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작성일 : 2010-04-30 10:15:38
854411
사춘기 딸 키우기가 정말 힘이 드네요.
초등학교때 까지 참 착하고 예쁜아이였고
중학교 2학년때 까지도 별로 크게 부딪히지
않고 잘해 왔는데 3학년 들어오면서 자꾸 밖으로
돌려고 해서 힘이 드네요
요즘중간고사 기간이라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월요일날 집에올시간에 오지않고
계속문자 보내길레 않된다고 했더니
아빠한테 까지 전화해서 아빠가 한번그렇게
허락해 주자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밤 10시에 남편이 데릴러 갔는데
엄마한테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친구데리고 집에와서 같이 공부하다가
자면안되냐고.
어릴때부터 남의 집에 자는것 안된다고
교육을 시켜왔던 터라 단호하게 안된다고 했더니
한시간 가까이를 그 친구 엄마에게는 동의를
어더었는데 엄마는 왜 허락을 해주지 않냐고
문자하고 전화를 했는데 끝네 허락을 해주지
않았더니 집에와서 엄마에게 눈물을 흘리며 항의를
하는데 엄마가 너무 심했나 하는 생각까지도 들게 엄만구시대적이라고 하는데..
다른 어머님들 생각은 어떤지요?
물론 우리집에서 하루밤 재워주는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지만
다음에 딸이 친구집에가서 자도 된다고 생각하는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집에오는것도 허락하지 않은 것이구요.
IP : 116.39.xxx.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휴
'10.4.30 10:20 AM
(121.151.xxx.154)
원글님 어릴적 생각 나지않으시나요
친구랑 집에서 공부한다고 하면 공부가 되던가요
저는 좀하는가싶으면 서로 수다떨다가 자는것이 태반이였던것같거든요
그래서 저는 공부할때는 혼자서 하게합니다
친구랑하는것은 좀 아닌듯하구요
그대신 주말이나 이럴때 우리집이나 친구네집에서 자면서 밤새도록
수다떨고 같이 노는것은하게했어요
2. 중3사춘기엄마
'10.4.30 10:24 AM
(115.95.xxx.42)
우리 딸도 친구들과 자고 싶어해요. 요즘은 잠옷파티가 아이들에게는 행사 처럼 있잖아요.
초등학교때는 잠옷파티를 자주 했는데 중학교올라가니 그 파티는 없고 가끔 친구들과
밤새우며 이야기 하고 싶어해서 꼭 우리집에서만 자는걸 허락해요. 친구집에 부모님이 안계실때 잔다고 한적도 있는데 그건 절돼 안된다고 했어요. 또 오빠있는 집도 안돼고... 여학생들에겐 같이 밤새우며 공부를 한다거나 이야기 한것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거 같아서 어느정도는
허락을 해주는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그친구의 성품을 먼저 파악하는게 우선이고요...
3. 시험때말고
'10.4.30 3:49 PM
(118.218.xxx.169)
끝나고난 주말에 가끔씩 친구2~3명 집에 데려와서 잠옷파티 해줘요!
원글님께서도 그렇게 하시면 어떨까요?
시험기간에는 절대 안되고요, 공부하지 않아요.또 긴장 풀어져서 힘들고...
사춘기때는 딸아이 많이 들어주는척하면서 시험끝나고 난후 약속 많이 잡아줘요.
안그러면 부모와 대화가 점점 단절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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