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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반대 목사 "이 대통령을 그 권좌에서 내쳐달라

개념목사님 조회수 : 608
작성일 : 2010-04-30 11:12:49
4대강 반대 목사 "이 대통령을 그 권좌에서 내쳐달라"

오마이뉴스 | 입력 2010.04.29 21:37

개신교 단체들이 모여 '4대강 반대' 연합 예배를 열었다. 지난 22일 한국 최대의 개신교 교단협의체로 꼽히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4대강 사업 반대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1000여 명의 신도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예배를 연 것. 4대강 반대 무기한 미사를 이어가고 있는 천주교를 비롯한 불교, 원불교에 개신교까지 대표적인 4대 종단이 한 목소리로 4대강 반대를 외치고 있다.




NCCK생명윤리위원회, 기장교회와사회위원회, 기감환경선교위원회, 성공회정의평화사제단, 생명의강지키기 기독교행동이 주관한 '4대강 지키기 연합예배' 현장은 4대강 반대 집회를 방불케 했다. 설교에 나선 목사들은 입을 모아 4대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예배 말미에는 목사의 선창으로 "창조질서 파괴하는 4대강 개발 사업 중단하라"는 구호를 신도들이 외치기도 했다. 4대강 반대 노래도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29일 오후 2시 성공회 대성당에서 열린 연합 예배에는 1000명이 넘는 신도와 목회자들이 자리했다. 100여 명의 신도들은 앉을 자리를 찾지 못해 뒤편에 서서 예배에 참가하기도 했다. 20대에서 70~80대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참석한 예배는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004292100110...



김현배 목사는 "하나님이 지금 이 나라 자연을 보면 '참 싫다' 하실 것"이라며 "모 교회 장로인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을 텐데도 왜 생태계를 파괴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단상에 오른 전병생 목사는 '강도만난 4대강을 지키기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를 시작했다. 전 목사는 "아무리 거짓말을 많이 해도 잘 살게 해주면 좋다며 CEO 대통령을 뽑은 우리의 죄를 고백한다"며 "시멘트로 떡칠하여 생태계를 파괴하는 정부가 참회하게 해달라"라고 기도했다.



그는 "(참회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심판하여 그 권자에서 내쳐달라"며 "4대강 죽이기 사업을 반대하는 물결이 거리에 넘치게 해 달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IP : 218.50.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10.4.30 11:16 AM (110.15.xxx.17)

    전병생 목사님의 기도를 꼭.. 꼭... 들어 주세요. 하나님.

  • 2. 개념목사님
    '10.4.30 11:19 AM (218.50.xxx.139)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004292100110...

  • 3. .
    '10.4.30 11:36 AM (121.153.xxx.110)

    정말 처음 만나는 개념목사시네요.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시다면 개신교 다시 보게 될 겁니다.

  • 4. 개신교에서
    '10.4.30 11:44 AM (110.9.xxx.43)

    가끔 이런 좋은 일 하시는 분 계시고 문익환목사님 홍근수(?)향린교회 목사님등 훌륭한 분들 계신것 알고 있지만 큰일 있을때 뒤늦게 이런 성명 발표하시는 개신교 단체들은 혹시 제 오해이겠습니다만 구색맞추는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김홍도나 조용기등만 있는게 아니다 하는.
    그래서 김홍도등 측에서도 오히려 반기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고.
    죄송하군요 이런 말씀을 드려서,그러나 개신교에 너무 많은 실망을 해 온 터라 한번쯤은.

  • 5. 제발
    '10.4.30 1:11 PM (125.177.xxx.193)

    이 목사님의 기도를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바로 윗님이 걱정하시는, 그런 꼼수는 제발 아니길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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