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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어떤 엄마에게 일이 생겼다 그러면 그 편이 되어 줄수 있나요?
학교에 어떤 학생이 학교폭력이나 불리한 일(누가봐도 그 아이의 사정이 이해가 된다는 전제하에)을 당해서
그 엄마가 뭔가(신고나, 대책마련을 요구하거나..) 하려고 했을때
그 엄마 편이 되어 줄수 있나요?
있을것 같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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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디다.
사실,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 했어요.
다른 엄마들도 도와줄거라고 생각했고요.
그런데 얼마전...별거 아니지만,,좀 문제가 있었어요.
그런데....
저도 정말....배신감에 한바탕 울었는데요.
엄마들이 끼어들기 싫어하더군요. 슬슬 피하는 엄마도 있고요.
정말 정말 ....실감 했어요.
학교도 믿을수 없고, 엄마들도 믿을수 없고
앞으로는 뭔일이 생기면 직접 혼자 해결할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들 - 조용히 사는게 좋아- 라고 하는가 봅니다.
배신하고 피하는 엄마들 전 오히려 이해가 되더라구요. 내가 그들이라도 피하겠다.
변절하겠다. 싶던데요.
1. 내용을
'10.4.30 11:54 AM (125.178.xxx.192)제가 정확히 알고
관련일들이 부조리하고 부당하다면 도와주겠습니다.2. .
'10.4.30 12:07 PM (112.144.xxx.3)저는 적극적으로 도울 거예요.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
제가 건의, 제안 또는 신고하는 당사자 입장이고요.
드물지만 도와주는 분들이 계셔서 늘 힘이 되고 있어요.3. 저도 도와요
'10.4.30 12:09 PM (121.181.xxx.121)그리고 윗분처럼 동네 방네 다 떠들어서
그 엄마 억울한 마음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들이 알게 해요
예전엔 왠 오지랖 이러면서 기피했는데
그 일이 제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럴 때 도와야지 싶더군요
원글님 이런 글 적은거보니
주변에 그런 분있는듯한데 도움 주셨으면 해요4. 녜..하겠습니다.
'10.4.30 12:10 PM (203.249.xxx.21)녜...누군가 부당한 일을 당하고 고통받고 있다면 적극 도와야지요.
5. 저도
'10.4.30 12:30 PM (125.183.xxx.148)저도 옳은일이라면 적극 돕습니다...그때 한사람의 지지가 얼마나 큰지는 말로 설명하기 힘들죠.
6. 근데
'10.4.30 1:04 PM (218.233.xxx.254)무슨 일이었나요? 궁금해요.
7. ..;
'10.4.30 2:09 PM (121.170.xxx.178)특히 학교 관련해서 무슨 일 생겼을 때, 다른 엄마들 도움 같은 거,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는 편이 더 좋을 듯 싶어요. 처음에는 마치 자기 일처럼 나서다가도 혹시라도 자기 아이한테 불이익 돌아오는 거 아닌가 싶은 마음에 슬금슬금 뒤로 물러서기 마련이고, 뭐 그냥 뒤로 빠지는 정도라면 그나마 양반이지만 학교 측 스파이로 돌아서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남의 도움은 기대 안합니다.
그리고 말만 많은 기회주의자 엄마들 굳이 끼워넣지 않아도, 처리 가능한 문제라면 혼자서도 처리할 수 있고,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라면 머릿수만 많다고 해결되지는 않을 듯 싶어요.
무슨 일로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신뢰조차 줄 가치가 없는 사람들 때문에 울지는 마세요. 기운내시고, 독하고 강한 엄마가 되세요.8. 막상
'10.4.30 4:32 PM (180.64.xxx.127)자기일이 되면 도와주기 쉽지않을꺼에요.혹시라도 자기애가 피해볼까봐 그렇게 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전에 어떤 엄마도 선생님이 넘 무리한걸 지속적으로 요구해서 이의제기 했는데 다른 엄마들이 오히려 이 엄마를 왕따시키더래요.결국은 애 까지도 왕따를 당해서 전학갔다는 말도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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