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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며 울다가....

드라마 조회수 : 1,151
작성일 : 2010-05-03 17:52:11
어제 가족 모임이 있어 이웃집웬수 못봐서
오늘 케이블에서 하길래 기다렸다 재방보는데
하영이가 좋아하는 기훈이(?) 하영이 엄마한테 카네이션 들고가서 인사하는
장면보다 나도 모르게 눈물나네요....

어려서 부모님 돌아가셔서 카네이션 사고 싶어도 달아드릴사람이 없어 못 샀는데
이렇게 드릴데가 있어서 한다발 가득 사서 그동안 못 산거 까지 다 샀다고 하는데...
부모없이 자란게 걱정이라 반대하는
하영이 엄마 맘도 이해가 가고....
하영이 엄마가 기훈의 사람됨을 알고 어서 허락을 해줫음 좋겠는데...

딸가진 부모 맘....나도 저럴까 걱정도 되고....

IP : 221.142.xxx.2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0.5.3 6:23 PM (121.167.xxx.141)

    저두 재방봤어요^^ 그 장면 보면서 저두모르게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하영&기훈 커플 넘 이쁘고 기훈이 캐릭터 넘 마음에 들어요

  • 2. 드라마
    '10.5.3 6:27 PM (221.142.xxx.201)

    네네 ..^^
    그 친구 인상 참 좋죠?
    옛날에 <너는 내 운명> 에서 그 아프리카 봉사가서 죽은 딸 남친으로 나왔던 친군데...
    암튼 요즘 저렇게 속 깊은 남자가 또 있을까 싶어요^^

  • 3. 드라마 홀릭~~
    '10.5.3 6:28 PM (222.111.xxx.204)

    저는 그 장면도 좋았지만
    기훈이가 하영이 엄마가 차려 준 국 먹으면서 울컥~~하는 모습에 저도 울컥했어요.
    기훈이 이사람 캐릭터 정말 맘에 들어요.
    하영이 엄마도 둘이 대화하다가 기훈이를 좋아하게 되신 것 같네요.

  • 4. 드라마
    '10.5.3 6:53 PM (221.142.xxx.201)

    아...전 그 장면 보기 전에 올린글이라...ㅋㅋ
    참지못하고 중간에 내 감정에 치우쳐서리...
    근데 대화중에 하영이 엄마가 기훈이 같음 더 좋은 여자도 얼마든지
    만날수잇다는 말에 조마조마했네요.
    그게 아직도 반대의미로만은 아닌거 같긴 하지만...
    뭐 물론 둘이 해피엔딩이겠지요? ㅎㅎ

  • 5. 딴지는
    '10.5.3 8:24 PM (98.166.xxx.130)

    아니고요,,,
    그 드라마 말이 나온 김에,,,저는 그 하영역의 배우가 너무 맘에 안 들어요.
    목소리도 째지는 듯하여 시끄럽고, 또 설정인물이 너무 막무가내식이라서 부담-_-;;

    그 외에 다른 분들은 너무 좋아요.
    홍요섭씨하고 김미숙씨의 관계도 재미나고요.
    남주의 연기도 자연스러우며 좋습니다.

  • 6. 저는
    '10.5.3 10:03 PM (110.8.xxx.175)

    그 하영이란분 넘 날씬하고 스타일 좋고 얼굴 이뻐서 좋은데..

  • 7. 원글
    '10.5.3 10:29 PM (221.142.xxx.201)

    저도 첨엔 그 역 맡은 주인공 인상이 별루였지만
    첫장면에서 언니위해 물불 안가리고 싸우는거 보고
    친언니인가보다했지만 배다른 언니라는거 알고 더 좋아지게 됐어요.
    자칫 잘 못 보면
    제멋대로인거 같지만 속깊고 의리있고 똑부러지는 성격이라 좋던걸요 ^^
    기훈이가 좋아할 정도면 멀쩡한 여자라는건데요 ^^

  • 8. 거기서부터
    '10.5.3 10:56 PM (221.138.xxx.21)

    그 두 사람 씬이 끝날 때 까지 눈물 줄줄 흘렸습니다.

  • 9. ^^
    '10.5.4 2:47 PM (119.206.xxx.115)

    저도. 그배우분 너무 좋아요
    하영이란 캐릭은 저도 이해하기 조금 힘들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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