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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요플레 광고

요요요요 조회수 : 7,371
작성일 : 2010-05-04 17:06:57
한효주 단아하고 몸매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요플레 광고에선 너무 마르게 나온것 같아 약간 징그러요..

컨셉도 문근영 불가리스를 따라하려고 한것 같은데 전혀 감흥도 없고 예쁘단 느낌도 없고..

요 요 요요요요요플레하면서 양쪽으로 팔들어올릴때 너무 말라서 빈티난다는.. ㅜ_ㅜ

이 아가씨 검은 원피스입은 꽤 유명한 사진봤을땐 몸매 참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이 광고에선 별로라는 생각..  
IP : 119.70.xxx.10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4 5:08 PM (110.11.xxx.62)

    저도 딱 그생각 들었네요. 몸에 굴곡도 하나도 없이 뻣뻣하고 마른 장작깨비같았어요.

  • 2. ..
    '10.5.4 5:10 PM (180.227.xxx.2)

    얼굴만보고는 그리 말랐는지 몰랐는데 광고에서는 정말 막대기더만요
    뭘 먹고 살면 저리도 말라비틀어진 몸이되는지...쩝

  • 3. ..
    '10.5.4 5:11 PM (58.126.xxx.237)

    무슨 광고를 해도 참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광고주면 절대 안쓸 듯....
    드라마 나올 땐 그래도 괜찮던데...

  • 4. ...
    '10.5.4 5:12 PM (125.130.xxx.87)

    좀..눈이 몰린거같아서 영보기가...

    너무 말라서 성냥개비같아요 ..
    개인적으로 이쁜것도 모르겠는데 우리남편완전좋아함 ㅋ

  • 5. 음..
    '10.5.4 5:14 PM (119.69.xxx.182)

    제가 보기에도 무색무취..
    배우에겐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데,
    효주씨는 모든게 너무 밋밋해요.

  • 6. 분당 아줌마
    '10.5.4 5:16 PM (59.13.xxx.197)

    저도 그렇더라고요.
    저는 한효주랑 신데렐라 언니에 나오는 효선이
    어떻게 광고하는지 참 궁금해요.
    그 효선이는 광고도 여러 개 하더라고요...

  • 7. ...
    '10.5.4 5:23 PM (210.222.xxx.1)

    찬란한 유산때 그 역할이 효주양을 가장 빛나게 했던 것 같아요.

    정말 무슨 CF를 찍더라도..어색하다는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
    요플레 선전 첨에 보고..어쩜 저리 어색할까 싶었어요.

  • 8. 음..
    '10.5.4 5:27 PM (112.161.xxx.68)

    효주씨 볼때마다..저는 왜 코미디언 이상해씨 와이프가 생각날까요..ㅡㅡ^

  • 9. ..
    '10.5.4 5:27 PM (118.216.xxx.248)

    씨엠 쏭은 따라하게 되던데요...
    한효주 매력은 선해 보이는 얼굴과 눈 아닌가요?

  • 10. 남편이
    '10.5.4 5:30 PM (125.131.xxx.167)

    한효주 얼굴은
    대한민국 10% 라고..
    그만큼 매력 없는 얼굴이라고 남자들은 그런데요..

  • 11. 매화
    '10.5.4 5:31 PM (122.100.xxx.27)

    저는 일지매에서 젤 예뻤네요.

  • 12. ..
    '10.5.4 5:34 PM (116.126.xxx.65)

    전 한효주 디카 선전할 때 좀비가 춤추는 줄 알고 깜 놀랬어요. 가발 쓰고 삐그덕 삐그덕 아....

  • 13. 누군지 모르고
    '10.5.4 5:42 PM (125.137.xxx.151)

    전 한효주가 누군지 모르고 그 선전을 봣는데
    이름없는 모델 싼맛에 쓴줄 알앗어요
    모델도 80년대풍에 선전도 얼마나 유치한지
    어제도 그 선전 나올때 남편에게 저 선전 넘 보기 싫다고
    한소리 햇네요

  • 14. 잉?
    '10.5.4 6:57 PM (125.186.xxx.141)

    저는 되려 그 요요요요요요요플레 그 음악이 자꾸 맴돌던데요..
    그러고 디게 이뿌구요..

    울 신랑도 평소 별 말 안하는데 그 광고 보더니 한마디 해요..

    요새 애들은 정말 다 이뿐거 같다고..애 이뿌네..글케요^^

    신랑 취향인지 아님 남녀의 시각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15. ..
    '10.5.4 6:57 PM (119.70.xxx.42)

    요새 하도 희한한 선전 많아서
    그정도는 별 생각도 없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마르긴 정말 말랐나 싶네요.

    한효주 딱 땡기는건 없는데
    그 또래 애들치고는 연기도 잘하는거 같고. 똘똘한 인상이 마음에 들어요~
    찬란한 유산을 워낙 좋아하기도 했고요.

  • 16. 저는
    '10.5.4 7:28 PM (116.33.xxx.44)

    그 아가씨 똘망똘망 다 이쁜데 윗 입몸 마스크가...ㅠㅠ 자꾸 견적이 안나오나... 생각된다는..
    전에 강혜정 정도는 개성으로 봐줄수 있었는데 효주씨는 뭔가 자꾸 낯설어요.

  • 17. .
    '10.5.4 8:08 PM (121.153.xxx.110)

    빈티라면 불가리스 문근영이 선배지존.
    첨 봤을 때 진짜 허걱스러웠던...너무 마르니 피자 광고도 떨어졌는지도 모를...
    암튼 한효주도 불가사의한 인물이지만 문근영도 만만치 않아용~
    너무들 두둔하신다....ㅋㅋ

  • 18. 저도
    '10.5.4 8:47 PM (180.66.xxx.51)

    그 광고 무지 싫어한답니다.
    솔직히 한효주 연기도 그닥인데
    주연만 꿰차는 것 같아
    김아중, 이지아와 더불어 불가사의......
    그리고 윗님 문근영이 빈티 지존이시라고하시니
    사람마다 눈이 참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 19. 옛날에
    '10.5.4 10:02 PM (175.112.xxx.23)

    요플레광고는 최진실씨가 최고였어요. 오랫만에 봐도 너무 귀엽네요.
    http://video.nate.com/212326263

  • 20. 문근영씨
    '10.5.4 10:29 PM (110.8.xxx.175)

    너무 말라서...초라해보여요..
    장근석씨랑 연말에 시상식 사회볼때 소말리아 같은 몸매...덜 자란 어른 같기도 하고...
    하여간 드레스차림 보기가....;;;

  • 21. 음,
    '10.5.5 12:36 AM (117.53.xxx.246)

    일단 춤을 못추는것도 한몫하는거같아요 -_-
    옆에서 같이 웨이브추는 어린여자아이가 더 자연스러운거같아요ㅠ.ㅠ
    삼성디카광고도 이전에 춤추는건 완전 어색했구요. 뻣뻣하면서 왕창 힘만들어간?
    최근에 자연스럽게 거리에서 사진찍는광고 그런건 괜찮아보이던데요.
    아참 그리고 앞머리는 내리는게 훨 나은듯 ...........

  • 22. 어머
    '10.5.5 7:52 AM (125.140.xxx.176)

    전 은근 웃기던데요..
    가만히 보면 정말 춤이 안되는건지..
    삐걱삐걱 웨이브할때 자꾸 웃음나고..귀엽단 생각 들었어요...
    요즘 연예인들 너무 마르긴 했어요 우리 근영양까지....ㅡㅜ...
    제가 옆집 살믄 제 옆구리랑 허벅지살도 떼어주고..
    맛있게 밥도 해주고 싶다는...^^;;

  • 23. 입이
    '10.5.5 7:56 AM (211.211.xxx.52)

    너무 이상.
    영화 마스크? 의 주인공 닮았어요...왜 만화같은데 보면 입(이와 같이)만 과장해놓은....너무너무 평범해서...싫어요. 매력이 없단 말이지요.

  • 24. 공포의
    '10.5.5 8:32 AM (210.2.xxx.124)

    디카 CF. 그나마 TV버전으로 짧게 보면 편집의 힘으로 그 정도지.
    풀버전으로 인터넷에 있는 거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못 봐요 ㅠㅠ

  • 25. 홍이
    '10.5.5 8:33 AM (175.115.xxx.22)

    이광고 보고 우수꽝스럽다는 느낌이었음. 한효주 이미지 관리 실패한듯..돈이 뭐라고...
    어느 감독이 그랬다고 하네요.주연으론 2%부족한 배우라고..그런데 얼마전 티비 드라마가 뜨는 바람에 극복했다고..
    그러나 역시 주연급으론 좀 약하다는 느낌은 어쩔수가 없네요..

  • 26. ?
    '10.5.5 9:38 AM (220.76.xxx.93)

    문근영의 떠먹는 요구르트 광고가 광고 효과 및 그에 따른 매출 증가 1위라고 경제 신문 기사에서 봤어요. 현재 김연아가 최고의 광고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데 의외로 김연아가 광고하는 제품들의 광고 효과나 매출이 1위가 아니었던 이유는, 여러 광고가 함께 쏟아져 나오다보니 소비자들이 각각의 제품을 따로 제대로 인식을 못했다, 이런 내용이 덧붙여져 있었구요.

    저 위에 문근영의 요구르트 광고 가지고 뭐라 하신 분이 계셔서 적었어요... 그리고 얼마 전에 J일보 기사에서도 봤어요. 지적(?)하신 그 피자 광고도 문근영이 하는 동안 인지도 1위였다더군요.

  • 27. 이어서)
    '10.5.5 9:41 AM (220.76.xxx.93)

    채널 돌리다가 아주 우연히 '동이'라는 드라마에서 한효주를 잠깐 보았는데, 저는 아주 좋게 보았어요. 인공적인 미보다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매력적으로 보이던데요. 단, 광고에서는 그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것 같기는 해요.

  • 28. 안 그래도
    '10.5.5 10:25 AM (116.126.xxx.125)

    이 얘기 꼭 하고 싶었는데
    너무 이쁜 아이를 너무 안 이쁘게 찍어 미워 보이게 만든 광고!!!
    그냥 제품 광고만 해도 될것을 굳이 한효주 쓴 실패 광고!!!

  • 29. 맞아
    '10.5.5 10:33 AM (118.33.xxx.185)

    그 디카광고도 약간 전지현 따라하듯 섹시춤 추는 광고였는데 너무 춤못추는 티 팍팍나고
    요플레는 정말 안습이에요.ㅠ.ㅠ
    문근영은 정말 귀엽기나 했지...한효주는 귀여운척은 하는데 전혀 귀엽지가 않아요..ㅠ.ㅠ

  • 30. 광고가
    '10.5.5 10:47 AM (114.203.xxx.171)

    한효주 이미지랑 너무 안어울려요.
    솔직히 요즘 하는 광고중 가장 보기 민망한 광고같아요.

  • 31. 헉!
    '10.5.5 11:03 AM (221.140.xxx.65)

    점하나님 문근영이 광고한 상품들 매출 효과가 얼마나 좋은데요.
    특히 그 피자 광고는 대박이었어요. 아무리 문근영을 싫어해도 그렇지 제대로 알고 까세요.

  • 32. 같은생각
    '10.5.5 11:18 AM (119.64.xxx.228)

    저만 그런 생각한게 아니었네요 ^^;;
    몸은 너무 말랐고 의상도 안습이라고 속으로 저만 생각했었답니다 ^^;;

  • 33. ~~
    '10.5.5 11:47 AM (121.147.xxx.151)

    저도 근영이 요플레 광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던데
    한효주씨는 느낌은 좋은데 무슨 광고든 한효주표 광고라는 느낌이 안들어서
    어떤 광고하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 34. 그말이 딱..
    '10.5.5 1:06 PM (58.140.xxx.97)

    무색무취... 특히 춤은.. 좀.. 자제를... 몸치중 몸치 같든데..
    카메라 CF에서 춤솜씨보고도 저런 광고를 ....

  • 35. 직접
    '10.5.5 1:10 PM (218.39.xxx.142)

    가까이에서 보고 사진까지 같이 찍었는데요. 아마 슬쩍 팔짱까지 꼈던거 같은데......^^
    수년 전 한효주씨 그리 유명세 안 탈때고 시청률도 많이 안나오던 드라마였는데
    드라마 팬으로서 살짝 활동했었거든요. ㅎㅎ
    글쎄요. 제 눈에 그리 안 말라보였구요. 적당히 보기 좋았어요.
    제 키가 작다보니 키는 무척 크구나 생각했구요.
    물론 한 눈에 폭 빠져들게 예쁘진 않았지만 신인답게 성실한 느낌주었고 참해 보였어요.
    한 편으로 끝날 배우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요즘 주연급 되고나니 나름 흐믓한 맘으로 보고 있습니다.^^

  • 36. 저는
    '10.5.5 1:11 PM (59.1.xxx.6)

    요플레는 그냥 그냥 넘어갈만 한데,,

    그,,카메라는 진짜,,첨에 보고 뭐냐,,저거 그랬어요,,

    저는 한효주 이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몸이 말랐던 어쨌던,,

    그 카메라 시에프는 진짜,,ㅡㅡ;

    근데,,,근영씨 드라마에서 손 보고 깜짝놀랐어요,,

    손이 아주 고생한 사람 손 같아서리,,,

    그래서,,,혼자,,,,드라마 설정상 그런건가,,,그랬어요,,근데,,,

    그,,유재석씨가 하는 무슨 투게더 그 프로에서 봤는데,,역시나 손이 그렇더라구요,,

    손에,,,크림 발라서 맛사지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 37. 근영이
    '10.5.5 1:34 PM (118.216.xxx.93)

    간염으로 한달쉬어야 하는 걸 1주일 쉬고 촬영했다더니 피로해보여요..
    의상도 날씨 계속 쌀쌀했는데 봄컨셉이라 얇은 옷 입어 추웠을 거 같고.......

  • 38. 다름의편견
    '10.5.5 2:41 PM (175.115.xxx.74)

    좋아할수도 안좋아할수도...평가할수도 있는 이야기이지만 나름의 느낌의 평가의 단어치곤 너무들 쎈거같아요...내가 한효주지인이거나 가족이라면 상처 크게 받을듯합니다..ㅜㅜ
    너무 마른거같아요(0) 말라비틀어진것같다(x)
    춤이 참뻣뻣해요(0) 좀비같아요(x)

  • 39. *^*
    '10.5.5 4:44 PM (125.185.xxx.146)

    얘는 진짜 광고발 없는 것 같아요...
    예전 삼성카메라 선전은 진짜 못 봐주겠더군요..
    이번엔 화장하고 옷은 그런대로 봐줄만 하던데 몸이.....영....완전 몸치인가 봐요...
    보는 내내 안습입니다...그려...

  • 40. .
    '10.5.5 6:11 PM (121.153.xxx.110)

    내용파악 못하고, 읽고 싶은대로 읽는 사람 또 여기들 계시네.
    근영양 연기나 광고 효과와는 상관없이 몸매가 말라서 빈티가 나고,
    그런 광고를 먼저 찍었으니 선배지존이라고 했는데,
    근영양에게는 부정적 단어조차 보기싫은 몇몇분들의 과대한 반응...ㅡ,.ㅡ 정말 허걱이옵니다.
    그런 반응들이 근영양에게 도움이 안되는 것도 모르시나요?
    앞뒤 없는 과도한 감싸기는 지금 딴나라당 옹호하는 사람들과 다를 바 없네요.
    그저 가릴 것 없이 내편 흉보나 싶어서 눈을 부라리고 덤비는....
    아휴~ 동쪽이나 서쪽이나 어째 그리 똑같은지...착한 아가씨 누가 어쩔까 싶어 그러세요?
    안그래도 기특하고 연기 잘해요. 항상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이 더 난리네.

  • 41. ....
    '10.5.5 6:14 PM (59.4.xxx.103)

    어이구~삼천리 자전거는 어쩌구요
    그 광고 누가 찍은건가요?
    모델,의상, 헤어스탈일이 자전거와 완전 별개

  • 42.
    '10.5.6 9:27 AM (116.33.xxx.18)

    모델 미스캐스팅, 너무 안어울려요. 전 전 요플레도 문근영이 광고하는 기분. 그만큼 문근영이 잘 어울린다는 뜻이죠

  • 43. 까려면
    '10.5.8 4:33 AM (220.90.xxx.223)

    제대로 알고 까면 누가 뭐라 합니까. 웬 한나라당까지 들먹인담...ㅋㅋ
    무슨 빈티 나서 근영양이 피자 광고에서도 안 써준 거 아니냐는 헛말을 하니까
    그에 대한 반박을 하는 거죠.
    말라서 빈티 난다는 정도까지만 하세요. 누가 뭐라 안 해요.
    그거야 개인 느낌이니.
    피자 광고는 재계약을 피자회사 쪽에서 하려니까 문양 쪽에서 재계약 안 합겁니다.
    워낙 오랫동안 그 광고를 했고 1위까지 하다가 문양이 계약 안 한뒤로
    지금 그리 매출 효과 좋지 않아요.
    그 광고가 솔직히 너무 우스꽝스럽게 모델들을 희화하하는 게 있어서
    연기자한테 그닥 좋은 이미지 주기 힘들죠. 계약다시 안 한 거 잘한 거라고 봐요.
    떠먹는 불가리스는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것에 비해서 진짜 문근영 광고 효과
    톡톡히 봤죠. 매출 어마어마하게 늘었다는 걸로 기사까지 났고 재계약까지 했으니까요.
    그나마 떠불광고는 연기자 장점인 귀염성이라도 잘 살리는데,

    효주 양 찍는 광고 보면 광고 컨셉 자체가 별로예요.
    효주 양 매력을 잘 살려야 하는데 오히려 광고가 연기자 장점을 못살리고 깎아먹는달까.
    털털하고 수수한 컨셉으로 나가니까 오히려 참 매력적이던데,
    (삼성카메라 처음 광고 말고 요새 하는광고 참 괜찮더라고요)
    그외에는 너무 예뻐보이려하고, 귀여워보이려, 섹시해보이려는 컨셉으로 잡으니
    효주양 이미지와 안 맞는 듯.
    원래 몸이 좀 뻣뻣한 타입이라서 춤 추는 것보다 털털한 모션이 더 예쁜데,
    왜 자꾸 춤을 추게 하나 몰라요.
    장점 많은 애 데려다 그렇게 찍을 컨셉이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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