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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아프리카에서의 직업
현재 초등교사이고 중등교사 자격증까지 있어요.
제가 그곳에 가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현재의 자젹증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1. 외국에서
'10.5.5 10:24 AM (71.156.xxx.204)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 교사를 하려면
우선 그 나라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서 어느 정도 사셔야 할거고...
만약 그나라에 한글학교(교포아이들이 다니는)가 있다면 한글학교 교사는 하실 수있지 않을까요?2. 국제백수
'10.5.5 10:25 AM (183.109.xxx.236)남아공에서의 생활이라....
쉽지않으시겠지만 강추드립니다.
그쪽에는 한인들이 많지않아서 한인학교도별로 없더라구요.
있어도 님같은 분이 계시면 정말 좋겠지만 그것도 거의 자봉수준이실거예요.
저도 아는분이 몇분 계신데 동전의 양면이 어디나 다 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케이프에서 희망봉가는쪽에 핫베이가 정말 좋더군요...3. 이민
'10.5.5 10:26 AM (118.217.xxx.25)영어권 나라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영어는 가능하고요 한글학교가 있는지를 알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4. 남아공?
'10.5.5 10:34 AM (211.211.xxx.52)음...거기 여행기 적은 책들에서 보면
너무너무 위험하다고 돼있는듯.
잘사는 백인 부자들은 자기들끼리 안전보호가 철저히 된곳에서 생활한다고 하고
밤에는 잘 나다니지 않는가봐요.
보통 사람들은 생활하기가 위험해 보이던데...어쨋든 전 책에서 그렇게 봤네요.
은행의 현금인출기도 위험하고(카드번호나 비번이 다 노출되나봐요...도둑들이 cctv같은거 설치해서 보나보더라구요...하긴 요즘 우리나라도 비번 누를때 뭘로 가리고 누르라고 하긴 하지만요)5. 남편이
'10.5.5 10:56 AM (220.88.xxx.254)예전에 출장 갔다와서는 너무 좋다고 이민가고 싶다고 했었어요.
분위기도 거의 유럽같고 살기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남아공 원주민들은 순하고 좋다고 하고,
위에서 내려오는 흑인들이 거칠고 난폭하다던가...?
그런데 후에 후배가 흑인들에게 컴퓨터 가르쳐주려 갔었는데
갈때는 뜻도 좋고 의욕도 충만했었는데
같이 있던 한인 목사가 살해당하고 충격받았는지 돌아왔어요.
안전한 곳은 살기좋고 불안정한 곳은 아주 위험한가봐요.
안전상의 문제만 빼면 사업하기도 좋고 기회도 많아 보였어요.
자격증을 활용하는 것 말고 넓게도 생각해 보세요.6. 네이버에
'10.5.5 11:37 AM (121.161.xxx.49)암사자라고 블로그검색해 보세요.
남아공에 사시는 분 블로그인데
정보가 많더군요.7. 낼모레 오십
'10.5.5 9:37 PM (221.146.xxx.47)위험지역으로는 우리나라도 빠지지 않을겁니다...분단국에 정치 불안정...
가기로 결정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시겠지만
여기서 교사로 수십년 일하신다고 해서 인생이 꼭 만족스러우리라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닐겁니다
저 여기서 20년 이상 직장다니고 있는데
이런 저런 이유 미국, 캐나다, 동구, 인도로 왔다 갔다 혹은 거기서 정착한 친구들...
다들 너그럽고 여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제 성격탓이 더 크지만
아무래도 오랜 서울살이가 사람을 걍팍하게 하는 면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어디가 더 낫고 못하다 보다는
선택이라는 게 하나를 고르는 게 아니라
하나를 버리는 거다...라는 말이 맞지 않을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