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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불리를 기억하시는분?

.. 조회수 : 521
작성일 : 2010-04-30 00:55:14
울리불리라는 초코바 기억하시는분?
제가 그걸 한통을 한번에 다 먹은 적이 있었는데.. 한통에 열여섯개인가? ㅠㅠ 들어있었던..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ㅎ

또..종로2가에 코아아트홀을 기억하시는 분?
거긴 이상하게 기둥이 딱 가리는 좌석이 있어서 자리 잘못 잡으면 ㅠ
그리구 스크린도 너무 작아 완전 비됴방수준이었죠..
그래도 그때가 가끔씩 그립네요..
아이폰인지 아이패드인지 이런거 따라가기엔 너무 벅차요..
아직 40도 안 되었는데 ㅠ (3학년 7반)
문득 옛날 생각 나서 씁니다.
마치 술한잔 걸치고 쓰는 초잡담글같네요 ^^
IP : 121.131.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4.30 12:56 AM (124.54.xxx.31)

    오래된 팝송 울리불리인줄 알고 반가워서 들어왔어요..
    쵸코바는 안먹어본듯합니다,,죄송...

  • 2. 코아..
    '10.4.30 1:14 AM (122.128.xxx.98)

    아트홀. 기억 납니다..
    전 원글닙나이에 딱 10년을 더하네요..
    건물1층에 아트박스였나?? 팬시점 있었죠??

  • 3.
    '10.4.30 1:31 AM (125.186.xxx.11)

    울리불리 완전 좋아했어요.
    그게 살짝 페레로로쉐같은 느낌인데 길쭉한 거였죠. 오돌도돌하니...
    코아아트홀도 물론 기억하죠. 왠지..피카디리나 서울극장보다 이름부터 있어보였던..ㅎㅎㅎ

    예전엔 팬시점도 참 많았는데...선물사려면 일단 아트박스부터!!ㅎㅎ
    편지지도 참 많이 샀었고...'홀로서기'라는 시구절이랑 예쁜 여자애들 연필화로 그려져있던 엽서도 다 사서 모으고..ㅎㅎ

    예전엔 밤새 편지써서 부치고 답장기다리고, 약속에 늦어도 하염없이 서서 기다리고...지금보다 많이 느렸지만, 그래도 더 낭만적이었던 것 같아요.
    신학기마다 다른 학교 친구들한테 학보 보내고...우편함에 내 이름으로 다른 학교 친구들 학보가 많이 와있으면 왠지 흐뭇하고..ㅎㅎ

    그립네요.
    저도 37

  • 4. ^^
    '10.4.30 1:42 AM (220.64.xxx.97)

    코아아트홀...그땐 영화 한 편 보려면 무조건 종로로 갔어야 했죠.
    종각에서 종로3가까지, 가끔은 충무로와 을지로를 오가곤 했었어요.
    백화점은 명동에만 있었고, 잠실에 생겼어도 그쪽으론 거의...
    이젠 서울 여기저기 동네마다 백화점에 극장에...추억이 없네요.
    학보 띠지 안쪽에 사연 적어넣고...우편함 뒤져보고 했던건 아련한 추억이네요.
    삐삐도 핸드폰도 없이, 시간 약속하고 이삼십분은 묵묵히 기다려주며
    설레어하던 시절이 그리 멀지 않은것 같은데...생각해보니 아주 오래전이네요.

  • 5. 어머
    '10.4.30 10:02 AM (211.210.xxx.62)

    그 코아아트홀이 없어졌어요?
    종로는 통과만하고 통 안가서 없어진 줄도 몰랐네요.
    예술영화도 많이하고
    친구랑 만나는 약속 정하기도 편한 곳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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