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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프... 1회부터 한회도 안빠지고 보는중

검프 조회수 : 1,099
작성일 : 2010-05-06 09:53:17
검프글 올라왔나 싶은데 없네요.. ㅋ
어제 서변이 돌변해서 나쁜놈이라고 글 막 올라올줄 알았는데..
마혜리 너무 불쌍해지지 않았나요? 전형적인 나쁜놈..
그럼 지금까지 자기 목적을 위해서 마혜리 좋아하는척하고 사기친거죠?
근데 마혜리는 순진해서 넘어간거고..
친구제니랑 있을땐 아무것도 하기싫다며 착한척은 다 하지만
결국 본질은 개 나쁜놈이죠?
마혜리 팔자가 너무 불쌍해요.
겉으로는 허울좋은 부잣집 외동딸에 공부잘했고 예쁘고 검사인데..
아빠는 살인자에 딸은 그닥 사랑하는거같진 않고
하고싶은것도 못하게 하고 자기 목적을 위해서 하기싫은 공부 시켜서 검사만들고
대학때 첫사랑은 자기 친구랑 사귀고 자긴 버리고..
검사됐는데 동료검사한테 왕따당하고 검사 일 체질에도 안맞고
과거에 뚱뚱했던거 동료검사가 싸가지없게? 밝히고(이런거 그냥 참는거보고 황당했음 -_- 나같으면
그 검사랑 한판붙을듯, 우습게봐도 정도가 있지..)
지 아빠 죄값으로 사기치려고 마혜리한테 붙은 남자(서변)은 좋아한다 뭐다 마혜리 맘만 흔들어놓고
사실은 사기였지..
좋아하는 남자는 알고보니 애딸린 홀애비..
나이는 서른 가까이됐을텐데 제대로 사겨본 남자도 없고 남자친구도 없고
그저 공부만... 직장잡아도 적성에도 안맞고
검사됐으니 평생 파렴치한 패륜범들 지겹게 볼테고..그 여린 마음에..
그렇다고 인간관계가 넓은것도 아니고(그 옷집하는 친구 하나 달랑. 그렇게 인간관계 없는 여자도 드물듯)
뚱뚱하다고 엄마가 가둬버리질 않나..(이거 감금죄 아닌가요)
마혜리 팔자가 정말 불쌍해요.
앞으로는 좋은 남자 만나서 검사도 때려치고 행복하게 남편 사랑받고 애낳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IP : 114.206.xxx.2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프,,
    '10.5.6 9:59 AM (218.38.xxx.161)

    저도 시간이 되면 검프 항상 보고있는데요
    요즘 너무 재미있네요
    마혜리 연기야 원래 잘 하는지 알았지만 서두 요즘...아주 연기에 물 올랐네요
    참..서변도 마혜리 사랑하는것 아니었나요?
    첨엔 아니었지만서두~요즘은 서변도 일과사랑~중 고민하는줄 알았는데~
    암튼~오늘 검프..아주 많이많이....기대되는군요
    아자~아자~~~~마혜리
    힘내~~화이팅!!!

  • 2. 어머
    '10.5.6 10:04 AM (124.216.xxx.212)

    같은 드라마를 보는데도 이렇게 다르네요 ㅎㅎ
    본질은 개나쁜놈 컥~
    서변편애모드인 저로서는 아우
    전 어제 둘의 라면씬 보면서 너무 두사람이 애처롭고 안타까워서
    뒤늦게 자신의 맘을 알아가는 마검이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났었습니다

  • 3. ...
    '10.5.6 10:13 AM (114.205.xxx.182)

    그러게...어제 라면씬 좋더만요....
    마혜리야 뭐....불쌍하긴 하지만, 아빠를 싫어하긴 하지만...그 살인자 아빠덕에 잘 먹고 잘 산 것도 있죠 뭐...지가 선택한 건 아니지만..누릴거 다 누리고 살잖아요....다 지 팔자지 뭐...
    서인후도..알고보면 불쌍하고...나쁘긴 하지만...결국 마혜리를 사랑하게 되고..암튼 오늘 밤 기대되네요...질질짜는 신언니는 보기 싫고, 개취는 재방으로 봐도 되고...검프만 본방사수하네요..ㅋㅋ

  • 4. 희한
    '10.5.6 10:17 AM (211.200.xxx.53)

    어떻게 서변이 한없이 나쁜 놈으로만 보일까요.???? 전 너무 안타까웠는데. 서번 아빠가 마사장때문에 살인자 누명쓴거 같고 그래서 복수하려고 혜리한테 접근했는데. 복수는 해야겠지만 혜리를 사랑하게 되서 그 사랑하는 마음때문에 차마 가슴아파서 혜리한테 나타나지 못하고 있던데. 혜리랑 서변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윤검사 느끼해서 싫어요. ㅎ

  • 5. ...
    '10.5.6 11:10 AM (112.118.xxx.145)

    일단 연기력들이 탄탄하네요. 최송현맘도 왜이리 애닮은지..별로였는데 검프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그 역에 맞는 연기하는 거 보니 얼굴처럼 야무진 사람같네요. 박시후의 쌍거풀없는 눈이 참 매력적이구요.

  • 6. 검프
    '10.5.6 11:15 AM (59.29.xxx.154)

    검프 잼있어요!그쵸!!

  • 7. 그쵸~~?
    '10.5.6 11:15 AM (218.38.xxx.161)

    저도 검프 보면서 늘 드는 생각입니다
    연기들너무너무잘해요
    주연조연 할것없이 다들 그러던걸요
    어제 라면씬~~정말 제~가슴이 다 미어지던걸요
    ㅠㅠ~~~오늘이 기대됩니다~~~!

  • 8. 검프 정말
    '10.5.6 11:23 AM (119.67.xxx.28)

    재미있어요. 김소연, 박시후 연기 너무 좋고요.

  • 9. 너무 재미있는데
    '10.5.6 1:59 PM (125.181.xxx.75)

    가끔 박시후씨가 가수 박현빈씨랑 닮았다는 생각에 푸드득.. ㅎㅎ

  • 10.
    '10.5.6 2:40 PM (203.247.xxx.9)

    서변이 나쁘다니요?? 복수를 위해 마검사한테 접근했는데 어느덧 사랑해 버려서 지금 거리를 두는 중 이잖아요.. 어제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아이 낳고 근 3년 드라마 못 봤는데 요즘 완전 몰입하고 있어요. 서변 너무 멋있어요~~ 요즘 이 드라마 보면서 막 연애가 하고 싶은 1인.....ㅠㅠ 너무너무 잼있어요~~~

  • 11. 그쵸?!!2
    '10.5.7 12:01 AM (124.61.xxx.7)

    검프 정말정말 재미있어요.
    한동안 드라마 안보다가 지금 몰입해서 보고있답니다.
    박시후 정말 너무 좋아요.요즘 마혜리를 서늘하게 보고있어서 애닯긴 하지만요...
    이제 4회 남았네요.부디 좋은 결말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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