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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책 끼고 살던 아이 윤리에서 대박치다

나쁜엄마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10-05-01 23:43:54
모든책을 다 좋아하고 즐거있던 아이
그중에서 철학책을 그리좋아했던아이
그래서 니체니 플라톤이니 도서관에서 골라서 보던아이

그러나 학습은 뒷전이였던아이

영어공부 수학공부는 그리 열심히하지않았던 아이

지금고3
윤리 책으로한번 인강으로 한번 돌고는 3월시험도
이번에 집에서 작년수능시험으로 테스트를 보았는데
만점이다

그래서 잘했다고 아이가 좋아하는 통닭을 사주었다
그런데
왜 자꾸 영수가 눈에 아른거리는지
그 철학책읽을동안 영수를했다면 생각하니 더욱그렇다

나참 나쁜엄마인것같다

참고로 울아이 영수 실력은 아주 형편없습니다
등급으로 말하라고한다면 상중하로 말하고싶습니다
그저 하일뿐이지요^^

이과목만이라도 해주니 감사하네요
책을 많이 읽으니 사탐과목은 제대로하지않아도 등급이 나오긴합니다^^
좋아해야하는지 울어야하는지 ㅠㅠ

IP : 121.151.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프다
    '10.5.1 11:47 PM (59.7.xxx.103)

    제친구중에 천재적인 미술에 소질있던 아이가 있었어요..같이 홍대에서 화실 다녔는데 실기는 그친구가 항상 1등이었죠..하지만...공부에 영소질없던 그아이는 결국 대학 못갔어요..지방 전문대 수준............항상 안타까웠어요..그 재능이..

  • 2. ^^;
    '10.5.1 11:50 PM (121.161.xxx.218)

    이해합니다..
    좋아하고 잘하는것만으로 전공을
    그것도 좋은 학교에서 공부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에고..
    한가지 좋아하고 빠질수 있다는게 얼마나 힘든데..
    이뻐해 주세요^^;

  • 3.
    '10.5.1 11:51 PM (121.161.xxx.218)

    위에 댓글 보니
    저도 슬프네요 ㅠ.ㅠ;

  • 4. 문제죠
    '10.5.1 11:50 PM (121.164.xxx.182)

    정말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소질이 있다면,
    그걸 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좋은 교육 아닐까요?
    도대체 왜 수학 영어가 그런 친구들의 발목을 잡게 놔두는지...

  • 5. 공장교육이
    '10.5.1 11:52 PM (115.139.xxx.24)

    아이들을 망치는 케이스죠.
    영어 수학이 쉽기나 하면....

  • 6. 원글
    '10.5.1 11:53 PM (121.151.xxx.154)

    저도 발목잡지않게 해줄려고 무지노력했죠
    본인이 원하지않는데 머리속에 들어가게하는것은 힘들더군요
    아에 제가 공부하는것이 더 빠르겠다 싶을때도있었습니다
    공부는제가하는것이 아니라 아이가하는것이니까요

  • 7. 우리딸
    '10.5.2 2:31 PM (121.88.xxx.184)

    미술엔 소질 있는데 공부는 영....
    어린 아이에게 미대 가려면 영어 잘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면 아이가 늘 갸우뚱 합니다.
    "엄마, 미술이 아니고??"하면서요....

  • 8. ^^
    '10.5.3 5:36 AM (119.149.xxx.37)

    언어도 잘 할 것 같아요
    수시 준비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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