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펑합니다

미래맘 조회수 : 1,781
작성일 : 2010-05-01 14:07:24
펑합니다
IP : 116.32.xxx.2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1 2:13 PM (118.41.xxx.23)

    사회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역사책도 좋고 여러가지 배경 지식이 있으면 쉽고 사회는 많이 외워야 합니다, 정확하게.... 그러면서 흐름을 읽으면 됩니다, 많이 외우고 문제 풀고 ,,,,,

  • 2. 별걱정
    '10.5.1 2:16 PM (128.220.xxx.190)

    초등학교, 중학교때는 국어 수학 영어만 잘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고등학교때부터 차차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예 입시용 성적에도 안들어갈수도 있는데요 ..

  • 3.
    '10.5.1 2:17 PM (121.151.xxx.154)

    교과서를 많이 읽어보면 감이 잡힐겁니다
    전과도 좋구요
    문제를 풀어보는것보다는 교과서나 전과를 많이 읽어서 감을 익히는것이좋더군요

  • 4. .
    '10.5.1 2:23 PM (115.86.xxx.27)

    어쩔 수 없어요. 사회는 외워야 되요. 그냥 냅다 외우는것보단 윗님들 말대로 관련 서적을 많이 읽어 배경지식이 풍부해지면 외울때 다소 수월하겠죠.

  • 5. 不자유
    '10.5.1 3:11 PM (110.47.xxx.31)

    교과서를 독서 삼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체험 학습도 많이 데려가시고, 관련 자료 스크랩 해 두시구요.
    다른 배경 지식이 될 만한 책들도 함께 읽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요.

    고교에 올라가면 사탐 과목들이 참 방대해지는데...
    초등 때부터 무조건 암기보다는, 이해하면서 배경 지식을 늘려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연계된 다른 과목들도 수월하게 이해되거든요.

  • 6. 장기적으로
    '10.5.1 3:30 PM (211.54.xxx.179)

    사회는 암기과목만은 아닙니다,
    저는 저런 성적 받아오는 아이는 일단 궁뎅이 두들겨주고요,,장기적으로 저런다면 이과 가면 되요,,사회아무데서도 안 봅니다 ^^
    잘하는것만 점점 더 잘하게 밀어주세요

  • 7. ??
    '10.5.1 3:39 PM (220.71.xxx.144)

    그시절 지내고보니 초등성적은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즐기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이가 그정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면 속으로 그냥 흐믓하게 생각하시고
    걱정일랑 붙들어 매시기 바랍니다.
    중3 이후로 서서히 신경 쓰시면 좋은결과 있을듯하네요.

  • 8. 그런데
    '10.5.1 4:45 PM (125.187.xxx.195)

    중학교 때 까지는 국 영 수 만 신경 쓰면 된다 이런 말 많이 하시는데요
    중학교 까지 공부 습관이 굳어져야 하는데
    암기과목 이라고 무시하다가 고등학교 가서 결국 그 과목 때문에
    발목 잡히는 아이들 많이 봤어요
    어떤 암기과목이라도 이해력이 필수에요
    어릴 때 중요하지 않다고 미뤄도 된다고 생각하는 과목은
    고등학교 가서도 계속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억지로 외우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 힘들어하더라구요

  • 9. 동감
    '10.5.1 8:04 PM (180.69.xxx.156)

    그런데님 말씀과 동감이예요.
    여기 암기과목땜에 발목잡힌 1인 있습니다.
    저두 국어, 수학은 거의 전국등수 안에 들고(학력고사시대때인데 1개 틀리거나 다 맞거나) 과학 영어 대략 봐줄만 했지만 암기과목에서 막혀...넘 힘들었어요.
    그게 외워서 문제 풀기에는 한계가 있더군요.
    제가 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좀 편식했어요.
    그래서 제 아이에겐 다양하게 읽히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역사, 시사쪽으로요..
    그러면 사회뿐만 아니라 국어, 논술 다양하게 도움을 받게 되는거 같아요.
    우리학교도 요번 시험에 사회가 어려웠다는데 저흰 1개 틀렸다는군요. 공부도 안 했는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도록 유도 하셔야 할거 같아요.

  • 10. ....
    '10.5.1 9:22 PM (218.39.xxx.130)

    동감님 말씀에 동감해요. 책도 편식하지 말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야 배경 지식이 쌓입니다. 그리고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면서 그 흐름을 읽어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93
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1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2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8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84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6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8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21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21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67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8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7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12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8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21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52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23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6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4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5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4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3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59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7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70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9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9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2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12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