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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믿은것이 바보이지 ㅉㅉ
이제 정심좀 차렸나 싶게 수학과외 붙여달라고해서
웬일인가 싶어서
바로 해주었는데
선생님도 좋고
설명도 잘해주고 다 좋은데
숙제가 좀 많다나
그숙제도 워낙 공부를 안하는 놈이니
선생님이 배려(?)차원에서 문제집을
하루에 세장씩 내주는것이였는데
어디선가
답지를구해서 숙제를하지않고
답만 뺏겨서 가지고 갔다가
나에게 딱 들켰다
선생님에게 말씀드리니
양이 너무많아서 질린것같다고 한장씩으로 줄여야겠다고한다
누나를 보면 쎈b단계도 한시간조금 넘으면 다 풀었는데
이건 세장이 힘들다고 ㅠㅠ
그래도 이렇게라도 해주는것이 어디인가싶기도하고
한대 때려주고싶기도하다
1. ??
'10.4.30 11:35 AM (220.71.xxx.144)ㅎㅎ
다 알면서도 속아주는게 부모아닌가요?
전 그럴땐 등짝 짝소리나게 두디려줍니다.2. 센스
'10.4.30 11:37 AM (121.141.xxx.177)자식들 공부 안하는거보면 열통 터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저는 이제 다커서 작은놈이 대학다니는데 고등학교때 공부하라고 입에 달고살았어요
그런데 아무소용없어요
자기가 하고싶어서 해야지 억지로 시킨다고 머리속에 들어 가겠어요
대학 들어가니 자기가 알아서 하드라구요
지금생각해보면 공부가 다는아닌데 하는생각도 들구요
옆길로새서 삐뚤어지지 않고 학교다니는것만도 행복으로 생각하시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질거에요
ㅡㅡㅡ3. hm
'10.4.30 11:43 AM (61.32.xxx.50)아이마다 능력의 차이가 있는데 누나와 비교하시면 안돼죠.
친정언니 딸은 영재이고 아들은 1-2등하는데도, 그 남자조카아이를 달달 볶아요. 왜 여동생만큼 못하냐구요.
볼때마다 안스러워 죽겠어요.
저한테 전화해서,,, 이모 나 95점 밖에 못맞았어.. 하면서 우울해 하길래 95점도 아주 잘 한거다라고 다독여주고 있어요.
너무 띄워주는것도 문제지만 기죽이는건 더 나빠요.4. 우리 시어머니 말씀
'10.4.30 12:42 PM (124.195.xxx.66)저희 어머니는
삼남매중 아들이 둘이고
좋은 학교 나와고
반듯하고 부모나 처자식에게 고루 잘합니다.
저는 남매 두었고요
큰 딸은 정말로 밥하고 빨래 해주는 거 말고
다 자기가 알아서 하고
둘째는 보편적인 사내애에요
수월한 아이 키우고 둘째 키우니
가끔 옆에서 보시고
이런 저런 건 고쳐줘야겠더라
자꾸 타일러라
근데 타일러도 말 안 들을거야
에구,, 혓바닥이 닳도록 얘기해라
그래도 안 듣더라
창문 열고 욕을 퍼붓고
얼굴보면 달래줘라
이렇게 써놓으면 시시한데
혼자 주~욱 붙여서 말씀하시면
굉장히 웃기고 살갑게 들려요
천만번 속고 할 수 없다고 털어버리는게 에미려니 하시랍니다 ㅎㅎㅎㅎㅎ5. ㅋㅋ
'10.4.30 12:50 PM (114.201.xxx.177)다른집 아들래미 이야기는 귀엽게 봐줄 수 있는데 집에 있는 내 아들래미면 또 느낌이 달라지니... 부모의 욕심이 끝이 없나봅니다. 중2 우리집 꼬맹이도 작년에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 지금은 살짝 정신을 차린 듯 합니다. 아무리 옆에서 뭐라해도 소용이 없고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아이가 더 그리 되는 듯 합니다. 밉다 밉다하면 더 미워지고 착하다 이쁘다하면 또 그리 변하더이다. 부모가 먼저 좋은 에너지를 줘야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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