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천안함 영결식장서 홀대받았다"

[찌질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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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과정에서 청와대가 직접 개입한 것으로 전해져 정치적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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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결식장 안내 데스크로부터 처음 약속대로 "첫줄로 안내하겠다"는 말을 듣고 배정석으로 갔지만,

다른 해군측 안내원은 "청와대 경호처에서 자리를 조정했다"며 세번째 줄에 앉게 했다

한 총리는 자리가 바뀐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지도 못하고 영결식장에서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에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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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524&article...

댓글중에.."전과자와 멀리하세요"ㅋㅋㅋ

[찌질한 놈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524&article...

[어이쿠]

이런 밴댕이들에게 나라를 맡겨 놓고 있다니 아주 울화통이 터져요.
꼭 지 눈 째진 만큼 속이 좁다니까

[정말]

너무너무 쪼잔하지않나요?

[쪼잔하다기보다]

국가의 격식등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개독들이 정권을 잡으니 아무한테나 허리굽혀 인사하고 (일왕) 아ㅜ한테나 무릎 꿇고 빌고(부산).
이래도 되는 겁니까.
진정 이런 것들이 우리의 윗대가리로 우리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니...챙피해서 죽고싶습니다.

[아..]

정말 유치하다, 하는 짓이..

[ㅎ]

좁쌀 두 알도 못 포개 놓을 밴댕이**머리들....

[으...]

아...진짜 쪽팔리네요
애들 알까봐 겁나여

[참여당의]

이재정 대표님은 아예 식장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했답니다
입구에서 거부하더라는, 통일부 장관이기도 했던 분인데
어쩜 하는 짓이 쥐정권 속성을 그대로 알 수 있는 부분이네요..

[phua]

앞에 앉으시면 혹여 방송에라도 나오실까 봐 그랬겠지요.
을매나 무서웠음... 빙신들.

[정말]

마음으로 슬퍼하실 분들은 홀대를 받으시고..
그저 슬픔을 보이기에만 급급한 사람들은 대접받고..
참 살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저처럼 많은 배움이 없는 사람도 통할 수 있는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