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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무슨 단체의 약칭 인가요???
1. .
'10.4.30 3:18 PM (211.192.xxx.148)현명한 젊은 분.
2. ...
'10.4.30 3:19 PM (211.111.xxx.152)훈남.
3. 우리 사회에
'10.4.30 3:19 PM (203.232.xxx.3)꼭 있어야 하는 젊은 분.
4. ..
'10.4.30 3:20 PM (121.154.xxx.97)우리 사회에 꼭 있어야 하는 젊은 분 22222222222222222222
5. 음
'10.4.30 3:20 PM (125.187.xxx.16)어깨에 진보의 끈을 끌고 앞으로 가고 싶어 하시는 분? 낡은 틀이 안타까운 분?
6. 제가 미처
'10.4.30 3:21 PM (121.181.xxx.121)챙겨보지 못한
하지만 꼭 읽어야 할 기사들을 링크걸어주시는 분7. ....
'10.4.30 3:21 PM (118.32.xxx.144)님처럼 따듯하게 관심 가져줘야 될분이지요..
8. ^^;
'10.4.30 3:21 PM (124.136.xxx.35)꼭 있어야 하는 분. ㅎㅎ 이왕이면 연세 있으시면 더 좋겠어요.
9. ^^b
'10.4.30 3:21 PM (122.32.xxx.10)우리 사회에 꼭 있어야 하는 젊은 분 333333333333333
10. 추억만이
'10.4.30 3:22 PM (59.14.xxx.103)님과 더불어 82의 산소같은 개념남.^^
11. ka
'10.4.30 3:22 PM (121.151.xxx.154)남을 물어본다면 내 이야기부터 먼저하는것이 예의이죠
우리 사회에 꼭 있어야 하는 젊은 분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12. 세우실님 팬
'10.4.30 3:25 PM (203.249.xxx.21)신혼중이신 젊은 개념남이라는 것만 알아요^^
그리고 유머감각까지 겸비한~~^^ 꼭 한번 보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13. 얼마전에
'10.4.30 3:27 PM (125.178.xxx.192)결혼하신분^^
정말 매일같이 기사 올려주시는분들 보통일이 아닌데
고맙지요.14. ㅎㅎ
'10.4.30 3:27 PM (116.36.xxx.157)제가 82 첨 들어오자마자 읽은 게시판 글중 '세우실님 글 넘 싫어요'란 제목의 글을 읽고선
세우실이란 분은 도체 뭐하는 분인데 쓸데없는 글을 올리는걸까? 생각했었죠.
ㅎㅎㅎ
근데.. 82생활 1년이 지나니 이젠 세우실님의 글 제목만 봐도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알게되네요.15. 긴머리무수리
'10.4.30 3:26 PM (58.224.xxx.201)품절남,,새신랑,,,
16. ^^
'10.4.30 3:28 PM (211.218.xxx.130)우리 사회에 꼭 있어야 하는 젊은 분 55555555555
17. 아~
'10.4.30 3:29 PM (116.40.xxx.205)남자분이셨군요...
전 왜 이제까지 남자일거라고는 1퍼센트의 생각도 못해봤을까요?
그냥 이렇게 시사나 정치에 많은 아줌마가 있다니 하고
놀라고 존경하는 맘이었는데^^
남자분이라니 더욱 놀랍네요...18. 며칠 안오셨을때
'10.4.30 3:32 PM (203.247.xxx.210)얼마나 답답하던지요.........
완전 중독입니다ㅎㅎ19. ㅋㅋ
'10.4.30 3:36 PM (114.203.xxx.251)저두 왜 남자분이란 생각을 못했을까나요. 훈남이라 하시니 마음도 훈훈해 집니다. 이분덕분에 세상 바로 보고 있죠
20. 흠
'10.4.30 3:37 PM (115.86.xxx.234)우리 사회에 꼭 있어야 하는 젊은 분6666666666666666
세우실이 누군지 의심하지 말고 퍼오는 기사나 좀 읽길..........21. 82완소남,,
'10.4.30 3:41 PM (121.144.xxx.107)구름이,,, 82의 여인,,, 추억만이,,,,, 은석형맘???,,,,, 등등 분과 함께 82의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아짐들과의 연예인 이야기,,,아파트이야기,,,아이들 학원이야기에 쪄들어 있던 나의 갈증을 해갈해 주시는 분들입니다,,,
비록 전업으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82와 이분들 덕분에 바깥 세상에 안테나를 세우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포털사이트 메인 뜬 이야기만 볼 줄 알던 눈뜬 봉사인 저를 그나마 반쯤이라도 눈뜨게 해 주신 분들이랍니다,,,,
제가 아무리 컴터에 앉아 있어도 우리 가족들 저를 무시못합니다,,,
집에 앉아서도 82를 통해 다른 바깥 세상이야기를 많이 전해주거든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삼,,,,,,,,,,,,,,22. 저도
'10.4.30 4:11 PM (175.116.xxx.227)항상 감사드리는 분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이렇게 깨워주시는 것 쉬운 일 아닙니다!! ^^ 고마워요~~ 세우실님..
23. 나도궁금했어요
'10.4.30 4:24 PM (115.20.xxx.158)와~ 남자분이셨군요
그찮아도 어제 자게 보면서 궁금했는데....
주부들의 생각을 일깨워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데24. 그리고
'10.4.30 4:30 PM (123.111.xxx.25)참 대단하신게, 매일 아침 출근 하시기 전에 강남역에서 진알시 모임에 항상 참석 하신다는 것. 모임이란게 회원들 모여서 사적인 모임을 갖는게 아니고 강남역 앞에서 행인들에게 좋은 신문 나눠드리고 좋은 소식(진실이 뭔지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을 나눠 드린다는 거죠. 넘 훌륭한 젊은이 입니다. 저도 훨씬 젊은 분이시지만 참 존경스럽습니다. 참 말은 쉽게 하지만 행동하긴 쉬운게 아닌데..그쵸?
25. 흠~
'10.4.30 4:32 PM (218.156.xxx.251)새우 파시는 분이시래요.... ㅋ
현명하신 분 같아요~26. 안보이면
'10.4.30 4:34 PM (59.7.xxx.227)궁금한 분..제 글에 그 분 댓글이 달림 왠지 어깨가 으쓱해지기도..=3=3=3
27. 우리가
'10.4.30 4:45 PM (121.138.xxx.81)좋아하는분~ㅎ
28. ..
'10.4.30 4:49 PM (125.139.xxx.10)품절남!!!!
29. ...
'10.4.30 5:41 PM (115.95.xxx.171)아낙이 정치란것에 눈뜨게 해주신분....
덕분에 아들과 남편에게 조금은 아는척하지요30. 부럽
'10.4.30 6:28 PM (123.215.xxx.85)세우실님과 결혼하신 분...진정 부럽습니다.
남편과도 정치적인 견해가 통해야...일상이 편하답니다.
전..그렇지 못해서리..
지금 돌아가고 있는 답답한 현실을 얘기할라치면...
눈부터 부라립니다.31. 연예가
'10.4.30 7:19 PM (121.166.xxx.39)정치,사회 뿐 아니라 연예가 쪽도 빠삭하신 분.^^
32. 아나키
'10.4.30 7:22 PM (116.39.xxx.3)정치,사회 뿐 아니라 연예가 쪽도 빠삭하신 분.^^ 2222
개념 충만한 젊은 훈남..33. 음식도
'10.4.30 8:32 PM (75.44.xxx.175)수준급으로 하시는 의식이 있는 남자... 자주 올리시는 수고에 비해 많은 분들이
이젠 익숙해서 패스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까울 때가 많네요,
여러분 그 분 수고 생각해서라도 많이 읽읍시다.34. 카후나
'10.4.30 9:36 PM (118.217.xxx.162)이만큼 했으니 이제 그만 본인도 한 말씀 하시죠^^
딱 세 가지만 공개하세요.
1. 신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2. 82 때문에 신부가 질투는 안하시는지
3. 신혼의 깨소금 맛이 어떠신지 음하하35. ^^*
'10.4.30 10:20 PM (219.251.xxx.60)우리 사회에 꼭 있어야 하는 젊은 분 777777777
36. 순이엄마.
'10.4.30 10:22 PM (116.123.xxx.130)이젠 결혼하셨대요???? 웬일이니.... 젊은 분이 개념차시기도 해라.
37. 은석형맘
'10.4.30 11:57 PM (122.128.xxx.19)82의 완전 킹카!!
38. 짝퉁사감
'10.5.1 12:30 AM (116.38.xxx.3)사위 삼고 싶은 분...
39. ^^
'10.5.1 2:02 AM (180.64.xxx.38)항상 감사한 분
40. ..
'10.5.1 2:24 AM (82.178.xxx.172)근데 댓글 보면 모르는게 없는듯.. 연예계 소식까지.
밥 한번 사고 싶은 사람이네요 (근데 외국이라 부도수표)41. 팬~
'10.5.1 3:31 AM (124.195.xxx.147)82에 없으면 안되는 품절남ㅋㅋ
보구싶당ㅋㅋㅋ42. 정말
'10.5.1 9:45 AM (222.99.xxx.104)우리 사회에 꼭 있어야 하는 젊은 분888888888888
43. 저도
'10.5.1 9:48 AM (125.131.xxx.9)여자분인줄 알았네요..
44. 항상
'10.5.1 10:00 AM (114.203.xxx.58)82에 오면 제가 제일 먼저 찾는 분..
댓글을 잘 달지는 않지만 세우실님 기사보면서 세상의 다른 한편 이야기도 알게 되죠..
품절남, 훈남...
10년만 젊었어도 어떻게 하고픈 분... 캬~~~~ ^^45. 20년 주부
'10.5.1 10:35 AM (125.240.xxx.2)주말에 창의력 넘치는 요리를 해드시는 애국 시민
자극 받은 제가 우리집 주말 외식을 잠시? 끊었다는....
함께 요리하던 손가락 예쁘신 여친 분과 결혼하셨군요 축하~ 축하~드려요
저 가끔 '세우실!!!' 하고 주문을 겁니다.
서울시장 "세우실!!!" 6.2선거 "세우실!!!"46. 킹왕짱
'10.5.1 11:06 AM (211.211.xxx.113)세우실님 글은 늘 찾아보면서 댓글 많이 못달아서 항상 미안한 1인
세상 돌아가는 정보를 82에서 잘 알게 해주신분~~
무한 감사~~47. 우리사회에
'10.5.1 11:29 AM (121.167.xxx.85)꼭 있어야 하는 젊은 분!! 9999999999
완소남! 품절남! 사위삼고 싶은분! 개념남! 선물로 받고 싶은 종합셋트같은분!!!!!!!!48. 세상에
'10.5.1 11:31 AM (112.148.xxx.28)가장 행복한 부부는 '말'과'생각이'통하는 사람과 사는 것입니다.
저는 다행히 저와 가치관이 같은 사람을 만나 (다른 부족한 것을 덮어버릴만큼 매력적입니다)
우울증 안 생기고 잘 살고 있습니다.
세우실님의 글 보면 우리 남편과 의식이 비슷하신 분같아서 챙겨 봅니다.
아내 되시는 분 행복하시겠어요.^^
요즘 젊은이들 '개념'이 점점 사라져 걱정인데 세우실님같은 분들이 존재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세우실님이 주최하는 번개가 있다면 저 꼭 나갈거에요.ㅋㅋ
해답: 이 세상에 가장 중요한 '여자'들이 일상에 빠져 세상일에 귀 닫고 눈 감을까봐 항상 채찍질해주시는 고마운 분으로 정의를 내려야겠네요~~~~49. 묻어서 질문
'10.5.1 11:31 AM (211.176.xxx.21)저도 묻어서 질문 하나 할게요.^^
"세우실" 이라는게 무슨 뜻인가요? 글 볼때마다 참 궁금한데 직접 여쭤보기는 그렇고해서 여태 계속 궁금했더랍니다.^^50. 근데
'10.5.1 11:39 AM (61.85.xxx.240)그분이 훈남인거는 어찌들 아세요? 사진 올리셧나요?
51. 예전에
'10.5.1 12:02 PM (112.145.xxx.43)촛불집회때 우연히 알게된 회원분이 글 올린적이있어요^^
완전 훈남이시라고 ㅋㅋ
82회원분중 가장 보고싶은 분!!!52. .....
'10.5.1 12:05 PM (211.177.xxx.101)닉도 귀엽잖아요.
53. 그런데
'10.5.1 12:17 PM (110.8.xxx.239)새우실님은 이 글 보시면서
무슨 생각 하셨을까요?ㅎㅎ54. 알바
'10.5.1 12:31 PM (59.22.xxx.197)저는 82에서 알바하시는 분인줄 알았어요 그리고 맘에 안드는점은 자기의견과 맞지 않으면 너무 편애하는것같아 싫어요 남의 의견도 들어줄줄 아는 넓은 아량이 좀 필요한듯..
55. 82에서
'10.5.1 12:41 PM (118.222.xxx.250)활동비라도 나가면 정말 좋겠네요
56. ㅋㅋㅋ
'10.5.1 1:39 PM (125.182.xxx.42)단체이름.....ㅋㅋㅋㅋㅋ
57. 항상
'10.5.1 2:02 PM (116.124.xxx.69)깨어있는 분 깉으세요 ^^
58. 분당 아줌마
'10.5.1 2:39 PM (59.13.xxx.197)저도 댓글은 못 남겨도 그 분 글은 꼭 읽고 갑니다.
감사하다라는 인사 이 참에 남깁니다.59. 소희맘
'10.5.1 2:58 PM (58.140.xxx.149)헐...여자분인줄알았음당...
그래서...참...많이 깨어있고 ...많이 아는구나...
나보다 젊은여자인것 같은데...부럽다...
아니...암튼...조금은 놓은 차원의 여자분으로 봤네요...
진짜로 헐...60. 우와
'10.5.1 3:16 PM (121.153.xxx.109)남자분이셨구나 ... 참 개념차고 똑똑하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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