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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릿니 맞나요?

몰라서요ㅠㅠ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10-05-05 22:37:30
며칠전부터 딸내미가 계속 머리가 간지럽다고 긁어대서 대충보니 작은 붉은 핏자국이 보여서

아토피인지 아님 너무 긁어서 피가 난건지...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샴푸를 바꿔보고 드라이기로 바짝 말려주고 그랬는데

지금 딸내미가 머리를 긁으니 손톱에 뭐가 껴서 나와 자세히 보니 꿈틀대는 검은 작은 벌레라고

기겁을 하는데 이게 머릿니 맞나요?

검색으로 경험맘님들 여러 조언들 살펴봤는데 증상에 대해선 없어서요..

글구 대처법들 보니 정신이 아득하네요..ㅠㅠ 어째요...


====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애아빠가 얼렁 마트약국에 달려가서 약사다 샴푸시켰구요,,

헹구며 보니까 꺼먼 것들이 둥둥 떠내려가더라구 전해주네요.

어흑.. 싫어..

제가 너무 무심했던거 같아 딸한테 정말 미안하네요.

근데요,평소 아토피가 좀 있던 애라 전요 정말 의심안했어요. 더군다나 이나 서케는 한번도 본적이 없거든요.

머리카락에 흰게 있는것도 두피각질이라고 생각해서 헹구는거 철저히 하라고 그랬어요.

이지경이 되도록 몰랐다는게 참말로 미안하네요.

학교서 옮아온게 아닌가 생각되어요.

근데요, 약국서도 많은 분들도 머리 잘라주라고 하시는데ㅠㅠ

울딸 머리까지 짧으면 정말로 남자앤줄 알거예요..

긴머리와 분홍티가 울 애가 여자임을 알려주는 증표인데ㅠㅠㅠ

정녕 긴머리체로 박멸하긴 불가능할까요???ㅠㅠㅠㅠㅠ




IP : 211.224.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는듯..
    '10.5.5 10:41 PM (125.186.xxx.14)

    증상은 무척가려운거 에요,,그정도면 성충뿐아니라 서케가 많을거 같은데...

  • 2. 네 ..
    '10.5.5 10:59 PM (61.106.xxx.190)

    머릿니
    맞습니다
    요즘에는 머릿니가 검정색이구요
    꾹누르고 피나오면서 찍소리나면
    이맞습니다

  • 3. ㄷㄷ
    '10.5.5 11:13 PM (115.86.xxx.27)

    이 맞는거 같네요. 우선 약국가서 약 사다가 아이 머리에 바르구요. 참빗으로 매일 머리 빗기세요. 물론 바닥에 흰 종이 깔고요..그리고 그 알은 참빗으로도 안되니까 일일이 님이 손으로 잡아야 할듯됴..ㄷㄷㄷ
    침구류 다 빠시구요.

  • 4. 이거
    '10.5.5 11:55 PM (211.202.xxx.141)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rev=10&query=%B8%D3%B...

  • 5. 이거
    '10.5.6 12:02 AM (211.202.xxx.141)

    이거의 완전 축소판...
    자세히 보면..정말 딱 저렇게 생겼어요
    그리고, 저도 아이 두피를 잘 보니..바늘로 찌른듯하게 빨갛게 피가 나있는 곳이 몇군데 있었거든요..ㅠ.ㅠ 그리고는 막 뒤져보니....머릿니가, 놀고있더라는...ㅠ.ㅠ 그때 큰 머릿니를 4갠가 잡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

    님아이도 아마 맞을껍니다.

    제가 한 방법은, 우선 와서 스케치북 여러장 펴고, 앉아서 머릿니 빗으로 머리를 꼼꼼히 빗은다음에(작은 새끼머릿니가 5개 나왔어요..ㅠ.ㅠ 서케같은것도 나왔구요..ㅠ.ㅠ)
    머리를 꼼꼼히 어른 샴푸로 감긴후에 드라이기로 빠삭하게 말리고, 집에 가지고 있던
    매직기계(납작한거)로 미용실에 매직파마하듯이 얇게 머리카락을 잡고, 나름데로 빈틈없이
    180도로 올려놓고, 매직을 해주었어요
    그리고, 다시 머릿니빗으로 빗어보고요....우선 아무것도 안나오긴했지만
    다음날, 머릿니 약을 약국에서 사서, 샴푸처럼 감겨주고, 비닐씌워서 10분 있다가 감기고
    드라이기로 말리고 다시 매직기계로 지저주고....그리고 하루에 한번씩 머리 감기고 빠삭하게 말려주고....그리한지 2주정도 되구요..
    지금은 음...제가 살펴보고 빗으로 빗어보고 하는데....지금은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요즘엔 제가 꼬박꼬박 머리를 감겨주네요.

    그리고 깔고 잤던 요, 이불, 베게....다 빨구요..

    정말 한깔끔 하고, 잘 꾸미고 나름 깔끔히 챙겨주기로, 반에서도 소문났는데
    이게웬일인가..정말 발견한 날은....정말....앞이 깜깜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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