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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할머니가 돌아가셨네요. 손자며느리인 저는 어떻게 하는게 예 일까요?

시조모상 조회수 : 2,480
작성일 : 2010-05-02 15:39:25
집에서 30분 정도 되는 병원이래요.
조금있다 가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는게 일반적인건지 전혀 몰라서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IP : 122.36.xxx.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5.2 3:45 PM (211.63.xxx.199)

    삼일내내 장례식장 지켰네요. 남편과 함께..
    아침에 아이들 어린이집에 데려다 놓고, 오후에 아이들 오는 시간 맞춰 옆집에 데려다 주거나 장례식장에 아예 데리고 오거나요. 아이들 잘 시간 되면 집에 가구요.
    장지까지 당연히 따라가고요. 잠만 집에서 자고 다 했네요.

  • 2. 시조모상
    '10.5.2 3:49 PM (122.36.xxx.93)

    아이가 초등 저학년이라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서 여쭈어 보았네요
    남편회사에서는 할머니 상인경우는 하루만 휴가를 준다고 하니,
    저는 잘 모르는 시댁 친척분들 남편도 없이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것도 살짝 걱정이구요

  • 3. ...
    '10.5.2 4:15 PM (125.180.xxx.29)

    시할머니시면...남편회사에서 휴가를 하루만준다면 하루더 휴가내서 내일하고 모래초상까지 치루게하시고
    원글님은 오늘저녁갔다가 내일 하루 더가서 일손좀 도우시고 모레 장례때 장지까지 가셔야해요
    주로 손님들이 저녁에 많이오니 왠만하면 저녁에 남아서 심부름좀하시고 잠은 밤늦게 집으로 가서 주무시고...눈치껏 하시면 될겁니다

  • 4. ....
    '10.5.2 5:19 PM (218.52.xxx.181)

    당연히 남편분 윗님 말씀대로 휴가 더 내서 삼일장 지키고...장지까지 가야지요.
    물론 님도 마찬가지구요.
    아이는 장례식장에 데리고 있던지...어디 맡기던지 해야지요.
    당연히 힘든 자리지요.
    울나라에서 며느리 쉬운 자리 있나요?
    아무튼 ...저도 올해 시외조모상을 치렀는데요.
    그런 식의 질문했다가...많이 혼났어요.
    당연히 아이들까지 가는거예요.

  • 5. ㅠㅠ
    '10.5.2 5:38 PM (122.36.xxx.93)

    아이들까지 가는 거군요....
    조언 감사드려요^^

  • 6. 최선을
    '10.5.2 5:37 PM (58.148.xxx.21)

    다해서 잘 하세요. 전 시할아버님때랑 남편 외할머님 돌아가셨을때 윗님들 말씀대로 아이들 학교 쉬게하며 내내 가 있었어요. 지방이라 사촌형님댁에서 신세두 지구요... 그때 그일 하나로 온집안에 칭송이 자자합니다. 시집살이 많이 편해졌어요^^

  • 7.
    '10.5.3 12:57 AM (218.82.xxx.79)

    저도 삼일장 지키고 장지까지 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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