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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반이거의기독교라는글보고...
친구따라교회에서
놀이동산놀러가면 안되냐고하네요
울신랑들은체도 안합니다
연예인들
연말시상식대
왜꼭하나님아버지 먼저찾나요 팬들이그자리올려준거아닌가요
언젠가중년텔렌트 김*옥씨
시상소감하시며서
부처님께 감사드린다고하더라구요
우울증으로 힘들때 큰힘이되엇다고
잡지에서 본기억이나더라구요
왠지버릇처럼말하는 기독교인들보다
진심이느껴지던데요
댓글보니대놓고싫다고애기하라고하는데
기독교인무조건싫다는거아님니다
열에아홉은올라와서
하나님아버지찾는데
그뒷사람은생략해도안될까요
하나님연말되면찾는데가어지나많으신지
1. 그건 좀
'10.5.1 9:58 AM (121.164.xxx.182)억지네요.^^;
하나님 찾는 건 안 되고 부처님 찾는 건 진심으로 와 닿는다...
그건 님의 선호일 뿐이죠.2. 하하
'10.5.1 10:01 AM (76.28.xxx.243)평생 교회나가고 남들 등쳐먹은적 없고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친구 골고루 사귀는 저로썬....
이렇게 기독교인이라고 색안경끼고 보는 사람들 보면... 그냥 안타깝죠
사람을 사람자체로 봐야죠. 기독교인이면서도 가식적이고 겉모습만 기독교인이 있고 속은 더러운 사람이 있고, 무교이면서 사람 자체가 깨끗한 사람이 있고.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닌가요?3. -
'10.5.1 10:03 AM (119.199.xxx.249)그냥 종교는 안밝혔으면 좋겠어요.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자신의 신념을 그런 식으로 밝힐 필요 뭐 있나요?
팬 중에 기독교 불교 아닌 사람들도 많을텐데 자신들한텐 마이너스.
그런데 공공연히 기득권층에 잘보이기? 위해 유난히 기독교임을 밝히는 연예인들이 있긴 합니다. 진정성이 좀 안보이긴하죠.
사실 신을 믿는다면서 행동은 개차반인 경우, 너무 많이 봐서.
학교친구들 중에도 유난히 이기적인 아이들이 교회 다닌다는 경우를 많이 봐서.
이제 기독교는 종교로서의 기능을 상실했어요.
그냥 종교공동체 친목회 정도?
자기들끼리 서로 서로 밀어주는. 그 사람들 등쳐서 목사는 지새끼들 외국유학 보내고.
뭐 그렇게 강탈당하는게 좋다면 그냥 냅둬야죠.
나만 안당하면 되니까..ㅋ4. ㅗ
'10.5.1 10:03 AM (121.177.xxx.231)그래요
저 기독교인들별로 좋아안합니다
아파트 이사왔을때 전도한다고 어찌나극성이든지
한번 찔러보고아니다 싶음 그만두세요 제발
그런분들 땜 에 더 욕먹습니다5. 이게 참
'10.5.1 10:04 AM (116.40.xxx.205)원글님 넘 모순적이네요...
그냥 기독교인이 싫다고 하심 될것을...6. ..
'10.5.1 10:05 AM (125.139.xxx.10)내가 기독교인이다 라고 말을 하고 다닌다면,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다 안다면 적어도 기독교인 답게 살려고 노력을 해야지요. 믿음으로 구원받으니 세상 사람의 평가는 대수롭지 않다고 한다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구요. 예수님처럼 살려고 해야지요
적어도 기독교인이라면 기독교인이기에 사람들이 요구하는 암묵적 도덕성이 필요한것 아닐까요?
정치인이, 종교인이,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평범한 사람들보다 욕을 더 먹는 이유이기도 하구요7. 맞아요
'10.5.1 10:05 AM (121.164.xxx.182)그냥 싫다고 하시면 되는 것을 그렇게 억지스런 말씀을 하시는 게 좀...
8. ㅎㅎㅎ
'10.5.1 10:10 AM (121.177.xxx.231)뭐가 억지 라는건지
그자리에올려준건
팬들의힘이잖아요
아! 팬들이다교회다니나보네요 ㅎㅎㅎㅎ9. 갸웃
'10.5.1 10:12 AM (61.105.xxx.113)이상하다~~~
10. 답답
'10.5.1 10:11 AM (121.164.xxx.182)만일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부처님을 찾는 건 괜찮다고 하시면 안 되죠...11. 억지
'10.5.1 10:13 AM (116.40.xxx.205)맞쟎아요...
하나님 찾으면 가식으로 보이고
부처님 찾으면 진실로 느껴지고...
그게 원글님이 기독교인 싫어서 그런건데
그걸 저런식으로 표현하니 억지죠~12. 개신교인들
'10.5.1 10:20 AM (110.9.xxx.43)제발 그리 전도하고 싶으면 행동으로 하세요.
입으로 말로 싸바르지 말고 아 저런 분이 믿고 다니는 교회라는데 나도 가보고 싶다 그런 마음이 들도록이요.
절대 그렇게는 못합니다 더군요.
주위에도 보면 못된짓 하면서도 입에는 항상 잔잔한 미소(그건 네 생각이고)띄고 다니지만 우리가 보기엔 역겨운 미소 짓고 다니는 사람들 많고 그렇다구요 그냥.13. .
'10.5.1 10:21 AM (58.227.xxx.121)저도 원글님 말에 공감.
기독교 싫으면 꼭 대놓고 기독교 싫다고 해야만 하나요?
어떤 점이 싫다..라고 말하면 안되나요?
댓글들 보고 원글 다시 읽어봤어요.
기독교 싫은건 아니지만 저런점은 거슬린다.. 뭐 그런 내용이었나 하고.
그렇지 않네요?
그냥 기독교의 마음에 안드는 점을 말한건데
그걸 가지고 대놓고 기독교 싫다는 말 안했다고 꼬투리들 잡으셨네요?
네. 저는 기독교,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개신교가 싫어요.
그들의 그 오만방자함이 싫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다른 종교를 멸시하는 그 태도가 싫어요.
그래서 그런지, 시상식에서, 또는 경기 후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어쩌구 하는 행태들도 거슬리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면 괜찮은거죠?
참, 그런데 전 개신교는 싫어도 천주교는 괜찮더군요. 그래서 성호 긋는 연아는 예뻐 보였어요.14. 그래요
'10.5.1 10:28 AM (121.164.xxx.182)윗분의 말씀은 존중합니다.
제가 억지라고 한 것은,
기독교가 싫다는 내용에 대해서가 아니라
시상식때 하나님 찾는 건 싫은데 부처님 찾는 것은 좋아보였다는 말에 대해서예요.
그분 논리대로라면, 부처님이 그 자리에 올려준 건가요?
(같은 사람 되는 것 같아 이 말은 안 하고 싶었는데...^^;)
왜 이게 말꼬리 잡는 건가요?15. ...
'10.5.1 10:29 AM (110.15.xxx.164)기독교인들은 만나면 처음 만남 30분 이내에 종교를 알려 주더군요.
힘든일 있으면 기도하자느니,누구를 위해 기도하자느니.
상대방이 어떤 기분을 느끼는지 따위는 생각도 안 해요.
또 보면 교회다니는 사람은 열정적이예요.좋게 말하자면.
무슨짓을 하고 남에게 무슨 말을 하고 다녀도 용서받는다는 믿음이 있어서인지.
게다가 아직도 그러고 다니는지 몰라도 이명박을 위해 기도하자는 사람들도 있으니
아무리 선입견 없이 대하려 해도 그게 안되네요.
그러다 동네 뒤에 작은 절에 갔다 아는 사람을 우르르 만났어요.
난 그냥 간 건데 애들 데리고 열심히 다니던데요.평소엔 전혀 몰랐죠.
이 두 개가 차이겠죠.16. 흠....
'10.5.1 10:57 AM (112.144.xxx.205)기독교.... 소리만 들어도 구역질 나는데요.
더러운 위선자들의 종교. 패악질만 일삼는 종교. 저밖에 모르는 종교.
이세상에 거대한 쓰레기통이 하나 있다면 그게 교회이고 기독교일겁니다.17. .
'10.5.1 10:57 AM (121.88.xxx.234)기독교인들 하는 짓이 그간 워낙에 별나게 굴어서 더 밉상인 부분 있죠.
내가 도와줬는데 하나님이 도와준거라고 하나님께 감사해 버리면 정작 도와준 나는 뭐가됩니까? 잘해야 그 사람 믿는다는 하나님의 심부름꾼 해준거 밖에 안되던걸요. 참 기분 나빴지요.
원글님 말씀하신건 저런 뉘앙스 였다고 이해하는데 실은 부처님께 감사한다라는 시상식멘트도 전 그닥 좋아보이진 않았어요. 누구나 종교는 마음 의지할 데 필요해서 믿는 걸텐데 시상대 앞에서 하나님 부처님 찾는 거 시상식에서 굳이 할 멘트는 아니였다고 생각해요.18. ..
'10.5.1 10:58 AM (180.67.xxx.55)아무리 싫다고 해도 그사람들 눈엔 사탄의 소리로 밖에 안들릴듯..
시부모님 빼고 시댁쪽이 모두 개신교인데
칠순 아버님이 이제 농사일도 힘들다고 넋두리 하시니
교회나간지 백일도 안되는 큰 아주버님이
"힘들면 교회나가시라"하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그냥 아버님 연세가 있으시니 쉬엄쉬엄하시라고 하면 될걸
술마시고 떠들면서 말끝마다 할렐루야(술이나 끊던지) 일할때는 찬송가(남들귀는 상관안함)...많이 꼴사나워요.
교회다닌지 오래된 시누들은 그걸 보고 은혜를 받아서 그렇다고 매우 칭찬하더군요.
-_-
개신교인들 싫어하는게 이유가 없는게 아닙니다.
일상에서 겪는 사람들을 보고 내린 종합적인 견해인거죠19. 기독교의 특징
'10.5.1 10:59 AM (211.117.xxx.240)이 있죠.
회식도 맘대로 못해요.
수요일저녁 절대 금지
금요일 안되고
교회에서만 일하시지들20. ..
'10.5.1 10:59 AM (61.102.xxx.223)연예인들 시상식이나 공개적인 자리에 나와서 하나님아버지~ 하며 종교 밝히는 거
정말 싫어요. 기분좋게 보고있다가 그 대목에서는 갑자기 거부감이 끓어오르고...
신들이 그렇게 꼭 공식적인 자리에서 외쳐대야만 들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대체 누구 들으라고 그런 소리들을 해대는지...
그냥 집에 가서 혼자 외치던가 하지 말야...21. 그래요님
'10.5.1 11:01 AM (110.9.xxx.43)김혜숙씨 말은 우울증을 극복하게 해주신 부처님께 감사한단 말이잖아요 그래서 결국 상도 타게 됐다 그런 내용이요.
많이 의지가 되었다는 내용이니 충분히 공감이 가던데 적어도 하나님께 감사하단 말을 하려면 저 정도는 해야지 밑도 끝도 없이 하나님만 갖다대니 우스꽝스럽단 말이구요.22. 음
'10.5.1 11:06 AM (119.196.xxx.57)교리 자체가 신도가 많을 수 밖에 없어요. 다단계와 똑같이 내가 올라가려면 더 끌어와야하는 원리니까요. 진짜 이만큼 머리수 늘이기 좋은 방법이 없다니까요.
그러니 애들 학교 안까지 들어가 집에 가는 아이들 붙잡고 중얼거리며 마치 데이트 약속잡듯 토요일에 교회가기위해 모이자는 약속을 손가락걸며 하고 자빠지는 미친 광년이가 생겨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김없이 빵모자에 천쪼가리 가방매고.. 세상에서 제일 착한 얼굴을 하고 있더군요. 전 이 사람들을 어떻게 몰아낼까 고민입니다. 혹시 아이디어 있음 나눠주세요. 저희 애도 토욜날 집에 안오길래 찾아다녔더니 교회가서 솜사탕 얻어 먹고 왔더군요. 애들 데리고 그러고 싶을까요?23. ^^
'10.5.1 11:06 AM (121.164.xxx.182)윗님.
"우울증으로 힘들때 큰힘이되엇다고
잡지에서 본기억이나더라구요."
본문에는 이렇게 적혀있어요.^^;
시상식장에서 그런 말을 한 게 아니고 잡지에서 봤다구요.
시상식에서 하나님 찾는 기독교인들도 잡지 인터뷰에서는 저런 말 했겠죠.
다만 수상소감은 짧은 시간에 해야 하니 감사드린다는 짤막한 말만 했을 것 같구요.
이런 억지 논쟁에 끼어들기 싫은데 자꾸 댓글 달고 있네요.
기독교인도 아니고, 단지 억지가 싫은 사람일 뿐인데요.^^24. //
'10.5.1 11:10 AM (121.133.xxx.68)연예인들 정말 그러지 좀 마세요. 하나님 아버지... 미식거립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라는데...다 같은 자식들을 님께만 누구에게만
상을 주기 위해 신경쓰셨겠어요.
제발 이기적이고 자아도취적인 발상은 이제그만!!!!!!!!!!!!
위에서 편하게 계시는 하나님 귀만 간지러울 뿐입니다.
신앙순으로 아이보는 교회다니는 담임샘 안만나신거라도 다행일뿐...25. 우리 사회에서
'10.5.1 11:23 AM (180.67.xxx.219)기독교처럼 호불호가 분명한 종교는 없는 거 같아요.
아주 민감한 문제죠. 논쟁을 하자면 끝이 없을 거 같은게
바로 이념과 기독교에 관련된 일이 아닐까 싶어요.
다만 기독교인도 종교인 이니까,
좀 더 생활인의 모범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게
비기독교인 제가 하고 싶은 말이죠.
며칠전 금란교회 김모목사가 한 뉴욕 발언은
정말로 못 봐 주겠더군요.
목사라면, 예수님의 위대함을 몸소 실천 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사람 아닌가요?
그러기는 커녕 오히려 사회악을 자초하는 목회자와
기독교인이 많으니 욕을 먹는 게 아닐까 싶어요.
물론 기독교인으로 훌륭한 사람도 적지 않다는 것도 압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까지
기독교에 대한 비호감이 많은 건 확실한 거 같아요.
다 자가당착이죠.26. ㅡㅡ;;
'10.5.1 11:34 AM (116.123.xxx.149)또하나 축구에서....세리머니로 무뤂꿇고 기도하는건 울나라 선수뿐....외국서도 의아해하더라능....저 무신론자입니다..현재..
27. ...
'10.5.1 12:47 PM (61.79.xxx.45)교회 다녀보세요~왜 그럼 그들이 그렇게 전도 하는지,왜 그렇게 열성적이게 되는지,왜 그렇게 애들까지 변화되는지,왜 70된 할아버지까지 전도하려하시는지,왜 그렇게 행복해하는지..
알게 되실거에요~비판하시지 말고 연구해보세요~28. .........
'10.5.1 12:50 PM (125.146.xxx.170)네~ 윗님....20년동안 3개 교회 다니면서 연구할만큼 해봤다고 생각하는사람인데요....전도...
한심합니다...ㅡ.ㅡ;;;;
남 전도할 시간에 자기수양해서 천국으로 한발짝 더 다가가는게 나을듯 싶네요29. 저도
'10.5.1 1:36 PM (121.144.xxx.37)교회 몇 군데 다녀봤는데 이런 곳을 왜 다니는지 의아함만 안고
그만두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이상한 성경해설에
사탄은 왜 그렇게 자주 들먹거리는지 교회에는 사탄만 득실거릴 뿐
이었습니다.30. 음..
'10.5.1 1:41 PM (58.120.xxx.55)야고보서에 보면요.. 천사의 말을 해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 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만 하는 기독교인들이 많고, 그런 한두 사람을 겪고 나면 기독교 자체에 대해서 이미지가 나빠지고요..31. 나도
'10.5.1 2:21 PM (118.103.xxx.85)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면서 전도하는 사람들 정신병자같고 너무 싫어하지만
부처님은 진심으로 느껴지고 하나님 아버지는 듣기 싫다는 글은
무지 편견으로 보입니다.32. 논문뱃살
'10.5.1 2:24 PM (122.36.xxx.170)공인으로의 자리에서 말 말안하면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시상식에서는 좀 안했으면..
우리나라는 정교분리 국가인데..33. 다단계의 원조가
'10.5.1 2:39 PM (110.9.xxx.43)교회 아닙니까.
북한의김일성 아버지가 목사였단 얘기도 들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나라운영을 개독식으로 해서 어버이수령이 밥도 주고 뭐도 준다 이런 식으로 꼼짝 못하게 한다고 하던데요.
이제 세월이 지나니 그들도 점점 벗어나는 부분도 있나보던데 우리나라는 이제 야단이네요.
저 아는 대학교수분은 아내 성화에 못이겨 나가더니 얼마 안 잇어 장로도 됐다하더니 하루아침에 딱 끊어버리고 등산만 다닌답니다.
설교시간에 벌떡벌떡 일어나 많이도 따지고 휙 나가버리기도 하고.
어쨌든 못 받아들이는 사랍도 꽤 있나봐요.34. 한국에
'10.5.1 2:42 PM (222.233.xxx.165)기독교가 어디있나요.
전부 개독이죠.35. .
'10.5.1 3:07 PM (110.14.xxx.7)여기서 말하는 기독교가 천주교는 아니겠지~~~~~~~(개콘버전)
저 천주교 신잔데,,,,가톨릭은 그렇지 않습니다.ㅡ,.ㅡ;;
기독..개독하지마세요....
일부 개신교 목사나 신도들이 잘못하는 걸가지고 일반화시키는 건 좀 그렇군요.
훌륭한 일 많이 하는 신부님들도 목사님들도 스님들도 많듯이
그렇지 못한 성직자들도 많은 것 압니다.
그러나 일반화시켜 모든 '천주교+개신교=기독교' 신도들을 욕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36. 저
'10.5.1 5:26 PM (123.111.xxx.25)대놓고 말할께요.
전 정말 기독교 싫어요. 공산당 만큼 싫어요. 됐어요?37. 아니..
'10.5.1 5:27 PM (123.111.xxx.25)기독교라기 보담 기독교인으로 정정합니다.
38. .
'10.5.1 5:32 PM (58.227.xxx.121)요기 위에 위에 점 하나님...
천주교 아니고 개신교를 다들 개독이라고 하죠.
그리고 천주교인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은것 같긴 한데요...
그런데..개신교의 경우에는, 님 말씀처럼 일부 개신교 목사나 신도들이 잘못하는게 아니구요~
대부분의 개신교 목사나 신도들이 다 그런 행태를 보이더군요~
저랑 친한 동생 하나도..최근에 개독에 푹 빠지더니.. 불교나 이슬람교를 무슨 전염병 대하듯이 하던데요..
그 부분만 빼면 참 멀쩡한 앤데..볼수록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어쨌거나, 소수를 일반화시키는건 아니구요..
대부분의 개독들의 행동이 그렇다보니 사람들의 평가가 부정적인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잘못된것이 아니니 자신들의 행동을 바꾸도록 해야죠.. 잘못된 일반화는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