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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미용실에서 머리하니 이쁘군요....ㅠㅠ
예전에 형편 좋을때 꼭 거기에 있는 모디자이너에게 머릴 맡기고 하고 오면
다들 우와~~머리 어디서 했냐? 드라이한건 아니냐? 이런 소릴 들엇습니다.
근데 2년전 무리해서 자동차를 구입하고 나선
그냥 거기서 하는 1/3 정도 가격 하는 미용실서해왔는데
그냥저냥 만족할 만큼은 나오더라구요.
한동안 파마가 너~~무 하고 싶었는데도
시간도 없고 게으름에 머리꼴이 너무 우스워져서
어제 큰맘먹고 갓죠.
2년만에 갔는데도 딱 알아보시더라구요.
늘하던대로 해주세요. 이말 한마디 했는데
제가 원하는 뒤로 물결치듯 넘어가는 굵은 웨이브에 적절히 숯 숱도 치시고
앞머리도 짧지도 길지도 않게.....
비용은 30만원 정도 나왔지만....그래서 가슴이 너무 아프지만
머리가..................너무 이뻐요.
같은 파마를 해도 파마전 커트실력이 다르니 일주일만 지나면
처음 스타일과 다르게 나오는 머릴보고 좌절했엇는데....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
1. --
'10.5.4 10:41 PM (211.207.xxx.10)당연하죠.
이*라고 청담동에 가장쎈집 커트가 거의 십만원인데..원장예약
일년에 한번만 가도 거기 가야해요...오랫만에 거기나 예약하고 머리나 짤라야겠넹...2. 32
'10.5.4 10:45 PM (119.149.xxx.64)저도 10만원짜리 컷드 해요..그냥 그 값어치해요.... 내 얼굴에 맞게 스타일을 잘 살려줘요..
특히 단발 최고라능3. 거기
'10.5.4 10:56 PM (222.96.xxx.128)거기가 어딘가요? 저 부산인데.... 제가 십년넘게 머리하던 미용실 언냐가 지방으로 이사가고나서 아직 1년넘게 맘에 드는 미용사를 못만났어요. 머리 하러 갈때마다 좌절....
묭실 이니셜이랑 디쟈너 번호라도 어뜨케 좀 알려주세요.절실해요 ㅠㅠ4. ..
'10.5.4 10:56 PM (122.38.xxx.48)저 요즘 동네 미용실에서 볼륨매직하고 머리결 심히 나빠져 우울한데
비싼 머리 값은 하는건가봐요..ㅠ.ㅠ5. nn
'10.5.4 11:20 PM (211.177.xxx.71)저도 청담동 어디인지 쪽지좀 부탁해여..가고싶어도 잘못만나서 돈만쓸까봐 걱정했는데..아시는 분있음 소개부탁해여
6. .
'10.5.4 11:21 PM (121.135.xxx.71)위에 어떤분, 비싼데서 다 잘하는 그건 아니에요.. 저도 30만원짜리 청담동머리 했을 때 정말 화딱지나서 죽는줄. -_-
커트만 했을 때도..
항상 그런 건 아니에요.
하지만 비싼 데가 잘 하긴 해요. 대체적으로.
그리고, 본인하고 잘 맞는 곳을 찾는 것도 중요하구요.
'비싼 곳 중에서 나랑 잘 맞는곳'이면 결과가 좋긴 한데 그래도 너무 비싸더라구요 머리값..7. ...
'10.5.4 11:37 PM (121.133.xxx.68)요즘 세리미용실은 어떤가요?
거기 샘 넘 머리 잘해주셨었는데...ㅎㅎ
82에서 싸다해서 사자머리 글보고 갔다가
머리 약만 발르고 온 느낌...길찾기도 무지 힘들었네요.
동네에서 잘하는 곳도 2,30이라 저도 좋은곳 알려주세요.
돈 안아까울곳으로요.8. ..
'10.5.5 12:31 AM (125.184.xxx.162)알려주세요~~ 저도 머리 잘 하는 곳에서 이쁘게 자르고 싶어요~~^^
9. ..
'10.5.5 1:02 AM (118.47.xxx.38)어디 미용실이에요? 부산이면 가보고파요^^
10. jk
'10.5.5 1:52 AM (115.138.xxx.245)부산에서 알만한 사람 다 아는 미용실은 민머리방 아니면 화미주 아님 박철?
화미주가 그나마 가장 부산에서는 유명하니...
돈을 떠나서 별로 머리 잘한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물론 쌤들 차이가 심하고 개인마다 잘 맞는 쌤이 있고 아닌쌤들도 있어서리...11. 헉..
'10.5.5 2:56 AM (59.12.xxx.52)청담동 컷 10만원짜리도 있나요?
예전에 4만원일때 몇번 갔었는데 그새 10만원까지...헉헉헉..
근데( 서울).
비싸더래도 컷 완전 잘하는 곳 있음 좀 알려주세요..
요새 제 외모가 넘 후져져서..그거라도 좀 해야 할 거 같아요..12. jk님 ㅋㅋ
'10.5.5 9:30 PM (180.69.xxx.123)진짜 모르는게 없어요. 우찌 아줌마들 미용실까지..
더불어 저 피부가 민감성으로 변화는 바람에 썬크림 못 발라요. 바르면 붉은 반점 올라 와요. 제발 썬크림 추천좀13. .
'10.5.5 10:07 PM (124.54.xxx.210)청담동은 *희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미혼일때 가보고 결혼후에는 못가봤네요.14. ..
'10.5.5 10:23 PM (112.155.xxx.26)가격보다도 자신과 맞는 것이 젤 중요한 거 같아요. 제 머리보고 좋다고 물어서 가신분이 결과는 아주 맘에 안 들어하기도 하고... 다행히도 저는 저렴한 동네미용실중에 그런 곳을 만나서 맘편히 다니고 있어요.
15. ..
'10.5.5 10:28 PM (110.14.xxx.110)저도 비싸다고 다 잘어울리는건 아닌듯..
미용사들 고집이 세서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자르거든요
우연히 잘 맞음 좋은거고 아니면 꽝이고요16. 이*
'10.5.5 10:42 PM (59.6.xxx.246)머리도 잘하지만 원장님 너무 좋으셔요~
비싼 미용실, 파마는 약간 바가지 쓰는 느낌이지만
커트는 정말 아깝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