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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사람들에게 개념없다고 하는 게 당연한데

무개념시러 조회수 : 647
작성일 : 2010-04-30 16:23:12
왜 내가 개념이 없냐고 발끈하시면

난들 어쩌냐구요.

그런 사람들이 또 꼭 하신다는 말이

이성적으로 말하라느니 뭐니

왜 그리들 이성들은 찾는 건지

에고~ 산다는 게 참 힘들어요

요즘 애들 개념없다 개념없다고들 하는 어른들 많은데

정작 그 어른들이 개념없는 경우엔 어찌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겄습니다요..-.-;
IP : 119.70.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는말인지
    '10.4.30 4:28 PM (175.115.xxx.22)

    사실 이 개념이란 말이 최근에 퍼지기 시작한건데 의미가 오용되고 있는거 같아요..
    사람에게 쓰는 말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전 그 개념없다.. 란 말이 잘못쓰여 지고 있는것 같은데 어떠세요?

  • 2. 혹시
    '10.4.30 4:43 PM (125.187.xxx.175)

    문**블로그의 *사탕님이신가요?
    맞으시다면,
    님의 갑갑한 심정은 이해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은 아니라는 거죠...

    누가 이명박이 괜찮은 대통령인것 같다 라고하면
    정말 속에서는 천불이 뻗치지만,
    일단 대화를 시작할때
    "에라이 무개념 골빈인간아!!!"로 시작하면
    그 사람이 '아, 내가 뭔가 잘못 생각했구나'하고 순순히 받아들일까요, 아님
    "니가 뭔데 나한테 막말이냐!"하고 나올까요?

    차근차근, 그 사람은 지금 이러저러한 일을 하고 있는데 이게 우리 나라와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일이다...를 알려주고 나서, 그래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면 그 때에야 "무개념 인간이로세..."하고 한탄해도 늦지 않다는 말입니다.
    답답하고 한심해보여도, 일단 차근차근 얘기해주면 혹시라도 내가 뭔가 모르고 있었나보다 싶어 인터넷 검색이라도 한번 해보든가, 잠 자기 전에 한번 돌아보기라도 하지 않겠어요?

    입시위주, 주입식 교육 받은 세대는 광주 민주화 항쟁의 이름만 알 뿐 그 자세한 내막은 모를 수 있어요. 알아보게끔 유도를 해 주는 것이 좀 더 나은 방법일거에요.

    만약 *사탕님 아니시라면 저도 뻘짓한거구요.^^;;

  • 3. 무개념시러
    '10.4.30 4:50 PM (119.70.xxx.171)

    맞습니다..저..

    제가 원래 올린 글..그게 딱 요점정리된 것입니다.
    읽어봐도 감정적으로 치우치게 올린 것도 아니구요.
    생각이 없다라는 말이 그 상황에서는 과한 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 올린 댓글을 보니 더한 것도 많더만..ㅎㅎㅎ

    암튼 답답합니다..굳이 설명해주지 않아도
    꼭 알아야 할 것들이 있는 법입니다.
    그걸 하나하나 일일이 설명해도 알아들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답답하더이다..-.-;

  • 4. ^^
    '10.4.30 4:57 PM (125.187.xxx.175)

    내가 당연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남들이 몰라줄 때의 답답함이란..저도 잘 알지요.
    하지만 우리가 도시락 폭탄을 던져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시대에 사는 것이 아니니
    좀 답답하고 돌아가더라도 다른 길을 택하는 것이 결국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지 않겠어요?

    그 논란 속에서도 순진무식하게
    "어머, 여기 책 좋던데 우리 애들이 좋아하겠어요 호호호~"하는 분들은
    댓글을 자세히 안 읽어보거나 아예 무슨 이야긴지 관심 없는 분들이겠죠.
    전에 왜, <주차하는데 운전자는 어떻게 내렸을까?
    기둥 뒤에 공간이 있다니까~~~>
    그 댓글들 처럼요.
    우리의 바람처럼 온 국민이 깨어 있다면
    어찌 요즘과 같은 비극들이 끊이지 않고 일어날까요...
    전 정말 바꿀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조중동 같은 쓰레기 언론을 싹 갈아치우고 싶어요.
    그것만으로도, 대한민국의 60%는 깨어날거라고 믿어요.

  • 5. ^^
    '10.4.30 5:08 PM (125.187.xxx.175)

    그리고 저...솔직히 조금 기뻤습니다.
    82아니면 어디 가서 시공사가 전두환 아들거니까 책 사지 말자거나 하는 얘기 나와도
    저게 뭔소리냐 아무도 관심 없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의외로(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 갖고 계시고,
    몰랐지만 알고 나니 책 사는 게 내키지 않는다는 반응들을 보여서요.
    82도 요리 싸이트다 보니 두 군데서 다 활동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걸까요?
    하여간, 그런 주제가 '논란'이 된다는 것 자체가
    아직 깨어 있거나 깨어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희망으로 보였어요.
    그저 주방 꾸미기, 좋은 것 먹기에만 치중하는 주부들이 아니라는 건 굉장한 희낭 아닌가요?^^
    주부가 깨어나면 남편도 아이들도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는 거니까요.
    그리 생각하고 분한 마음 푸세요...

  • 6. 희낭
    '10.4.30 5:08 PM (125.187.xxx.175)

    희낭->희망

  • 7. 그 개념
    '10.4.30 5:32 PM (211.54.xxx.179)

    이란게 상대적인 겁니다,
    나만 개념있다,,내가 믿고있는 개념만이 옳은 거다,,라고 생각하는건 님의 오만이지요,,

  • 8. 윗님말씀이 정답이네
    '10.4.30 6:35 PM (211.244.xxx.198)

    그 개념이란게 상대적인 겁니다,
    나만 개념있다,,내가 믿고있는 개념만이 옳은 거다,,라고 생각하는건 님의 오만이지요,, 22222

  • 9. :)
    '10.4.30 10:52 PM (59.16.xxx.52)

    원글 님에게 개념 없다는 말을 먼저 한 사람이 오만한 거군요, 그럼.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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