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6 남아 2차 성징이 너무 빠른 것 같아요

2차성징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10-05-06 15:59:21
저희 아이 얘기인데요. 작년부터 부쩍 크기 시작해서 지금은 키 163cm에 몸무게는 56kg 정도 돼요.
자기 반에서 제일 크고요.
목소리도 벌써 변성기가 되서 어른 목소리처럼 굵어지고 겨드랑이에 거뭇 거뭇 털도 나고
고추도 아주 많이 커지고 그 주변에 털도 많이 났어요.
고추 주변에 난 털은 그냥 거뭇한 정도가 아니라 아주 무성해요.
키라는 것이 2차 성징이 나타나면 그 후 얼마 동안만 자라고 그 다음엔 안 자란다고 들어서
키 성장이 빨리 멈추면 어쩌나... 얘가 2차 성징이 너무 빠른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네요.
성장 클리닉도 가 볼 예정이긴한데 그래도 혹시 경험 있으신 분이나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얘기 좀 듣고 싶어요.
IP : 125.143.xxx.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생각엔
    '10.5.6 4:01 PM (117.111.xxx.2)

    초 6학년이라면 성장이 빠른 편은 아닌 것 같은데요...^^;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그런 징후들 보다는 뼈나이가 중요하니까 성장크리닉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 2. .
    '10.5.6 4:03 PM (110.14.xxx.110)

    우선 성장판 검사 해보세요 닫힌거 아니면 괜찮을거에요
    남자애들은 고등때도 크고 앞으로 2년만 커도 175는 넘을테고요
    작아서 걱정하는거보단 낫죠

  • 3. 조카
    '10.5.6 4:13 PM (211.63.xxx.199)

    시조카가 초등 6학년때 그 정도 키였던거 같아요.
    지금 중 1인데 키가 176cm 몸무게는 78kg..몸은 완전 어른이예요. 조카는 더 클지 그만 자랄지 모르겠네요.
    제 남편이 초등 6학년때 키가 지금 키랍니다. 174cm.. 좀 빨리 크는 아이들이 있는거 같아요.

  • 4. 6학년
    '10.5.6 8:35 PM (59.12.xxx.98)

    우리 아들과 같네요.. 163에 56kg정도 반에서는 큰편에 속하지만 아주 큰건 아니고요.
    아이들이 요즘에는 일찍 크나봐요.. 벌써 170정도 되는 아이들이 한반에 3-4명 있어요.
    우리아인 아직 2차 성징은 별로 보이지 않는데..
    오늘 농구하다 손가락뼈를 다친것 같아 정형외과 간김에 물어보니
    만11정도의 성장이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얼마까지 큰것인지는 한국형 진단이
    아직 안나와서 말해줄 수 없다고 합니다.
    뼈마디보면 약간의 공간이 있는데.. 이공간이 닫히면 조금씩 밖에는 안큰다네요.
    정형외과에 가면 뼈사진 한번 찍어보세요.. 얼마 안해요. 4천원?

  • 5. 저희
    '10.5.6 9:01 PM (222.237.xxx.83)

    아들도 167에 50킬로,발사이즈 280,,,, 6학년이라고 하기엔 너무 언발란스한 몸과 지적능력의 부조화 땜시 미치것어유~

  • 6. 중1
    '10.5.6 10:07 PM (119.197.xxx.68)

    우리아들도 176센티 80kg 신발사이즈 280입니다 ..완전 어른체격이예요... 생일도 11월생이거든요.6학년 때부터 성징이 조금씩 나타났는데도 자고 나면 크는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259 web2.0이 뭐에요? 3 무식한 맘 2009/04/03 458
448258 싸고 쓸만한제품 네비 2009/04/03 250
448257 머리스타일이 맘에 안들어서요.. 선율 2009/04/03 601
448256 연세 드신 분들은... 14 엄친딸 2009/04/03 1,151
448255 軍 '불온서적' 저자가 與 핵심인사 초청받은 이유 2 세우실 2009/04/03 332
448254 중고냉장고500리터이상 사고싶은데 중고냉장고 2009/04/03 339
448253 애기들 약 잘 먹이는 비법 있으신가요? please~ 12 답답한엄마 2009/04/03 498
448252 환경미화원 동료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성금을 모으러 다녔어요 3 신종 사기일.. 2009/04/03 601
448251 회원님들은 남편 통금시간(?)을 언제로 정하고 계시나요?? 22 궁금합니다... 2009/04/03 1,350
448250 주옥같은 올드팝 음악방송듣기..... 3 사반 2009/04/03 367
448249 코펜하겐접시문양의 벽지가 있던데... 검색어려워 2009/04/03 433
448248 자꾸 죄송)일본여행 마지막 질문 드립니다. 12 남편과아들만.. 2009/04/03 919
448247 홍콩다녀오신분들~~~질문드립니다 10 질문 2009/04/03 684
448246 벽에 다가 접시 걸려고 3 통 몰라 2009/04/03 404
448245 출산준비물 거의 안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12 .. 2009/04/03 1,005
448244 촌지 자기만족 아닌가요? 13 혼란 2009/04/03 933
448243 손님용 요를 사려하는데, 125센치 2인용으로 쓰기 작을까요? 5 prime 2009/04/03 447
448242 일정을 어찌해야할지.. 2 여행 2009/04/03 375
448241 집값 어떻게 될거라 보세요? 47 ... 2009/04/03 7,305
448240 미워도 다시 한번에 나오는 노래 제목은 1 ?? 2009/04/03 506
448239 고데기쓰면 머리 많이 상하나요? 3 고데기 2009/04/03 877
448238 2주간의 휴가가 생겼어요.. 뭐하면서 지낼까요?? 5 오늘은 익명.. 2009/04/03 530
448237 노트북 오래 쓰기~ 3 몽몽 2009/04/03 632
448236 2009년 4월 3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09/04/03 240
448235 임상 실험에 관련된 것 좀 알려주세요. 2 도와주세요... 2009/04/03 257
448234 햇양파를 샀는데... 10 진진이네 2009/04/03 1,663
448233 4살 아이와 엄마의 데이트, 내일 어디가 좋을까요? 6 내일날씨 2009/04/03 519
448232 스트레스에 민감한분 계세요? 또는 직장인 ㅡ.ㅜ 7 스트레스 2009/04/03 753
448231 어린이집 생일 잔치 할때 생일 선물은?? 14 궁금,, 2009/04/03 573
448230 대학생 딸 노트북 구입! 17 정보 좀 주.. 2009/04/03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