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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들어간 제품은 모두 애플사인가요?

아이 조회수 : 544
작성일 : 2010-05-01 22:02:39
저기요, 제가 IT 쪽으로 참으로 무지하거든요.

피엠피 엠피쓰리 이런 거 써본 적이 없어요.
아마도 음악을 찾아서 들을 정도로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도 작용하겠죠.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이거 모두 애플사 건가요?
아이팟은 뭐예요?

저는 "아이"는 애플... 이렇게 외워야지 하면서
전자사전 아이리버도 애플에서 나온 거려니 했는데
우리나라 것이라면서요...

아휴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음... 최소한 아이팟이 뭔지 좀 알려주시면 참말 고맙겠습니다.
IP : 121.136.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팟은
    '10.5.1 10:20 PM (123.214.xxx.89)

    mp3 플레이어에요..
    전세계를 휩쓴 제품이죠. 우리나라만 아이리버가 mp3 플레이어 시장을 꽉 잡고 있어서 아이팟이 히트치지 못한 이유를 분석하는 기사가 연일 나왔었죠.
    일례로 EBS에서 해주는 CEO를 만나다..인가? 거기 보면 사회자가 마지막에 지금 당신의 아이팟에는 어떤 노래가 담겨 있습니까? 라고 물어요. 즉 요즘 어떤 노래 들으세요? 라는거죠 ㅋㅋ
    모두 아이팟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전 부시대통령 아이팟끼고 조깅하는 사진도 많이 나왔고;;
    스티브 잡스가 손대면 직관적인 UI와 획기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끄는데
    실상은 아이팟부터 아이폰, 아이패드가 연이어 성공할 수 있었던건 아이튠즈라는 거대한 미디어 포털(?)이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내용이 산으로 가네요;;;)

    아이맥,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튠즈) 모두 애플이구요..
    아이리버는 우리나라꺼네요;; ㅎㅎㅎㅎ
    아이팟 까지만 나왔을 때는 아이리버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아이폰 이후로는 우리나라도 전체적인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으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이상 이건 하드웨어끼리의 대결이 아니니까..

  • 2. ^^
    '10.5.1 11:26 PM (58.142.xxx.53)

    간단히 말해 아이팟은 MP3, 아이폰은 스마트폰(인터넷 연결로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하는 핸드폰),
    아이패드는 따로 자판이 없는 터치식의 휴대용 컴퓨터예요.
    애플사의 제품들이 다 '아이'로 시작하지는 않아요. 맥이라는 컴퓨터도 애플사 제품이거든요.

    아이리버는 국내 기업이고 MP3, PMP(휴대용 동영상 재생기), 전자사전, 전자책 등이 나와요.

  • 3. ...
    '10.5.1 11:28 PM (121.136.xxx.45)

    자상한 답변 고맙습니다...
    제가 10년도 넘은 결혼 전에는 맥 유저였어요.
    쿼크 익스프레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이런 프로그램으로 편집일을 했어요.
    결혼 하면서 일을 접었고 자연히 맥과는 멀어졌습니다.
    가끔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을 쓰고 있는데...
    쿽이 그리울 때가 종종 있지요.

  • 4. 아이폰중독
    '10.5.1 11:36 PM (123.214.xxx.89)

    ㅋ 아이패드는 휴대용 컴퓨터라기 보다는 화면이 커지고 전화가 되지않는 아이폰이라고 생각하셔야 될거 같아요.
    아이패드를 두고 넷북과 비교들을 많이하는데 실제로 넷북의 수요와 아이패드의 수요는 다르니까요. 사용목적이나 방법도 확연히 다르고. 아이패드가 있다고 해서 노트북이 필요없는것도 아니고 노트북이 있따고해서 아이패드가 필요없는건 아니에요. 아직 사파리의 한계가 많아서 단순히 사이트에 들어가는것도 힘든 경우가 많네요. 특히 우리나라 사이트들..;;;;

    아이패드는 어디까지나 아이튠즈를 사용할때 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거고 아직 아이튠즈에는 영어 자료들만 올라오니 우리나라 사용자들에게 큰 매력이 없네요. (어둠의 경로로 다운받는 습성도 한몫;;) 아. 막아놓기도 했구요 ㅎ

    여튼 전 이번에 넷북과 아이패드를 둘다 살까 고민하다가 맥북과 아이패드를 둘다 살까 고민으로 바뀌고 있는 중입니다. 덕분에 남편 생일선물과 결혼기념일여행을 이걸로 퉁칠까 하고 있어요 ㅎㅎㅎ

  • 5. ^^
    '10.5.1 11:38 PM (58.142.xxx.53)

    맥 유저셨어요? @.@
    맥으로 편집일을 하시던 분이 IT쪽으로 무지하다고 말씀하게 되실 정도로 세상이 휙휙 변하네요.
    에고, 저는 컴맹에 가까운데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어찌 적응하고 살아야할지 ㅠㅠ

  • 6. ^^
    '10.5.1 11:40 PM (58.142.xxx.53)

    아이패드가 사진과 통화만 가능하면 최홍만도 제대로된(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아이폰 쓸 수 있을텐데...라는 누군가의 글이 생각나요.

  • 7. 원글
    '10.5.2 12:38 AM (121.136.xxx.45)

    아이패드가 사진과 통화만 가능하면 최홍만도 제대로된(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아이폰 쓸 수 있을텐데.....

    이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이패드는 사진과 통화가 안된다는 것뿐이 모르겠어요.

    아 그리고 넷북과 노트북의 차이도 궁금해요.
    오늘 저 많이 똑똑해지고 있어요.

  • 8. ^^
    '10.5.2 1:45 AM (58.142.xxx.53)

    넷북은 들고 다니면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기는데 적합한 미니 노트북이라고나 할까? 뭐 그래요.
    아이패드와 최홍만은...
    윗분이 말씀해주신대로 아이패드는 아이폰에서 사진찍기와 전화걸기 기능만 빠진 셈이라서 만약 그게 된다면 최홍만 사이즈의 아이폰이라는 유머였는데;;;

  • 9. 흐흐
    '10.5.2 4:18 AM (112.152.xxx.146)

    흐흐, 저는 최홍만 얘기 보고 웃었는데
    바로 밑에 원글님이 이해를 못하고 계시니 뻘쭘...;;;

    넷북은 크기가 작고 가볍고 사양이 좀 낮아진 노트북인데요,
    보시면 완전 깜찍하지만 화면도 작고 키보드도 오종종하고
    특히나 음향은 너무 안 좋고(듣고 깜짝 놀랐음) 그래서 좀...
    처음보다는 인기가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그냥 인터넷 서핑과 간단한 문서 작성에 좋지, 그 외엔 딱히 메리트가 없달까요.
    가격 말고는. 가격은 요즘 4, 50만 원도 하죠???

    휴대성을 절대 포기 못 하는 대학생이라든가, 그렇다면 모를까
    보통은 넷북보다는 그냥 노트북이나 데탑을 선호하죠...
    화면이 너무 작으면 아무래도 충족을 못 시켜 주는 어떤 면이 분명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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