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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부은거 빼고는..
얼마나 뭘 먹고 관리를 하길래
저리 데뷔때나 지금이나 미모가 그대로인지..
사실 슬슬 노화가 될나이(39세)인데..
참 돈이 좋네요.
하긴 엄청나게 시에프 하고
또 부동산도 꽤있는 준중소기업인데...뭐
돈으로 자기관리 정도는 하고 살겠죠...
오랫만에 복귀하면서
폼나고 우아한 역할 하려고
대본도 바꾼다고 하고(못된사랑,,결국 무산)...
이상한 SBS 드라마 하나 찍고 닥치고 안습되고..
연기자로선 참 발전없고..
별로 높게 쳐주고 싶질 않네요...
하긴 별로 작품에 대한 의욕이 있어 보이지도 않았고
(그너무 한석규랑 찍은 영화 하나 말아먹고
그 이후로 몇년 잠수)
1. ..
'10.5.3 12:13 PM (110.14.xxx.140)원글님이 높이 쳐주든말든
장동건 와이프가 된 거 하나만으로도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받는 여자가 되었습니다. ^^2. 저는 별로
'10.5.3 12:20 PM (124.195.xxx.218)특별히 장동건에게 관심도 없고
고씨 이쁘긴 해도
장씨 아내 되서 부럽진 않은데요...
누구이든
서로 좋다면 그 남자의, 그 여자의 배우자가 될 자격이 있는 거죠
만약 배우가 아니고
그냥 직장인인데,,직업적으로 쳐 줄 숙가 없어서
내 아들의 처가 되는게 싫어, 내 동생의 아내가 되는 게 싫어
그럼 싫을 거 같아요
제가 별로 좋아하는 연예인이 없어서 그런지
팬이라서 그 여자랑 결혼하는 거 싫다
는 이해가는데
그래서 그 여자가 이렇고 저렇고 한다면
그 당사자(팬의 대상)은 굉장히 속상할 거 같습니다.
정상적인 남자라면 자기 배우자 욕 듣는 거 안 좋아할 거 같아서요
그게 가끔 의아해요
^^3. 음
'10.5.3 12:21 PM (115.138.xxx.72)다른건 잘 모르겠고. 그래도 옛날에 고양이처럼 예쁜 얼굴이었는데..
지금은 뭐랄까 인상은 좀 그렇더라구요. 여전히 이쁘지만요.4. 그마저도...
'10.5.3 12:23 PM (61.109.xxx.3)저는 부기마저도 눈치못했는데.....ㅋ
암튼.. 저는 그결혼식 보면서 남자고 여자고 살찌면 안되겟구나 그생각만 했네요
오연수랑 같이 온 손지창도 한땐 장동건 못잖은 미모였는데... 나이들어 살찌니
한방에 훅~ 갔더구만요5. **
'10.5.3 12:29 PM (221.140.xxx.64)그동안 cf에서는 너무좋은 미모를 보여주던
고소영이 이번 웨딩사진은 정말 안습입니다6. ..
'10.5.3 12:32 PM (218.158.xxx.46)고소영..결혼식때 솔직히 별루던데요
나이는 못속이는 지라
턱이 이중턱..입가엔 주름..
하긴. 나이가 40인데 그정도면 이쁘지만요7. 오전내내
'10.5.3 1:28 PM (112.150.xxx.160)tv에서 결혼식 이야기가 끊임이 없네요..
신부가 이쁘긴한데 역시 나이란.. (제또래인데 저는 또 얼마나 늙었겠어요 ㅡㅜ)
결혼식장에서는 젊고 풋풋한 신부가 제일 이뻐보이더라구요. 생긴건 둘째구요.
암튼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한국판 브란젤리나커플이라니.. 기부들좀 많이 하시고..8. ?
'10.5.3 2:17 PM (121.153.xxx.110)고소영 같은 여우과 안 좋아하는 제 눈에도 이뻐보이던데요?
웨딩드레스도 화장도 화사하게 웃는 발랄함도 다 행복해서 이뻐보이던데...
암튼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9. ^^
'10.5.3 2:24 PM (180.66.xxx.4)두분의 결혼에 왠지 장동건이 더 아까운건...나만일까요..?
아... 다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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