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궁금했던 프리님 소식이 올라왔네요...
좀전에 블로그 업뎃을 보니 소식이 올라왔네요.
너무 반가워 들어가보니 청천벽력같은...
다 키워놓은신 따님을 하늘로 보내셨네요....
저도 딸을 키워 맘이 너무 안좋아요...
다들 가셔서 한마디라도 토닥여드리면 좀 더 힘이 나지않을까요.....
힘내세요.....프리님!!!
http://blog.naver.com/hwa1875/120106605020
1. ylang
'10.5.3 2:33 PM (125.179.xxx.133)2. .
'10.5.3 2:34 PM (121.143.xxx.223)헉 그 따님.........
봄에 결혼한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오메나......
82키톡 보면 프리님 글 종종 생각 났었는데..3. .
'10.5.3 2:37 PM (58.148.xxx.68)반찬정갈하게 해서 식탁에 올리시는분 맞으시나요??????
저 너무 놀랬어요..
ㅜ.ㅜ4. ..
'10.5.3 2:37 PM (222.107.xxx.125)어머나;;;
세상에 안타까운 죽음이 많긴 하지만...
정말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가슴이 무너지네요.
눈물이 흘러서 ....
위로의 말씀이 떠오르지를 않네요. 어째요;;;;;5. 어쩌면
'10.5.3 2:40 PM (210.108.xxx.198)좋아요..제 가슴이 먹먹합니다.
6. ,,
'10.5.3 2:39 PM (222.111.xxx.204)아~정말 너무 안됐네요.
하늘로 간 따님도, 이 세상에 남겨진 가족들도..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7. 용감씩씩꿋꿋
'10.5.3 2:41 PM (124.195.xxx.218)언젠가
어머니 대신 얌전한 밥상을 차린 사진을 보고,
미혼 처자가 솜씨도 솜씨려니와
어머니일을 많이 거들어본 솜씨구나 싶어서
기억하고 있었어요,,,,,
명복을 빕니다.8. ylang
'10.5.3 2:42 PM (125.179.xxx.133)글보는 순간 울컥....하네요.....
빈자리는 참 오래도록 잘 안잊혀지잖아요......ㅠㅠ하물며 자식 빈자리는......
이글을 올릴까말까 한참 고민했는데.....다들 힘내라해주시면.....더...나을것같아요.....9. .
'10.5.3 2:44 PM (125.128.xxx.239)프리님이 전에 집에 입원환자가 있어서 글 오래 못 올렸다고 했을때..
어머님이 편찮으신가 했는데..
봄에 결혼할 따님이.. 그리 된 얘기를 보고 오니..
저역시..딸가진 엄마라 그런지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명복을 빕니다..10. **
'10.5.3 2:45 PM (110.35.xxx.198)글 읽고 나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어느 자식인들 안 귀한 자식이 있겠습니까만
결혼을 앞둔 한참 예쁜 아이였으니....
무슨 말이 위로가 될지...위로란 말도 쓰기 힘드네요
그저 명복을 빕니다11. ,,
'10.5.3 2:47 PM (222.111.xxx.204)먼저 가신 따님의 명복을 빕니다.
남겨진 가족분들도 힘 내세요..
이런 말들이 정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블러그에서 글 보는데 눈물만 납니다.
댓글이 안달리네요, 블러그에는..12. ..
'10.5.3 2:47 PM (122.128.xxx.98)저도 블로그에서 글 읽고 눈물이 어찌 흐르던지........
그저......
할말이 없네요..
그 고운따님..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13. 영양제
'10.5.3 2:49 PM (58.120.xxx.243)저도..제 자식이 생기고..아파보니..이런글들이..달라보입니다.역시 사람은 겪어봐야알지요.
다 키우시고...
아........
명복을 빕니다.14. 너무
'10.5.3 2:50 PM (112.148.xxx.223)마음이 아프네요 기운내세요..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 어떡하지
'10.5.3 2:50 PM (218.39.xxx.29)내 눈물이...
아~ 뭐라고 위로를 할 수 있을까??16. ..
'10.5.3 2:50 PM (124.54.xxx.1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시누이도 그렇게..다 자라서 하늘나라로 갔는데 이렇게 화창한 날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17. .
'10.5.3 2:52 PM (121.184.xxx.216)그렇잖아도 어느 글에 요즘 프리님이 안 보이셔서 궁금하단 댓글 달았었는데
그렇게 큰 일을 겪으셨군요.. 어쩌나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프리님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라요..18. 이런
'10.5.3 2:53 PM (147.46.xxx.47)제 일처럼 우울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힘내세요 프리님
ㅜㅜ19. .......
'10.5.3 2:53 PM (122.32.xxx.10)아... 어떡하면 좋아요... 세상에 그런일을 겪으시다니...
프리님 블로그에 가서 간신히 위로의 글을 남기고 왔는데 저도 눈물이 흐릅니다.
이쁜 따님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기도드려요.
저도 자식키우는 에미로 자식 보내신 그 마음을 생각하니 눈물만 납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어떡해요...20. 너무 놀래서
'10.5.3 3:03 PM (221.161.xxx.249)저도 그 또래의 미혼인 딸아이가 있어서 정말 놀랬네요.
그 슬픔을 어찌 위로해야 하는지...
어찌 그리 일찍 떠났는지...
힘 내시고 건강 잃지않으시길 바랍니다.21. ㅜㅠ
'10.5.3 3:07 PM (110.13.xxx.74)저 또한 프리님 소식 넘 궁금해서 가끔 생각나곤 했었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는 슬픈 소식에 맘이 아프네요..
프리님 어서 힘내시길 바라네요...;;22. 그저
'10.5.3 3:08 PM (112.155.xxx.64)그 예쁜따님의 명복을 빌며 남은 가족들과 오랜세월 연애하다 멀리 떠나보낸 그 남친이랑 모두모두 건강하게 이시기를 잘 버티셨으면합니다.
23. 아~~
'10.5.3 3:09 PM (124.216.xxx.190)너무 안타깝네요. 시어머님이 편찮으신줄 알았어요.
정말 4월은 잔인한 달 맞나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4. ㅜㅜ
'10.5.3 3:14 PM (121.141.xxx.49)눈물이 주룩주룩 저도 대학생 딸을 둔 엄마라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하는지
눈물이 흐릅니다. 프리님 기운내세요.
왜 아름다운 이들은 그리도 빨리 떠난답니까. 명복을 빕니다. ㅜㅜ25. 말이 안나오네요
'10.5.3 3:14 PM (116.121.xxx.199)얼마나 기가 막힐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6. 세상에
'10.5.3 3:15 PM (121.184.xxx.186)갑자기 태어난지 얼마안되어 희귀성 빈혈을 앓은 우리둘째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다행이 2년정도의 약물복용 후 정상?판정을 받은지 7년째이지만..
감기라도 걸리면 그 누구에게도 남편에게조차 표현하지 못하고
혹시라도 내 말이 씨가 될까봐....
정말 가슴이 타 들어갑니다.
하필이면 토요일부터 열이 올라 물한모씩 넘기는 아이를 지켜보고 또 조마조마하고 있어요..
오늘 학교도 못 보내고 데리고 있네요..
얼른 기운차리세요...27. ㅠㅠ
'10.5.3 3:16 PM (174.92.xxx.202)너무 맘이 아프네요....
28. 이런
'10.5.3 3:18 PM (221.148.xxx.167)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3&sn1=&divpage=7&sn=on&ss=o...
29. 4월
'10.5.3 3:24 PM (119.207.xxx.51)아 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요 ㅜ_ㅜ
30. 무어라
'10.5.3 3:28 PM (203.247.xxx.210)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31. ,,
'10.5.3 3:30 PM (61.81.xxx.143)아무말도 할수 없네요
32. ..
'10.5.3 3:32 PM (180.67.xxx.55)잘알지 못하는 분이지만 따님이 차린 밥상 링크를 보니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네요
어서 어서 기운차리시길 바래요 ㅠ.ㅠ
따님분도 명복을 빕니다.33. DK
'10.5.3 3:42 PM (121.138.xxx.135)저두~소식이 없으셔서 늘~궁금해했었는데...이런 슬픈소식을 전해주셨네요... ㅠ.ㅠ
정말 마음이 아파요...프리님~~
2009.6.8 에 올리신 포스팅 작은속삭임 " 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낸 이에게"를 한 번더 보시구
상실감....슬픔....이겨내시길 바래요...기운차리세요~~꼭~~~34. 어어어
'10.5.3 3:42 PM (211.244.xxx.198)너무 놀라서 말이 잘 안나오네요. 명복을 빕니다.
35. 통재라
'10.5.3 3:50 PM (211.202.xxx.141)에고..어쩐답니까..ㅠ.ㅠ
너무 가슴이 아프고....병이라는것이...어릴적만 무서운줄 알고 살아오는데
가끔..이런 날벼락같은 사연을 보면..정말...자식 죽을힘을 다해 다 키워놓은 마당에
이런 일이 벌어지면....어릴때 아픈거 보다...더더더더 마음이 허망하고 넘 슬플꺼 같습니다.
저도...자식키우는 마당에...정말 너무 남일같지 않고....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ㅠ.
에효....따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ㅠㅠ36. 너무합니다.
'10.5.3 3:49 PM (123.248.xxx.87)하늘은 아름다운 사람을 먼저 데리고 가나봐요. 프리님. 힘내세요. 부디...
37. ..
'10.5.3 3:55 PM (218.158.xxx.46)세상에 너무나 안타깝네요..
부디 프리님 몸과 마음 잘 추스르시고
따님도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38. 아픔
'10.5.3 4:02 PM (222.114.xxx.143)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프리님 힘내세요39. *^*
'10.5.3 4:03 PM (125.185.xxx.146)너무도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프리님.....많이 슬퍼하시고 차츰 힘내세요.....
올해는 정말 잔인한 날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ㅠㅠ40. 너무
'10.5.3 4:04 PM (122.35.xxx.29)슬픈 소식이네요..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그저 힘내시라고 밖에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41. 아..
'10.5.3 4:08 PM (125.132.xxx.64)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떠난 따님도 남은 가족들도 너무 많이 힘들지 않으셨으면..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2. ..
'10.5.3 4:12 PM (211.182.xxx.129)뭐라 말씀을 드린들 위로가 되겠습니까.....
따님 좋은 곳에 가셨으리라 믿어요.
힘내시고 몸과 마음 잘 추스리기 바랍니다.43. ㅠㅠ
'10.5.3 4:26 PM (183.100.xxx.68)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아픈 일이네요....
어떤 말로도 프리님께 위로가 되지 않겠지요........
블로그 가서 내내 울다가 왔어요. 따님의 명복을 빕니다.......44. 아,,
'10.5.3 4:30 PM (220.87.xxx.144)아 정말 어떡하면 좋아요.
항상 프리님 글을 보며 행복의 모든 조건을 다 가진 분인거 같아 부러워했었는데..
프리님,너무 의연하려 하시지 마시고 힘들면 기대서 마구 우세요.
따님의 명복을 빌어요...45. ㅜ.ㅜ
'10.5.3 4:43 PM (124.138.xxx.99)명복을 빕니다.
예쁜따님, 더 이상 고통받지않고 편하게 쉬시기를..
프리님도 기운차리고 힘내세요, 따님이 그걸 바라실거예요46. 눈물만이
'10.5.3 4:57 PM (222.238.xxx.247)자식기르는 엄마로서 가슴이 미어지네요...
슬픔 잘 이겨내셨으면 합니다.47. .
'10.5.3 5:03 PM (211.208.xxx.73)감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가슴이 아픕니다..다 키운 따님을 그렇게 보내시다니...
손 잡아드리고 싶어요.48. .
'10.5.3 5:17 PM (121.135.xxx.71)예전에,,,,,, 결혼을 코앞에 둔 가족을 떠나보낸 일이 있었어요..
프리님 일이 남 일이 아닌 것만 같습니다.. 가족들 가슴은 무너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따님이 좋은 곳에 갔기를.. 그리고 프리님 가족, 겨우겨우라도 힘을 내시기를..49. ㅠㅠ
'10.5.3 5:26 PM (203.229.xxx.23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0. 슬픕니다
'10.5.3 5:26 PM (122.35.xxx.36)오랫동안 소식이 없으셔서 이곳에서 무슨 상처(?)를 받으셨나했는데
어찌 이런 황망한 일이...
세상에, 똑같이 자식을 키우는 엄마라 아무런 말씀도 못드리겠네요.
부디 얼른 힘내세요.51. .....
'10.5.3 5:28 PM (211.221.xxx.63)딸 가진 엄마로서 프리님이 얼마나 황망하고,
가슴을 도려내듯 아프실지......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는데,
어떻게 위로의 말을 해 드려야 할지,
건강 챙기시고, 잘 이겨내시길 빌어요.52. 힘내세요!!
'10.5.3 5:37 PM (211.253.xxx.18)정말 가슴 아픈 일이네요.
부디 힘내시길 진실로 바라며...53. 가슴이 미어지네요.
'10.5.3 5:45 PM (119.70.xxx.180)제동생도 결혼전에 하늘나라로 그렇게 떠나갔어요.
벌써 10년전이 됐는데 지금도 마음이 저려 밤에 가끔 울어요.
자식인데 오죽하시겠어요.54. ㅠㅠ
'10.5.3 5:54 PM (58.227.xxx.107)너무 슬픕니다. 함께 울고 힘없이 쳐진 어깨 감싸 안아드리고 싶네요.
따님의 명복을 빕니다.55. 명복을 빕니다..
'10.5.3 6:21 PM (110.8.xxx.175)무슨말로 위로를 드려야할지..
저도 젊은 나이에 하늘나라로 간 어떤분이 그리워...가끔씩 가슴이 아프답니다.
힘내시구요...그곳은 따뜻하고 평화로운곳...따님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56. 가슴이
'10.5.3 6:23 PM (121.138.xxx.81)철렁하네요.
정말 드릴말씀이.........
소식듣는 사람도 맘이 너무 아프네요ㅠㅠ57. 저도
'10.5.3 6:24 PM (125.177.xxx.70)지금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프리님 힘내세요. 아 지금 제 맘이 너무 안좋네요.
따님의 명목을 빕니다.58. 힘내세요~
'10.5.3 6:26 PM (119.63.xxx.235)힘내세요..
어찌 위로를 해 드려야할지..
저희도 우리 어린 4형제를 두고 떠난 어미로인해 상실감을 안고 여태 살아왔지만, 자식을 먼저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이보다 더 아프리라 생각됩니다..힘내세요~59. ㅡㅜ
'10.5.3 6:31 PM (114.200.xxx.127)저는 제목에 프리님 소식~이라고 되어있어서
무슨 좋은 소식이라도 올라왔는 줄로만 알고 들어와 봤는데...
세상에~ 무슨 그런 일이...
부모 마음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ㅜㅠ60. 도통
'10.5.3 6:31 PM (119.141.xxx.108)소식이 없으셔서 하루하루 소식 기다렸었는데...
프리님...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기운내세요.61. ....
'10.5.3 6:41 PM (122.254.xxx.150)저도 자꾸 눈물이 나요
드릴 말씀이 없지만. 뭐라도 하고싶어 로그인했어요..
프리님...부디 힘내세요...62. 눈물
'10.5.3 6:45 PM (124.28.xxx.10)세상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프리님!!!!!!!63. ㅜㅜ 어째요..
'10.5.3 7:12 PM (114.202.xxx.93)너무 가슴이 아파요..프리님의 맘이 와 닿아서..ㅜㅜ
따님이 고통없는 세상에서 편히 잠드셨다 생각하세요.
아마도 하늘에서 부모님을 편안한 맘으로 보고 있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프리님..64. 쉴만한 물가
'10.5.3 7:14 PM (124.177.xxx.69)프리님.......
ㅠㅠㅠ65. 어머나
'10.5.3 7:16 PM (121.153.xxx.110)어쩌다 따님을....어쩌다 청천벽력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66. ㅠㅠ
'10.5.3 7:16 PM (221.142.xxx.201)힘내세요....
전 프리님은 잘 모르지만
자식가진 부모맘은 알지요...
어쩌겠어요...산 사람은 살아가는게 이치더라구요....ㅠㅠ
힘내세요..ㅠㅠ67. 어떡해요
'10.5.3 7:30 PM (221.151.xxx.194)너무 충격이에요... 지금 정말...
곧 결혼이 예정되어있던 아가씨 아닌가요?
프리님 너무 소식이 뜸하셔서 어디 아프신건 아닌가 이사에
따님 결혼 준비에 바쁘신가 보다 내내 궁금하게만 생각했는데
어떡하면 좋나요... 아휴 ㅠㅠㅠ68. 슬픔
'10.5.3 7:58 PM (202.156.xxx.110)블로그에 가서 올리신 글 봤는데,,
온 힘을 다해서 의연하게 잘 이겨내시려고 하는 것 같아서 더 맘이 아팠습니다.
그냥 슬퍼하기만 하시는 것보다, 따님을 편히 보내는 보내드리는 것에 더 마음을 두시고
본인의 슬픔은 많이 억누르시는 것 같아서요.
정말 같이 손잡고 울어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가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몸 많이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69. 정말
'10.5.3 8:01 PM (220.75.xxx.204)어찌 위로를 드릴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0. 정말
'10.5.3 8:04 PM (203.142.xxx.241)블로그가서 보니 대단하신 분이네요...정갈하고 꼼꼼한 음식솜씨,,,곱게 바느질한 행주보고 놀래고...프리님이 얼마나 정성을 기울여 따님을 키우셨을지...사랑받으며 지낸 따님은 행복하셨을거에요...편히 잠드시길 빕니다. 프리님도 기운차리세요...
71. .
'10.5.3 8:27 PM (125.177.xxx.223)첫 아이였을 그 따님을 얼마나 온 정성을 다해 곱게 곱게 키우셨을까요.
제 가슴이 다 먹먹한데, 그 맘이 오죽할지...
요즘 문득 문득 산다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요.72. ...
'10.5.3 8:28 PM (59.31.xxx.183)가슴이 먹먹하네요... 뭐라 말씀드릴 수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3. 어머나
'10.5.3 8:29 PM (114.203.xxx.239)저두 글 읽구 나니 눈물이...가족중에 저도 환자가 있어서 너무 속상하네요.
좋은 곳에 가셨을거에요.
82 가족모두 기원할테니.. 프리님 어여 털구 일어나세요.74. 아~
'10.5.3 8:32 PM (59.12.xxx.52)따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어요....
75. 엄마
'10.5.3 8:39 PM (125.187.xxx.4)닮아서 요리도 잘 하는구나 했는데 무슨말도 위로가 될것 같지 않네요
마음 추스리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6. 저는
'10.5.3 8:44 PM (59.15.xxx.156)프리님 어떤 분이신줄 모르지만 덧글 글들만 봐도 눈물이 나오네요.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는데... 23여년전 돌잽이 딸아이 두고 떠난 제 연년생 여동생 우리 엄마 가슴에 두고 두고 묻으셨죠. 신경정신과 약 드시며 아픈 마음 이겨 내시고...몇 년전 울 엄마 동생 만나러 가셨어요.
77. 슬픔
'10.5.3 8:55 PM (118.220.xxx.178)프리님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말씀이라도 드리고 싶지만 얼마나 힘이드실지... .........기운내세요.78. 아아
'10.5.3 9:02 PM (110.10.xxx.253)명복을 빕니다. 고운 따님,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너무나 슬프지만 프리님 제발 기운내시고 힘내십시오!79. 정말
'10.5.3 9:26 PM (110.12.xxx.237)4월이 잔인한 달이라는 말이 맞는 말인가 봐요.
이런 슬픈 일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대 앞에서 따님과 아드님과의 정다운 데이트 이야기에 한참 부러워하고 했는데
그 귀한 따님께서...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너무 슬퍼요.80. ..
'10.5.3 9:43 PM (118.41.xxx.24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마음...프리님 힘내세요..
81. 아.........
'10.5.3 9:44 PM (118.223.xxx.144)전 이런 글인지 몰랐어요.
저도 종종 프리님 글 보곤 했었는데.. 눈물이 나네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 마음.. 뭘로 헤아릴 수가 있겠어요. ㅠ ㅠ82. ...
'10.5.3 9:57 PM (123.214.xxx.3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남은 가족들도 기운 차리시길 바랍니다.
프리님.. 힘내세요.83. 아테나
'10.5.3 10:07 PM (220.86.xxx.13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프리님 .... 힘드시겠지만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84. 원글님
'10.5.3 10:12 PM (58.233.xxx.143)조심스레.. 드리는 말씀.
글중에 "웃는 눈 이모티콘" 없애시면 어떨까요?
저도 프리님 팬이어서 글 꼭 챙겨봤는데
가슴이 쿵쿵 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가족분들께 뭐라 위로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ㅠ85. ...
'10.5.3 10:18 PM (115.95.xxx.139)프리님의 솜씨에 반한 사람인데..
너무 놀랍고 황망스럽습니다.
가족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따님의 명복을 빕니다.
혈소판 수치와 암은 다른 것인데 저로서는 왜 항암제 트여를 시작했고
왜 급격히 환자의 상태가 그리되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신약을 테스트하다 생긴 사고가 아닌가 싶네요.86. 아...
'10.5.3 10:18 PM (180.66.xxx.4)정말 할말이 없네요. 어쩌나.... 그래도 의연한 프리님글을 보니 더 눈물이 나더라는...;;
87. 삼가..
'10.5.3 10:20 PM (220.84.xxx.151)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따님은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힘내시고 식사 꼭 챙겨드시고.. 기운 차리셔야죠...88. ...
'10.5.3 10:24 PM (122.43.xxx.99)프리님.. 프리님..
89. 프리님
'10.5.3 10:30 PM (125.182.xxx.37)지금 어떤 말이 위로가 될까요.
고인과 프리님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 잘 돌보시고 힘 내세요.90. ...
'10.5.3 11:07 PM (58.123.xxx.51)무슨 운명을 이렇게 만드셨을까요? 신은..
너무 화가 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91. 에고,,
'10.5.3 11:09 PM (218.39.xxx.131)명복을 빕니다
92. ylang
'10.5.3 11:10 PM (125.179.xxx.133)제가 이모티콘이 버릇이 되서.....
생각이 짧았네요....
수정했습니다93. ...
'10.5.3 11:35 PM (116.46.xxx.10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 모두 기운내시구요...
링크 걸렸던 딸이 요리한 음식으로 차려진 식탁을 보니...마음이 더욱 짠하네요..
프리님 힘내세요...94. 삶이...
'10.5.3 11:41 PM (93.132.xxx.7)너무나 허망하게 느껴집니다.
소식이 늘 궁금했는데..
세상에서 잴 힘든 고통을 격으셨을 줄이야...
프리님을 위해 그리고 서둘러 하나님께로 가신 따님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ㅠㅠ95. ㄴㄴ
'10.5.3 11:41 PM (218.39.xxx.104)말도 안되요..어떻게 이런일이 있나요..
프리님 어떤말이 위로가 될까요..
자식잃은 슬픔을 어떻게 이겨야 할까요..
정말 기가 막힙니다..96. 매일
'10.5.3 11:49 PM (121.166.xxx.202)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7. 아아...
'10.5.4 12:14 AM (211.109.xxx.12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8. ....
'10.5.4 12:37 AM (121.157.xxx.15)하루종일 가슴이 얼마나 먹먹했는지....
어떤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몰라 망설이다 써봅니다.
힘내세요...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99. ...
'10.5.4 12:39 AM (112.150.xxx.44)뭐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 따님 좋은 곳에 가셨을 거예요. 프리님 기운내세요.
100. ..
'10.5.4 1:01 AM (125.130.xxx.4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1. 프리님
'10.5.4 2:39 AM (61.252.xxx.53)소식이 궁금히여 매일 블로그도 방문하곤 했는데..
오을은 일이 있어 이제 들러본 82..
이렿게 황망한 소식이..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지..
자판 두드리는 손이 떨리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프리님 프리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02. 프리님...
'10.5.4 5:07 AM (59.24.xxx.173)ㅜㅜ
103. ..
'10.5.4 6:39 AM (123.213.xxx.132)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4. 아..
'10.5.4 8:02 AM (222.111.xxx.200)정말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05. 말도안되요
'10.5.4 8:25 AM (122.129.xxx.47)정말 말도 안되요.. 슬프고 슬퍼요.
106. 슬픔
'10.5.4 8:44 AM (118.41.xxx.30)글을 읽고 나니 가슴이 먹먹한게 누시울이 드겁네요. 무슨 날이 위로가 될까요. 프리님 힘내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7. 너무놀라
'10.5.4 8:49 AM (211.114.xxx.145)가슴이 벌렁벌렁거리네요
요리도 너무 정갈하시게 잘하시고 글 쓰시는 모습보면서 옆에서 찬찬히 가르쳐주시는 친정엄마같은..그리고 다 읽었을즈음은 맘이 다 차분해지는 그런느낌이었는데 이런 황당한일이 있었네요..
너무 많이 힘드실텐데..머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108. 긴머리무수리
'10.5.4 9:19 AM (58.224.xxx.201)프리님..
따님 좋은데 갔을거예요,,,
대학생 딸이 있는 엄마로서 참 가슴이 미어집니다..
힘내시고요....
고운 따님 프리님 내려다 보고 있을거예요...109. 덧글
'10.5.4 9:29 AM (116.125.xxx.199)제 어줍잖은 위로가 부끄러워 덧글도 못 달고 그냥 나와버렸어요.
대체 어떻게 덧글을 달아야할지 몰라서요.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루..110. 힘내세요
'10.5.4 9:36 AM (124.80.xxx.55) - 삭제된댓글프리님 힘내세요
슬퍼서 어떤 말을 할 수 가 없네요...
꼭 힘내세요111. 不자유
'10.5.4 9:51 AM (59.22.xxx.20)황망한 마음을 말로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곱게 키워 결혼을 앞둔 고운 딸을...
자매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아깝고 애통한 마음에 눈물이 흐릅니다.
고운 따님 좋은 곳에서, 아프지 않은 곳에서
엄마가 눈물 짓지 않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힘 내세요.
프리님...프리님...112. 무슨말로도..
'10.5.4 10:06 AM (113.60.xxx.125)위로가 안되겠지만요....부디부디...
건강챙기셔요...따님을 생각해서라도.......113. 어찌!
'10.5.4 10:41 AM (222.99.xxx.104)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 심정을 뭘로 헤아릴 수 있을까요?
조용히 따님의 명복을 빌 뿐입니다.114. ㅡㅡ;;
'10.5.4 10:52 AM (116.43.xxx.100)아이궁....................이런 청천벽력같은일이..........있으셨군요..
프리님...힘내세요....115. 눈물이..
'10.5.4 10:54 AM (125.177.xxx.193)에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6. 부겐
'10.5.4 10:56 AM (210.94.xxx.132)세상을 떠난 따님이 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빕니다.
프리님 마음 이해가 갑니다.
프리님 이제 슬퍼 마세요~~
남은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117. 헉..
'10.5.4 11:06 AM (211.219.xxx.62)세상에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18. 이럴수가
'10.5.4 11:07 AM (222.107.xxx.14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프리님에게 어떤말도 위로가 될거 같지 않아요.
부디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119. 밍크밍크
'10.5.4 11:11 AM (119.200.xxx.42)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다키워놓은 자식을... 절로 눈물이....120. 정말
'10.5.4 11:12 AM (125.141.xxx.91)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121. 위로..
'10.5.4 11:26 AM (125.242.xxx.107)무슨말로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그저 힘내시란 말밖에는..
그냥 시간이 어서어서 흘러서 프리님 마음이 덜 아프셨음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싶네요..122. 프리님
'10.5.4 11:27 AM (58.29.xxx.50)너무너무 맘이 아픕니다.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지요?
따님의 명복을 빕니다.123. 소박한 밥상
'10.5.4 11:30 AM (58.225.xxx.139)갑자기 눈에 눈물이.......
무슨 말로 위로가 될까 싶네요124. 사랑해요
'10.5.4 11:39 AM (221.140.xxx.62)따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어드립니다
어서 맘추스리고 기운내세요125. ...
'10.5.4 12:04 PM (24.107.xxx.117)고인의 명복을 빌고, 남은 가족들의 평안을 빕니다.
정말... 맘이 너무 아프네요...126. 어쩌나요
'10.5.4 12:08 PM (218.53.xxx.129)어휴, 어쩌다가요 어쩌다가요...어떻게 이런 일이 다 있습니까.
어쩐답니까.......
프리님, 프리님 그래도 또 그래도 따님을 위해서라도 힘내셔야합니다.
힘내셔서 꼭 힘내셔서요.
정말 눈물 납니다.
프리님 꼭 힘내시구요.
따님도 아픔 없는 세상에서 잠드길 기도합니다.127. 아!
'10.5.4 12:30 PM (119.206.xxx.115)정말 가슴이 먹먹합니다.
세상에...왜..이런일이..진짜..아..128. 짱구맘
'10.5.4 12:46 PM (211.33.xxx.17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9. 짱구맘
'10.5.4 12:46 PM (211.33.xxx.17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 가을
'10.5.4 1:18 PM (219.250.xxx.23)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프리님글 많이 보고 따라도했는데 .. 힘내시구요 따님의 명복을 빕니다
131. 어휴
'10.5.4 1:24 PM (112.158.xxx.18)마음이 아픕니다. 프리님, 힘내시고,
따님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132. 아오이
'10.5.4 1:57 PM (119.193.xxx.10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프리님 힘내세요.....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마음이 참 아프네요....133. 세상에
'10.5.4 2:00 PM (222.111.xxx.49)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저는 둘째가 감기로 일주일 넘게 기침만해도 이리 아픈데...
프리님 힘내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134. ㅠㅠ
'10.5.24 12:57 PM (61.72.xxx.141)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자식을 기르는 프리님 보다는 위이지만
키친토크에 글이 안올라와서 큰따님 결혼하는데
시간이 없으신가 보다 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큰 일을 당하시다니...
엄마가 건강하셔야 따님도 기뻐하리라고 봅니다.
키친토크에 글 남기려다 여기에 글남깁니다.
힘내시고 건강 추스르세요.
따님의 명복을 빕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47201 | 암웨이 회원분 계신가요? 6 | 며느리 | 2009/03/17 | 1,131 |
| 447200 | ㄴㄴ데모를 구속하라 4 | 견찰들아 | 2009/03/17 | 322 |
| 447199 | 선배님들! 모의고사 언수외 (1~2 등급) 논술 준비 해야 할까요? 7 | 고3 문과 | 2009/03/17 | 644 |
| 447198 | 코스트코 탈퇴했어요 13 | 알뜰하게 | 2009/03/17 | 2,218 |
| 447197 | 여기 들어오고나서...총회가 걱정이되네요 14 | 걱정...ㅠ.. | 2009/03/17 | 1,449 |
| 447196 | 시어머니의 조금 특이한 심리 15 | 뻘소리 | 2009/03/17 | 1,535 |
| 447195 | 도움 말씀 좀 주세요. 적을 만드느냐 마느냐 ㅠ.ㅠ 38 | 소심한 1인.. | 2009/03/17 | 2,151 |
| 447194 | MB 살지도 않은 집이 '생가'로 둔갑 15 | 세우실 | 2009/03/17 | 520 |
| 447193 | 남동생... 7 | 공돈 | 2009/03/17 | 779 |
| 447192 | 운동은 다들 언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4 | 발에물집 | 2009/03/17 | 1,576 |
| 447191 | 저녁에 회식이 있어서요 대리운전을 부르고 싶은데 | ^^ | 2009/03/17 | 346 |
| 447190 | 성형외과, 손님이 많은가 봐요 7 | 별사랑 | 2009/03/17 | 1,223 |
| 447189 | 식기세척기가 전기료 많이 드나요? 14 | 문의 | 2009/03/17 | 1,099 |
| 447188 | 보험증권내용이 잘못 인쇄되었을 경우..... 1 | 보험증권이 .. | 2009/03/17 | 317 |
| 447187 | 한글작성시 인쇄표시를 한글위로 꺼내는 방법좀... 1 | 컴초보 | 2009/03/17 | 271 |
| 447186 | 면으로 된 요가바지.. 3 | ^^ | 2009/03/17 | 682 |
| 447185 | 면접대비 1 | 오드리 | 2009/03/17 | 310 |
| 447184 | 李대통령 "존경못받는 국가될까 두려워" 13 | 세우실 | 2009/03/17 | 609 |
| 447183 | 도배하기? 페인트칠하기? 8 | 봄맞이 | 2009/03/17 | 571 |
| 447182 | 요즘 아이들의 휴대폰 문화(?) 인정해야 할까요? 4 | 어찌해야 할.. | 2009/03/17 | 523 |
| 447181 | [속보]장자연 리스트 “대부분 실명 지워져” 파장예고 50 | 세우실 | 2009/03/17 | 15,067 |
| 447180 | 밥하기 싫어 대충먹고 살아요 10 | 왜이래 | 2009/03/17 | 1,257 |
| 447179 | 축구부 선생님과 잠깐 얘기할 장소좀 골라주세요 3 | 장소가문제 | 2009/03/17 | 338 |
| 447178 | 백화점서 화장품 선물 포장하는 비용이 얼마나 될까요?... 4 | 포장 비용?.. | 2009/03/17 | 803 |
| 447177 | 사고싶어요. 4 | 식기세척기 | 2009/03/17 | 478 |
| 447176 | 옷을 자꾸 벗어버리는데 이유가 뭘까요? 6 | 맘 | 2009/03/17 | 1,036 |
| 447175 | 모든걸 다 아시는 82님께 앤디앤뎁 할인 매장 여쭤봅니다~ 9 | 부탁드려요 | 2009/03/17 | 1,202 |
| 447174 | 급여이체.. 1 | 잘몰라. | 2009/03/17 | 401 |
| 447173 | 회계사 진로 조언부탁드립니다. 6 | 맑음 | 2009/03/17 | 1,121 |
| 447172 | 외국에 있는 친척에게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3 | 조언부탁 | 2009/03/17 | 6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