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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 어버이날 친정엄마랑 맛있는 식사하라고 돈을 보내셨써요.

감사해요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10-05-06 11:21:46
저번주에 시댁 내려가서 이번주(어버이 날)에는 못내려 갈꺼 같아서
안그래도 죄송한데
시어머님이 전화 하셔서..
"시댁에는 안와도되고...나는 다른 아들(결혼안한 아들)도 있고 딸도 있고
친정엄마는 너뿐이니까 같이 맛있는 식사라도 꼭~~해~"
라면서 돈을 부쳐 주셨써요..ㅎㅎㅎ

그렇게 부치지 말라고 말씀 드렸는데도...
부치셨네요..

하여간...항상 좋은 시부모님 만나서 행복하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어머님 아버님~~~~~~
제가 자랑하고파서 게시판에 글 올렸써요~~~우하하하하~~~
IP : 123.98.xxx.1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모양처
    '10.5.6 11:28 AM (122.36.xxx.43)

    이렇게 배려심있는 시어머님도 계시군요 부럽슴다

  • 2. 저희집두요
    '10.5.6 11:33 AM (124.197.xxx.17)

    저희 시어머니도 고기랑 과일 보내주셨어요
    친정부모님 모셔다가 따뜻한 밥한끼라도 해드리라고...
    어머니 여러모로 감사해여^^

  • 3. 나도
    '10.5.6 11:33 AM (119.67.xxx.204)

    이런 시어머니가 될수 있을까......

    울 시엄니는 애초에 글렀고....^^;;;;

  • 4. 와...
    '10.5.6 11:34 AM (122.32.xxx.10)

    정말 이런 시부모님들이 계시기는 하네요.
    모두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부러워요...

  • 5. 부럽
    '10.5.6 11:41 AM (121.144.xxx.174)

    전생에 나라를 몇번이나 구하신건가여?????????????

  • 6. 권도영
    '10.5.6 11:41 AM (210.97.xxx.238)

    저도 나중에 그런 시어머니가 되어야겠네요~

  • 7. 부럽다
    '10.5.6 11:45 AM (211.208.xxx.159)

    혼자 계신 울엄마 예비올케 인사온다고 하는데
    음식장만에 뻘죽하니 혼자서 민망함 감추고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이럴때 정말 알라서 신랑이 먼저 신경써 주면 안되나
    싶네요 형 둘만 오는 시댁가야 하는 제가 참 맥빠집니다

  • 8. 헉..
    '10.5.6 11:47 AM (203.244.xxx.254)

    이런 시어머니도 있군요. 저희 시어머니 나람 배려도 많으시고 이성적 합리적인 분이시라
    나름 ? 만족하고 살고있는데.. 왕 부럽습니다.
    저희 시어머니 다 좋으신데 아들만 둘이시라 그런지... 뭐든 시댁이 먼저라는 생각이
    콕 박혀있으시거든요. 저런 양보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실분.

  • 9. ^^
    '10.5.6 11:51 AM (61.100.xxx.1)

    부럽습니다. 많이

  • 10. 저도
    '10.5.6 11:51 AM (112.149.xxx.201)

    우리 며느리 오지말라고했어요~
    평소에 잘 지내는 것이 제일 좋아요

  • 11. 팜므 파탄
    '10.5.6 11:56 AM (112.161.xxx.236)

    에구 부러워용.
    앞으로도 사이 좋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러시겠죠^^

  • 12. ..
    '10.5.6 12:11 PM (124.50.xxx.3)

    부럽네요..부러우면 지는건데..졌습니다..ㅠㅠ

  • 13. ^^
    '10.5.6 12:11 PM (124.80.xxx.219)

    만원 내셔야겠는데요......ㅡ,.ㅡ

  • 14. ,,,
    '10.5.6 12:16 PM (99.229.xxx.35)

    전생에 뭘 구했는지 궁금한 1인...
    캬~~아~~

  • 15. 진명화
    '10.5.6 12:51 PM (115.136.xxx.223)

    정말, 전생에 독립운동하셨나봐용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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