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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소파 아이둘 키우느라 무용지물인데 버리면 후회할까요?

무용지물 조회수 : 854
작성일 : 2010-05-01 23:52:01
2살 4살 아이 키우느라 침대 소파 무용지물이네요.

신랑은 허리 아프다고 침대에서 못 잔다 하고
두 아이는 떨어지면 안되니까 저와 바닥에서 자고 있어요.
가끔 4살 된 딸 아이가 방방이나 무대로 사용한답니다.

두아이랑 눈 마주쳐야 되니 소파는 거의 앉을 일이 없구요.
신랑은 매일 늦어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 앉을 일 없구요.
아이둘 키우느라 집이 엉망이라 집에 손님 초대 안해서 접대용으로 쓰일 일도 없구요.
텔레비전 볼때, 모유수유 할때 기대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이번에 좀 좁은 집으로 이사도 하거니와
이 두개가 없으면 청소가 좀 수월해 질것 같아서요.
쇼파 밑으로 장난감이 들어가고, 먼지 끼고. 기타 등등
(청소도 잘 안 하면서 은근 이런거에 예민해요)

임신하면 침대랑 소파가 유용했던것 같기도 하고
아직 출산 계획 종료한게 아니라서요.

없으면 나중에 아쉬울까요?
지금은 둘 다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최소 3년은 지금과 같을 것 같구요.

완전 저렴한거라면 처분하고 말지만
고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돈 조금 주고 산것들이라...

현재로선 버리고 싶은데
후회할까요? 그냥 가지고 있을까요?



IP : 121.136.xxx.2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고..~
    '10.5.1 11:55 PM (59.7.xxx.103)

    전 침대 없앴어요...넘 좁아서요..

  • 2. 버틸만하면
    '10.5.2 12:07 AM (125.131.xxx.199)

    버틸만 하면 갖고 계시고요. 집 넓게 쓰는게 낫다 싶다면 버리시구요.
    저흰 아이들은 커가는데 집 평수는 못 늘리고 해서 침대와 소파를 버렸습니다.
    약간 불편하지만 소파대신 문 달린 거실 책장 짜서 수납공간 늘리고 아이들도 어지르고 놀 공간 늘어나서 좋구요.

  • 3. 저도
    '10.5.2 12:09 AM (119.67.xxx.189)

    결혼하고 임신해서 분가했는데요, 집이 좁아서 오면서 침대는 버리고 쇼파만 가지고왔어요.
    큰애낳고 늘어나는 장난감때문에 쇼파도 버렸는데, 아이 둘 다 키우고보니 다시 쇼파라도 사고싶어요.
    우리집은 식탁도 없고 무조건 방바닥에서 생활하는데 그렇다보니 앉았다일어났다 무릎도 너무 아프고 허리도 아프구요, 자세도 안좋아져요.
    둘째 임신했을때 쇼파가 없었는데 몸도 무거운데 방바닥에 앉았다 일어났다...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ㅠ
    출산 안끝나셨다면 1인용 쇼파라도 놔두고 버리세요. 침대,쇼파 없으면 확실히 집이 넓어지기는 한데 몸이 골아요..ㅡㅡ

  • 4. 저도
    '10.5.2 3:05 AM (112.159.xxx.27)

    침대버렸어요 속이다 시원한게 진작 버릴껄 싶더라구요 방 넓게쓰니 아이들이랑 놀기좋고 넓게 자고 좋아요 겨울엔 방바닥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해요 그리고 소파는 있는게 좋아요 애 둘 낳고 무릎이 않좋은데 소파가 있으니 좀 나아요

  • 5. 저두 쇼파는
    '10.5.2 7:47 AM (61.252.xxx.200)

    있으면 좋다...바닥에 앉았다 일어났다 무릎 나간답니다.
    침대...집이 넓다면 쫌 지나면 다시 부부침대로 쓰시기도 하던데 좁아 터진다면 일순위로 버리심이...집이 세평쯤 넓어져요

  • 6. 원글이
    '10.5.3 2:19 PM (121.136.xxx.231)

    덧글 감사합니다. 침대는 버리고 소파는 한번더 생각 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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