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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진상 가족 추가....

이런게 조회수 : 2,816
작성일 : 2010-05-03 17:35:32
오늘 오전에 어떤 분이 공원에서 본 진상가족 이야기 썼던데
그정도는 애교 같아요.
제가 본 가족은....완전...
제가 22층 아파트에 7층 살아요.
근데 제 출근시간대에 놀이방가는 아이가 있어요.
놀이방가는데 할머니에 엄마에....완전 임금님 행차신가 ....ㅠㅠ
정말 재수좋게 그 아이를 안 만나길 바랠뿐이죠.
그 아인 모든 층의 버튼을 눌러놓거든요.
다들 아실거예요. 모든층 눌러놓으면 어찌되는지.....
암튼 두번 그걸 본 후에 한마디했어요.
너 그럼 안돼....이러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기도 많이들고...
했더니 그집 할머니 한단말이
애가 손이 빨라서 못 말린다나...
그게 그집 할머니 변명이예요...엄마라는 사람은 그래도 양심이 있는지 조용히 있더라구요.
기가막혀서..

그후 전 정말이지 층층히 멈추는거 보면 그냥 7층을 걸어서 내려온답니다...ㅠㅠ
IP : 221.142.xxx.2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 또 이러면
    '10.5.3 5:38 PM (110.9.xxx.43)

    할머니나 엄마 보는데서 때려줄거야 하시죠.왕짜증

  • 2. 요즘
    '10.5.3 5:45 PM (125.187.xxx.175)

    엘리베이터는 버튼 다시 누르면 끌 수 있지 않나요?
    된다면 님께서 다시 다 눌러서 지워버리세요.
    무조건 손주 편만 드는 할머니들 정말 못말려요.

  • 3. ..
    '10.5.3 5:49 PM (180.227.xxx.2)

    우리 밑에 애엄마 결혼 12년만에 정말 힘들게 아이낳았습니다
    그래도 아이 훈육은 정말 당차게 시키더군요
    정말 귀하게 얻은 아이라 귀하게 자라겠구나 싶었는데..
    그런데 원글님이 보신 그 아이는 귀한 아이가 아닌가 보내요
    막 키우는걸 보면~~~

  • 4. 원글
    '10.5.3 5:53 PM (221.142.xxx.201)

    우리 아파트가 오래되서 그런지 버튼이 눌러 다시 꺼지는게 아니니 문제지요 ㅠ

  • 5. 엘리
    '10.5.3 6:02 PM (152.99.xxx.41)

    저희 아파트도 28년 된 아파트 인데..
    여러 층을 누르는 아이가 있다면.. .. 혹..
    정말 전층이 아니고 대부분..눌러놓는다면..
    (저희 아파트 엘리베이터 가 이렇커든요)
    이럴때. 아예 전체를 다 눌러버리면.. 다 꺼지더라구요..

  • 6. ..
    '10.5.3 6:10 PM (110.14.xxx.110)

    그럴땐 비상스위치 눌렀다 켜면 되요
    왜 애를 그렇게 키울까요

  • 7.
    '10.5.3 6:19 PM (211.54.xxx.179)

    눈 똑바로 뜨고 할머니한테 뭐라고 할것 같네요,,
    한두번도 아니면 할머님이 미리 말리셨어야죠,,하고,,
    저도 어제 마트에서 본 진상남아가 생각나네요,,카트를 길 하나 다 막고 서서 좀 지나가자 했더니,,사람있잖아요 소리를 계속 해대던,,,

  • 8. 윗님!
    '10.5.3 6:27 PM (180.227.xxx.2)

    그런 녀석은 4가지가 없는겁니다

  • 9. 그건
    '10.5.3 6:34 PM (221.142.xxx.201)

    애가 무슨 죄겠어요.
    그 부모가 잘 못이지....암튼 문제는 그 애가 커서 또 그런 부모가 된다는거죠.
    악순환...ㅠㅠ

  • 10. 그 엄마는
    '10.5.3 7:27 PM (211.54.xxx.179)

    장난감 고르느라 정신없더군요,,
    너만 조금 비켜주면 다른사람들이 다 지나가잖아,,소리가 나오는걸 꾹꾹 참았는데 지금도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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