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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주고도 기분 씁쓸한적 있나요?
내가 선물 주는 방법이 서툴러서 그것에 대해 화가 나서 그런걸까요?
주고도 어찌나 무안하던지요...
선물 받을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말이 무슨 의미일까요?
1. ..
'10.5.2 1:09 AM (61.102.xxx.223)어떤 정황인지 알아야 말씀들을 주실 것 같은데요.
그냥 막연히 선물을 줬는데 화를 내더라 하시니 판단이 안서요.2. ...
'10.5.2 1:10 AM (218.52.xxx.181)어떤 관계에서 선물했는지 모르니....답변드리기 어렵지만..
여쭈어보면 어떨까요?
드린 분 마음을 설명드리고...그말의 의미를 여쭈어보면 어떨까요?
혹시 청탁이 관련될 수 있는 위치였는지도 궁금하네요.3. 선물
'10.5.2 1:16 AM (124.54.xxx.171)청탁은 아니고 실습을 했는데 그냥 감사의 마음으로 했는데 받을 이유 없다며 화를 내니 무안하더라구요.. 선물 받을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그 의미가 무엇인지 자꾸 골똘히 생각하게 되네요
4. 음..
'10.5.2 3:48 AM (211.228.xxx.116)실습 평점을 받으셔야하나요? 그래서 그 분이 평점을 줘야하는 입장인가요?
아니라면 가끔..남한테 이유없이 뭔가를 받는 것을 굉장히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있긴하더라구요. 각박하긴 한데, 그게 빚진다는 기분이 들어서 싫어하시는 분들.
선물받기 싫으시다하고 고마움은 표현하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편지를 써서 정말 고마워서 그런다고 인사라도 남기는건 어떨까요?5. 우리 일상에서
'10.5.2 11:07 AM (110.9.xxx.43)선물이 너무 많은 것 같은 기분도 들어요.
가볍게 고맙단 말 정도 해도 되는 일에도 선물이 오가고.
저는 그게 좋기보다 거북하게 생각됩니다.
원글님 일은 어떤 경우인지 잘 모르나 사회가 그런 분위기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6. 몇년전에
'10.5.3 12:32 AM (121.135.xxx.213)폴로 스웨터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고...
상대방이 부담되서 돌려주겠다는 연락받았습니다.
제가 되려 사정사정해서 억지로 받았어요.
참... 황당하고 씁쓸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