표정이
    심상치 않아요

  • 3. 아니
    '10.5.7 6:40 PM (211.169.xxx.141)

    지가 은조한테 복수할게 뭐있다고
    오히려 고마워해야하지 않나?

  • 4. 완전
    '10.5.7 6:41 PM (211.169.xxx.141)

    보고있으면
    25살먹은 아가씨가 아니라
    열살먹은 초딩같아요.
    뭐가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캐릭터가 너무 개연성이 없어
    효선이 나올때는 채널 돌려요

  • 5.
    '10.5.7 6:48 PM (125.135.xxx.203)

    이상하지만 그 중에 효선이가 제일 이상한 캐릭터 같아요..

  • 6. .
    '10.5.7 6:48 PM (61.78.xxx.51)

    캐릭터에 개연성이 없다는 윗님 말이 와닿네요.
    제가 효선이를 이해못한건지 몰라도.. 서우가 연기 잘한다고들 하는데 벌거벗은 임금님 동화 생각나요.
    성형이 너무 티가 나서 몰입이 안되어요.

  • 7. 은조한테
    '10.5.7 6:55 PM (122.37.xxx.51)

    은조한테 복수할게 있어서가 아니라 자기 생존법으로 착하게 사는걸 택한 것 같아요. 자기 힘으론 망한 집도 못 일으키고 살 수도 없으니까 차라리 은조 모녀를 붙잡고 잘해보자고요. 게다가 은조가 자기가 다 빼앗으면 어떡할거냐고 자극까지 해놔서 그나마 안 빼앗기려고 그러는 거죠.

    그런데 이건 제 생각이지만 장씨의 존재 즉 강숙의 외도를 알고나면 폭발하지 않겠어요. 그걸 알고도 계속 착하게 사는게 남는거다 아니꼬아도 일단은 은조 모녀한테 빌붙자 싶으면 등신이죠.

    드라마니까 결국 다 잘 마무리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대성은 엉뚱한 사람들을 거두는 바람에 자기 딸을 불행하게 만든 아빠네요. 자기만 착하면 뭐해요 자기 핏줄을 불행해지게 생겼는데요. 실 생활에선 모든 계모의 딸이 은조처럼 양심 있을 것 같지 않거든요.

  • 8. **
    '10.5.7 6:59 PM (59.13.xxx.197)

    효선이는 의상부터 아니예요.
    비빔반 먹다 나오는 애가 무시무시한 킬힐을 안 신나?
    어디고 간에 짧디 짧은 치마....
    눈에는 써클 끼고 울 떄나 웃을 때나...

    서우 본인이 이 역을 잘 하고 싶으면 옷이랑 분장도 어느 정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도대체 역을 이해라고 한 건 지 아니면 코디가 안티인지 궁금해요

  • 9. 드라마 맛은
    '10.5.7 7:06 PM (218.209.xxx.22)

    역시 반전에 있지 않나요
    나중에 분명 반전에 반전를 거듭하게해서 시청률 올리고 연장전까지가서
    몇회 더하고서 결국 해피냐 새드냐
    아마 이번 선거결과가 좋게(?) 나오면 몇회 더하다가 해피로....

    죽(?)쓰면 그냥 새드로 적당히 마무리해서 짜증나게 만들지 않을까요

  • 10. 흠..
    '10.5.7 7:24 PM (119.195.xxx.95)

    처음 댓글단분 의견에 동감해요. 전 이상하게 처음부터 효선이가 여우처럼 보였어요.
    왜냐면 우리동네에 꼭 저런애가 있거든요. 전 드라마보면서 은조가 순진해보이고 효선이가 여우같단생각 계속들었어요. 알고보면 효선이같은애가 더 무서운애죠.
    근데요 우리동네사는 그애도 사람들이 그애를 어리숙하다고 보더라구요. 진짜 여우들은 자기속을 안드러내고 화도안내고 사람들을 자기손아귀에 쥐고 흔들던데요.

  • 11. 복수극
    '10.5.7 7:25 PM (119.196.xxx.239)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1408889&year=2010

  • 12. 어쨌 건
    '10.5.7 9:41 PM (98.166.xxx.130)

    점점 재미가 없어집니다.
    보던 거니까 계속 보고는 있지만, 매 5분마다 소리 지르고 울고 싸우고,,,,
    보고나면 신경이 곤두서고 급 우울해 집니다. -_-

  • 13. ㅇㅇ
    '10.5.7 9:45 PM (59.151.xxx.229)

    혹시 신데렐라 언니 못보신분들은 여기있네요.. http://cinderella.1ac.kr

  • 14. .
    '10.5.8 12:54 AM (110.8.xxx.19)

    뮤비에 행색이 초라한 은조 도망다니던데
    나중에 효선에게 이용만 당하고 쫓겨나 그리 되는건 아닌지..

  • 15. 흠..
    '10.5.8 11:21 AM (119.195.xxx.95)

    맞아요. 저도 뮤비보면서 항상 궁금했는데..그게 뮤비로 따로만든건지..드라마내용인지..궁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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