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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없는 것도 죄 ㅜㅜ

..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10-05-02 15:38:50
제가 아이가 없거든요.
근데 아이 있는 엄마들 중에 꼭
아이가 없으니까 **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제가 방청소를 좀 목숨 걸고 하는 스타일이에요.
다른 건 뭐 잘 못 하고요. ^^
근데 그건 그냥 제 취향이고 한번도 내세운 적도 없는데
넌 아이가 없으니까 이렇게 깨끗하게 살 수 있는 거다
뭐 이렇게 말을 하거나요.
아니면
나도 아이 낳기 전엔 팔뚝 너만큼 가늘었다
등의 말들
그리고 아이가 없으니깐 살림 어렵고 힘든 줄 모른다 뭐 그런 ;;

근데 제가 예민한 건지
그냥 웃으며 넘어가면 될 가벼운 말들도
자꾸만 계속되니깐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렇다고 뭐라고 대꾸해 봤자
아이 없으니깐 절대 이해 못하는 그들만의 세계가 있으니 먹히지도 않고 ㅜㅜ

다 좋은 분들이고
그렇게 저한테 말하는 것만  빼면 정말 다 좋은데
그 때마다 뭐라 대꾸할 말도 없고 그래요. ㅜㅜ 바보같이.
IP : 125.184.xxx.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 3:44 PM (125.130.xxx.37)

    일일이 다 어떻게 신경쓰고 살아요 ^^
    그냥 허허~ 하고 넘기세요. 저도 아이없고 지저분한꼴은 못봅니다.
    뭐, 저라면 한마디씩 대꾸해주긴 하겠어요. 그닥 성격이 좋지않아서..;;

    '내가 보니 네 천성이 청소하고 먼거같아 보인다'

  • 2. ...
    '10.5.2 3:52 PM (221.138.xxx.230)

    그런 ㅆㄱㅈ 한테는 이렇게 대꾸하세요.

    "개도 새끼 낳고 ,소도 새끼 낳는다. 너도 낳는 점에서는 그것들하고 별 다른 것 없다."

    그렇게 남의 아픈데를 시시때때로 콕콕 찌러대는 인간하고는 애초에 상종하지 마세요.

  • 3. --
    '10.5.2 4:15 PM (211.200.xxx.48)

    남생각안하고 말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기초교양이 안되있기때문에 놀면 피곤합니다. 피하세요.

  • 4. 무크
    '10.5.2 4:18 PM (124.56.xxx.50)

    자꾸만 계속되니깐 짜증이 나더라고요
    다 좋은 분들이고
    그렇게 저한테 말하는 것만 빼면 정말 다 좋은데
    그 때마다 뭐라 대꾸할 말도 없고 그래요. ㅜㅜ 바보같이
    --------------------------------------------------------------------------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가장 아픈 상처를 건드리는 사람은 어떻게 좋은 사람일까요???
    정말 좋은 사람은, 혹 실수해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알구요, 아주 친밀하게 여겨지지는 않더라도, 늘 배려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1인~

  • 5. ㅎㅎ
    '10.5.2 4:43 PM (124.53.xxx.29)

    저희 엄마는 애 둘 키우면서도 온집안이 반들거렸고요, 전 애 없어도 지저분했어요. ^^; 근데 애 낳고 더 깔끔해졌답니다. 그거 완전 핑계라고요. 애 낳기전에 어땠다~ 이런 거.

  • 6. 깍뚜기
    '10.5.2 4:44 PM (122.46.xxx.130)

    결국 그런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닌거죠. 쩝

  • 7.
    '10.5.2 5:10 PM (121.138.xxx.135)

    아이낳은게 훈장인가보죠.

  • 8. 상종
    '10.5.2 5:56 PM (124.60.xxx.62)

    을 마세요...
    애 키우면서 청소안하는걸 자랑이라고..

  • 9. 똑같은 말 지겨워
    '10.5.2 6:13 PM (124.216.xxx.120)

    40중반이 되고 나니까 기운이 예전같지 않아서 홍삼이라도 먹어야겠다고
    하니까 니가 한게 뭐가 있다고 기운이 없냐고 하데요. 것도 친구라는 인간이요.
    거기다 집에 가서 청소,반찬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 둘이 사는데 청소할게
    뭐가 있냐고 하고 반찬은 사먹는게 이익이다라고 열에 아홉은 그러네요.
    어디로 단체로 끌려가서 똑같은 말을 하도록 훈련받고 오는게 아닌가 싶어요.

  • 10. 그건
    '10.5.2 8:00 PM (219.254.xxx.111)

    님의 말씀처럼 좋은 사람들이 아니네요
    왕싸**군요
    남의 아픔을 콕콕 찔러대니
    애키울땐 청소 잘 해야 천식에 안걸린대
    지저분하게 살면 애 천식걸리는 거 엄마탓이래
    그렇게 말해주세요

  • 11. 똑 같은 말
    '10.5.2 8:02 PM (219.254.xxx.111)

    지겨워 님
    그건 그친구라는 여자가 배가 아프고 질투나서 하는 말 같네요

  • 12. 동감
    '10.5.2 8:34 PM (58.141.xxx.71)

    몇번 보지도 않았는데 꼭 신상명세 묻는 사람들도 짜증나요
    결혼은 했냐.. 애기는 있냐.. 왜 없냐.. 안낳을꺼야.. 못낳는거야
    어쩜 레퍼토리도 똑같은지.. 정말 듣기 싫어요
    난들 안낳고 싶은것도 아닌데
    애가 없으니 팔자가 피었네.. 어쩌네..
    그냥 둔감하고 싶어도 그게 잘안되더라구요
    그 자리에선 그냥 웃으며.. 대답해 놓구도.. 돌아서서 기분 상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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