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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가격과 양에 대하여...
며칠 전 엄마랑 라면을 끊여먹으면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라면을 그닥 많이 드시지 않는 엄마께서 라면 가격은 올랐는데 양도 줄어든 것 같다고 하시는거에요.
참고로 저희는 '맛*는 라면'을 먹었답니다.
그런데 정말로 라면 2개 양이 별로 되지 않는거에요. ㅠ.ㅠ
한동안 '*라면'(뭔지 아실듯)을 즐겨 먹었는데 얼마 전부터 기름기 적은 위 라면으로 바꿨거든요.
혹시 라면 드시면서 양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하신 분 계신가요?
그냥 저희 가족의 느낌인건지, 정말로 양이 줄어든건지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요즘 우리나라 물가가 너무 비싸다는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ㅠ.ㅠ
집 앞 마트에서 간단히 장보러 가려고 해도 만원가지곤 어림없겠더라고요..
특히 요즘 야채 값이 너무 비싸서 장바구니에 담기가 망설여집니다.
다른 건 몰라도 우리나라 먹거리는 다른 나라에 비해 저렴했던 것 같은데 이젠 그것도 옛일이 되려나봐요...
1. ***
'10.5.2 3:18 AM (125.180.xxx.29)맛있는라면이 양이 적어요
그대신 맛있잖아요
기름둥둥 가끔벌레도 나오는 그라면은 이젠 안드시길 바래요 ㅎㅎㅎ2. 코스트코
'10.5.2 3:43 AM (180.224.xxx.13)이 나라는 영국보다 물가가 비싸다고 합니다. 다 부동산 때문이죠 머 ㅋ
전 맛있는 라면 맛이 없던데 ㅋㅋ
팔도라면이 전 젤 맛나는거 같애요 ㅋㅋ3. .....
'10.5.2 6:44 AM (112.72.xxx.80)라면 두봉정도 끓여야 예전에 한봉양정도 될겁니다
4. 삼*라면
'10.5.2 9:12 AM (211.221.xxx.250)저도 맛있는 라면을 사은품으로 몇번 받아서 먹어봤는데 맛이 없더라구요.
한동안 기본 삼양라면만 먹었더니...입맛이 변했는지
다른 라면은 맛이 없어요. 스프 맛이..(농심..)5. 원재료
'10.5.2 10:00 AM (218.209.xxx.10)우리나라 원자재 해외 의존도가 96%라고 합니다
이것이 높으면 높을수록 나라경영은 물론 국제사회의 영향도 별로 안좋다고.....
이나마 한것도 저는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오직 물이라도 잘 보존했으면 합니다6. jk
'10.5.2 11:05 AM (115.138.xxx.245)글쎄요....
언제나 라면 하나밖에 안끓여먹는 사람이라서 양 줄었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요.
전 밥도 안말아먹거든요.
칼로리를 봐도 이전부터 500-600칼로리였는데 지금도 거의 비슷하구요.. 400칼로리 후반에서 600칼로리 정도이지요.
그리고 한국 먹을거 가격 소득에 비해서 비싼 편인데요. 고기는 말할것도 없고 한국내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의 전반적인 가격대가 높죠. 그나마 수입을 하는 제품들은 많이 저렴하구요. 그래서 많은 양을 수입하죠.7. --
'10.5.2 5:13 PM (121.161.xxx.246)라면 양 줄었어요. 두부도 작아지고. 아이스크림도 작아지고...
작아졌다 아니다 할 것 없이 정확한 그람을 라면회사에다 물어보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