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도 아니고 페이도 그닥 높지도 않지만 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있어요.
나이 어린 처자들과 같이 졸업했는데 그 아이들은 아직 이렇다 할 일을 찾지 못하고 있네요.
저 혼자만 졸업과 동시에 스카웃.
그래서 너무 다행스럽기도 하고, 일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 동기들을 보면 안쓰런 마음도 들지만
내가 일을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다행이다 생각이 더 크게 들고
또 가끔은 내가 할만 하니까 뽑혔겠지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그 아이들은 아직 어리니까 ^^
난 나이도 많이 먹었고 딸도 있으니까 좀 벌어야죠 ㅠㅠ
그러나 이땅에 고학력(?) 백수들 얼릉 다 사라졌으면 하고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도 십장 출신에 돈과 야망에 눈이 멀어 양심 따위 몰라라 하고 위로만 위로만 올라갔으면서
눈이 높다 일자리 나눠라 그딴 소리 지껄이는 거 듣지 않게요.
일은 힘든 적도 많았는데요, 오늘 보스에게 좀 칭찬 들었어요. 그래서 기분 좋습니다 ㅎㅎ
82쿡 여러분께라도 자랑하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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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곳이 있어서 행복해요
.. 조회수 : 704
작성일 : 2010-05-06 16:42:36
IP : 124.49.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5.6 4:44 PM (125.185.xxx.146)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이젠 일하고 싶어요....2. 축하드려요
'10.5.6 8:20 PM (210.224.xxx.121)저도 제가 하는일이 있고
또 목표가 있고
그래서 삶이 행복한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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