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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인데 요기오니 언니들 센스가 저랑 딱맞네요.
근데 조회수보고 급 실망하는게 연예인 얘기나오면 왜들 그리 조회수 올리시는지.
전 연예인 모르거든요. 관심도 없고.
개박이 싫어하는 거는 공통점이네요 ㅎㅎ
1. ..
'10.5.3 3:31 AM (58.233.xxx.14)그날의 이슈가 되면 당연히 조회수가 높아지지요.
조회수만으로 여길 판단하면 오.해. 하기 쉽지요.2. 근데
'10.5.3 6:53 AM (121.164.xxx.182)누나면 누나고, 아줌마면 아줌마지 언니는 또 뭔가요?^^;;;
3. **
'10.5.3 7:14 AM (110.35.xxx.129)연예인 모르는 분이 연예인얘기인 줄은 어떻게 아시나요? ㅡㅡ;;;;;
제목만 보면 연예인인 줄 모르실텐데.....4. ...
'10.5.3 7:14 AM (119.69.xxx.14)사람마다 관심 있는 분야가 달라서 다른글에는 관심있는 사람들만
클릭하니 조회수가 낮지만
연예인은 아무래도 공통의 관심사가 되다보니 연예인글은 조회수 폭발하고
별얘기 아닌데도 항상 많이 읽은 글에 올라가가봅니다5. 섬바디
'10.5.3 8:01 AM (210.94.xxx.96)저도 연예인에 관심 없어요.TV조차 없고 신문만 봅니다. 그래도 82에서 연예인 글 조회수 높다고 실망한 적은 없습니다. 몇년 전의 82와 비교했을 때 게시판 글쓰기의 신중함과 정갈함이 줄어들면서 지저분하게 글 주고받으시는 분들 때문에 가끔 실망하기도 하지만 연예인이야기가 주목받는게 왜 실망거리가 되는지는 이해가기 어렵네요.
6. ㅇ
'10.5.3 8:03 AM (118.36.xxx.151)글쓴님과 관심사가 다르다고 해서 실망할 건 뭔가요
7. -_-
'10.5.3 8:31 AM (211.108.xxx.9)남자가 언니하는거 제일 꼴불견......-_-
8. 진짜남자맞다면
'10.5.3 9:18 AM (121.161.xxx.243)...저런 말투 쓰는 남자 밥맛이다.
여기 아줌마들 많다고 해서
자기가 남자라는 거 밝히면 귀여워해줄 줄 아나보다..쯧9. 치
'10.5.3 9:34 AM (121.151.xxx.154)저는 남자든 여자든 아무나보고 언니 누나 오빠 형하는사람들보면 밥맛
언제봤다고 아는척이야 싶거든10. 후
'10.5.3 10:31 AM (61.32.xxx.50)울 회사 인사 총괄 전무님, 최고학부졸업하신 그분, 가끔 저더러 A언니 하세요. 부탁할때요.
여기 계신분 남편분들이 밖에서 그러시는거니 이해들 하세요.11. 켁
'10.5.3 11:19 AM (211.108.xxx.9)윗님 그 회사 전무님 이상하신거죠
그걸 이해하라니요?
아래 직원한테 언니라니-_-;;;12. 좀 두고 봐야 알듯
'10.5.3 11:33 AM (124.195.xxx.218)총각
미안하네
가끔 언니 찾으며 엉기다가
느닷없이 밥벌이 본색을 드러내는,
이 정부 이후 등장한 희안한 자들이 있었던지라
좀 두고 보세나
글고
나도 연예인에 별 관심은 없네만
그게 뭬 실망일까
막장막장
요즘 드라마나 예능보다 최강을 보여주는 막장이 많다보니
머리 식힐 일도 필요하지 않겠누13. ^^
'10.5.3 2:02 PM (211.172.xxx.171)저도 남자들이 언니라고 부르면 정말 싫던데요.
식당에서 울남편이 종업원에게 언니라고 하면 막 못하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