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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말고 직장다니는 분들도 뒤에서 말들이 많나요?

에구구..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10-05-05 08:21:44
저는 참...지금까지
아줌마들과 뭐 말있고 그러진 않았는데...

에휴..학교에서 봉사모임을 하는데
알고보니 엄청 말들이 많았던 겁니다...

82에서는 워낙 말들을 많이 들었지만,,,저도 이리 당해놓고 보니...역시 그 말이 맞구나...싶고요.

직장 다니는 주부들은 직장에서도 말들이 많은가요?
.
.
.
직장도 그렇군요....상황이 이리되고보니 봉사모임까지 가기 싫을 지경인데,,,,솔직히
너무너무 짜증나는 상황입니다 ㅠ.ㅠ


IP : 211.211.xxx.5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5 8:54 AM (121.143.xxx.223)

    어딜가나 사람 많은 무리속
    특히, 여자들 많은 곳에서는 집에서나 밖에서나 뒷말 많아요
    뒷담화라고 하지요?
    안하는 여자는 별로 못 본듯-.-

  • 2. .
    '10.5.5 9:08 AM (122.32.xxx.193)

    직딩생활하면 여자들도 말많고 남자들도 유달리 뒷담화 장난아닙니다.
    항상 말조심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고 사는수밖에 없는듯... ^^;

  • 3. 직장이 한수 위
    '10.5.5 9:46 AM (123.213.xxx.71)

    직장다니는분들 장난아니에요..
    잘하면 잘한다 못하면 못한다 누구랑 친하면 친하다 말투가 어떻다
    성격이 어떻다 재산이 어떻다 학벌이 어떻다
    얼마나 말들이 많은데요... 직장에서는 피할수도 없는 이런일들에서
    일분일초도 자유롭지 못한것같아요..
    특히나 여자들이 대부분이고 남자들이 귀한... 직업은
    정말...으...... 그 유치함들이란..

  • 4. 직장보다
    '10.5.5 9:47 AM (124.80.xxx.46)

    학교엄마들 모임이 더 말들이 많은걸로 아는데요~~ --;;
    직장 다니면서 그렇게 뒷담화할 시간이 많지가 않은 관계로~

  • 5.
    '10.5.5 9:59 AM (115.143.xxx.57)

    직장에선 개인적인 문제로 말이 많은거보다 업무적인거로 말들이 많죠.
    무슨 일을 진행하는데 잘하니못하니... 파벌이 어쩌니 라인이 어쩌니..그런 소리들.
    대신 개인적인거로 말들 많아서 기분나쁘고 힘들었던 적은 없네요.

  • 6. 어디나
    '10.5.5 10:00 AM (121.88.xxx.205)

    여자들이 심하다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남자들도 다 말합니다.
    결국 다 하더군요.
    그냥 사람들끼리 모이면 다 합니다.

  • 7. 직장이 한수 위
    '10.5.5 10:01 AM (123.213.xxx.71)

    그러게나 말이에요...
    직장에서는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저는 밥먹을시간도 없이 너무 바쁜데
    꼭 그 뒷담화무리들은 자기 맡은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남들 잘하나 못하나만 감시하나보더라구요..
    퇴근시간 땡 하면 술마시러 다니기 바쁘고, 아침에는 지각하고
    틈날때마다 떠들고 그러면서
    남들 뒷담화해서 꼭 사무실 분위기 흐리고 분란조성하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엄마들 모임은 못가본데다가
    저의 직업이 좀 여자들 기가 쎈 직업이다보니..
    직장언니들 뒷담화 수준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갑자기 확~ 불타올라
    직장이 한수 위라고 적어버렸네요..

    저는 학교엄마 모임의 뒷담화는 잘 모르는 관계로...
    직장이 한수 위 아니고
    직장도 그럴껄요 정도로....^^;

  • 8. ..
    '10.5.5 10:14 AM (211.199.xxx.177)

    직장중 여자들이 유난히 많은 직장은 완전 유치치사뽕 수준..완전 중학생 수준이에요...--;;;
    차라리 아줌마들 뒷담화야 안보면 그만이지 직장다니면 매일 얼굴 부딪치는데 모여서 한명씩 까고 씹고 파벌생겨 ...힘들더군요.

  • 9. 남자들..
    '10.5.5 10:17 AM (110.8.xxx.175)

    도 직장에서,,,누가 어디사는지 자기집인지..전세인지도 다 알고....관심있고..
    여자는 말할 필요도 없죠..직장 끝나고 회식,,점심시간..그리고 말할려면 시간이 없겠어요??;;;
    사람모이고 만나다 보면..뒷담하는 필수인듯..그저 안하려고 노력하지요..

  • 10.
    '10.5.5 11:04 AM (125.186.xxx.168)

    사람많은 곳이면 다 그런듯.. 뒷담의 내용이나 관심이 다를뿐...

  • 11. 사람모이는 곳에
    '10.5.5 11:31 AM (121.134.xxx.95)

    다 있지요..

    직장에선 그만 두고 싶어도 그만둘 수 없는 상황이라,,,어쩔수없이 엮이게 되는거고,
    엄마들 모임에선 그만 두고 싶으면 그만 두면 되니까,안 엮이고 싶으면 안 엮일 수 있는게 차이겠죠..

    근데, 뒷담화라는게.....시간 많고 할 일은 별로 없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거 같아요^^
    돈벌기 바쁘고,,,일 많아서 정신없고,,,공부하기 바쁘고,,,또 집안 일만으로도 허덕일때는,,,또 건강이 안좋다거나 할때는,,,,,하고 싶어도 못하는 게 그따위 뒷담화거든요...

  • 12. .
    '10.5.5 11:33 AM (175.114.xxx.234)

    여자가 반 넘는 직장은 뒷담화 많은데요. 여자가 반이 안되면 뒷담화 별로 없어요.
    제 생각엔 여자들이 무리 지었을때 전형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 13.
    '10.5.5 12:29 PM (211.54.xxx.179)

    우리남편은 남자들만 득시글 대는 직장인데 뒷담화는 기본이고 부부사생활까지 너무 적나라하게 알더군요...
    여자무리보다 더 더티한데 남자무리에요,,,
    하얀거탑은 괜히 나왔나요 ㅎㅎ

  • 14. ..;
    '10.5.5 12:56 PM (121.170.xxx.178)

    사람 셋만 모여도 서로서로 뒷담화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특히 여자들 많은 직장은.... 그런 뒷담화에 끼지 않으려고 혼자 고고한 척(?)하면 뒷담화 화살이 다발로 날아오더군요. 면전에선 안 그런 척 하면서. ^^;;
    참 재미있는 게 A가 없는 자리에서는 A 욕을 신나게 하던 B가, A가 있으면 A와 둘도 없는 사이인 것마냥 챙겨주는 모습. 정말 격이 다른 가식이다, 싶어요.;
    뭐, 뒷말을 하는 거까지는 그렇다 쳐도요, 왜 전해들은 말을 굳이 각색, 편집까지 해서 다른 사람한테 옮기고 다니는 것인지, 그런 모습은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 15. 여자
    '10.5.5 2:12 PM (83.31.xxx.191)

    뿐만 아니라 남자들의 뒷담화가 더 악의적이고 지능적일 때도 많더군요. 질투도 많아서 밟고 올라가려고 없는말도 서슴없이 만듭디다. 차라리 여자 뒷담화가 더 애교스러운 수준인거 같던데요.
    어찌되었건 뒷담화는 여자, 남자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죠.

  • 16. 솔직히
    '10.5.5 3:32 PM (112.151.xxx.214)

    저도 여자지만 우리나라여자들 정말 모여이ㅛ느면 누구 뒷담화에..뭐그리 남의 집일에 신경들을 마니 쓰는지....참 불쌍해보여요

  • 17. 하하.
    '10.5.5 4:03 PM (203.229.xxx.147)

    남자들 많은곳? 82뺨칩니다. 남자들이 순진하단말 안믿어요. 순진한척 할뿐이지.
    와이프나 처가 덕보는거 부러워하고, 본인신세한탄도 많이하지요. 후후

  • 18. ...
    '10.5.5 6:21 PM (112.151.xxx.112)

    여자들 시샘도 넘 심해요.
    남의 애 잘 되는 꼴을 못 보더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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