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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입학원서 쓰는 요령좀....

대학원 조회수 : 561
작성일 : 2010-05-05 19:17:36
아무도 모르게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많이 무식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아줌마가... 그냥 한번 도전해 보려구요~
아이가 4살인데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제가 공부할수 있는 기회가 더 멀어질까 해서요.
지금도 어렵고 힘들지만 그냥~~~ 그냥~~ 한번 해보려구요~
준비중인데...
입학요강에 잘 나와있지만... 모르는게 너무 많고 잘 이해 못하는 제 자신이 또 한심하고 그러네요...
물어볼 사람도 없고 해서 조심스럽게 여쭤보고 싶어서요...
한심하다고 하실까 몃번을 망설이다 글을 씁니다.

1. 입학원서 입력시 이름등 제가 작성하는 부분은  글씨체나 글씨크기를 마음대로 바꿔 입력해도 되나요?
2. 면접 볼 때 잘 모르겠으면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해도 되는 건가요~?
   어떻게 대처 하면 좋을지... 너무 겁나네요~
  
   그냥 도전해 보는거야~!! 하다가도 면접 볼 때 정말 어려운 문제를 물어볼까봐 너무 떨리고 겁나요...
   너무 무식한 아줌마 아이키우느라 세상물정도 모르는데... 이 부분에서 자신감이 확~!! 떨어진답니다.

IP : 121.162.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빛
    '10.5.5 8:51 PM (125.177.xxx.24)

    1. 특별한 규정이 없다면 자유롭게 쓰시면 됩니다.

    2. 지금부터 모른다고 답변할 준비를 하시는 것보다
    최선을 다해 대답을 하겠다는 자세를 갖을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기운내시고 최선을 다하세요.
    무엇보다 왜, 무엇을 공부하고자 하는지를 분명하게 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

  • 2. 침착
    '10.5.5 11:48 PM (125.177.xxx.199)

    저도 아이 둘 키우다 공부 다시 시작했어요.

    1. 글씨 크기, 글자체 통일되게 하시면 좋아요. 어디는 진하게 했다가 어디는 옅게 하면 이상하고 글자체도 신명조나 굴림같이 좀 딱딱한체로 하시는게 좋아요.
    2. 어려운 문제를 들으시면 늦게 답변하시더라도 침착하게 생각을 조금 정리하신 후 답변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이러이러합니다만 혹시 제 생각이 부족한 것이라면 공부할 기회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해 공부하겠습니다 뭐 이렇게 답하시면 될거 같아요.

    지금부터 입학하실 전공 책이나 신문기사 등 많이 많이 읽어두시고 공책에 기록하시면서 정리해 보세요. 예상질문 만들고 답변도 만드시구요..
    왜 애 키우다 뒤늦게 공부하냐 뭐 이런 질문 하는 교수들도 있을텐데 그에 대한 열정적인 답변도 미리 준비하시구요.
    대답 못해도 틀려도 되지만 어물어물하는거 좋지 않구요. 눈을 빛내면서 자신감있고 열정적으로 답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3. 대학원
    '10.5.6 12:06 AM (121.162.xxx.123)

    감사합니다~!!
    예~~~~!! 제가 너무 앞서 미리 걱정을 한것 같아요~
    자신감 있는 모습~!!
    이렇게 알려주시니 그래맞아~!! 하면서도 왜 그생각을 못했는지~~^^
    답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격려해 주시니 힘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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